안녕하세요, 수현입니다 :) 이번 영상에선, 가정용 재봉틀의 밑실 엉킴 현상에 대해 해결방법을 다뤄보았습니다. 바늘이 휘었을 때, 바늘이 부러졌을 때, 침판 내부가 더러워졌을 때, 북집 컨디션 체크 등등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제가 작업하며 겪은 상황을 토대로 만든 영상이니 다른 일화가 생길 때마다 소소하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영상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 모두들, 즐거운 소잉 하세요😊
하나 둘, 완성하고 나면 어느새 빠져있게 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 적 엄마가 만드는 물건을 신기하게 보던 기억이 있는데ㅎㅎ 제가 이렇게 만들며 지낼줄은 몰랐답니다ㅎㅎ 옛날 기억이 저를 이끈 것도 있어요. 덕분에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알게 되었다는~~^^ 천천히 도전해보세요♥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북집 청소하실 때 침판 드러내고 북알 다 꺼내시면 원형 가마가 나오는데요! 그 정가운데에 스포이드 한방울 정도 떨어트려주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 폴리 다이얼 살살 돌려서 가마 사이로 스며들 수 있게 해주심 좋아요. 시작 전에 연습용 천에 몇번 재봉하시고 본 작품 시작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 예상하건데 봉재하면서 원단의 털들이 본체에 스쳐지나가며 콕콕 박힌것이 아닐까해요, 따로잔고장이 있는게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주기적으로 기계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해당 미싱 본사나 as지점에서 기계를 살펴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봉재시 실뭉침이나 재봉이 안되는 이유는 주로 밑실,윗실 장력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야기해주신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일부러 빼려하신다면 약한 모델은 내부가 건드려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DAJINSU Oh, you don’t have to translate it. That’s a lot of work. I’m not sure how the translate activation on RU-vid exactly works. I thought RU-vid translates the spoken communication by itself if you activate it somewhere in settings. But maybe I’m wrong. Of course I don’t want you to translate the whole tutor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