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설치 일을 잠깐 했었습니다. 한달평균 전기세 5만원 기준 3키로 설치시평균 4만원정도를 아낄수 있습니다. 정확한 인버터 고장주기는 모릅니다. 태양광일을 반년밖에 안해봐서 정보가 부족합니다. 현장가서 눈으로 보고 고장주기를 판단했을뿐입니다. 보통 4~6년정도에 한번씩 고장이 나는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매달전기세가 평균 5만원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1년에60만원이고 5년을 써도 300만원입니다. 태양광패널 설치비용. 정부지원이 아니라 사비로 설치한다면 300만원이상 나옵니다. As기간이 끝난 인버터 교체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결국 손해인거죠. 따라서 3키로 설치시 정부지원 신청을 하시고1~2년을 기다리더라도 기다린후에 지원을 받아서 설치하시는게 이득이고 현명합니다. 한달전기사용량이 10만원정도는 나와야 영상처럼 설치시 이득입니다. 3키로 설치시 4만원정도 6키로 설치시 8~9만원정도 9키로 설치시 12~13만원정도 사용하는 전기량이 많을수론 설치시 이득이기 때문에 4만원 이하로 전기세 나오는경우는 안하는게 이득입니다. 정부지원을 받아도 100~150만원정도는 사비로 내야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영상처럼 계절에따라 전기생산량이 다르기때문에 1년 내내 전기세를 똑같이 아낄수 없습니다.
저는 2012년에 3Kw 설치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그동안 신경쓸일은 없었고. 7년차쯤에 전기료가 갑자기 많이 나오길래 봤더니 인버터가 죽었더라고요. 현대중공업이 태양광사업에서 철수했고..... 이리 저리 알아봤더니. 인버터 교체 방법이 아주 간단해서 쿠팡에서 40만원에 (동양인버터) 구입 후 자가 교체했습니다..(공구도 필요없고 카세트 꼽듯 쉽습니다. 벽체 고정용 드릴정도만 필요) 지금까지 발전량도 초기에 90% 이상을 유지하는것 같고.. 25년 정도까지 80% 성능 유지 한다니. 한번 봐야죠... 영상 잘 봤습니다~~
스스로 설치한 수 있는 사람한테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무엇보다 설치과정이나 설치 장비보다는 상계거래에 대한 정보가 너무 좋네요. 상계거래 제한이 있는 인버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인버터 역시 자가 구매 설치 하고 싶네요. 병렬연결과 직류, 교류, 그리고 전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긴 한데, 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공돌이들이라면 한번 해볼만 하네요.
다스 인버터는 어떤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산정하려면 처음설치부터 옵션인 와이파이나 통신포트를 이용해 pc로 모니터링했으면 쉬웠겠지요. 좀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말일날 인버터 디스플레이에서 현재 전체 토탈값을 보고 값을 적은뒤 새달 한달간 쓰고 다시 전체 토탈값에서 빼주면 정확한 한달 생산한 전력량이 나오겠지요. 보통 산술식으로 3키로 한달 생산량을 내어볼때 3키로x3.3시간x30=297키로 보더군요.아무래도 3.3시간은 기후나 높고낮은 낮시간 나머지 시간을 고려해서 나온 평균시간이겠죠.근데 실질적으로 더 낮게나와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연평균 250키로 입니다. 지역이나 날씨에따라 편차는 크겠지만 제 주위분들도 대략 그정도 이더군요. 6키로니까 594키로 정도로보고 영상속 고지서에 당월 잉여량이 339키로가 나오네요. 그럼 태양광에서 생산한 전력량중 대략 255키로 정도를 쓰시는걸로 봐야겠네요. 전달 604키로의 잉여량이 있었으니 그나마 거의 제로로 나온거로 보이고요. 여름 7~8월 겨울 12~1월 좀 풍족하게 쓰기위해서는 나머지달은 좀 아껴쓰는게 좋겠죠. 영상속 전기지침 요금만을 예로든다면 거의 13만원을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쓰고 제로화 시킨다면야 4년이면 태양광 설치비는 빠지겠죠. 그후 효율은 떨어져도 고장없이 20년쓴다보고 16년x130000 적금드시면 대략 2천5백정도 모으겠죠. 5년마다 인번터 가는값은 빼고 2천은 굳는다 봅니다.ㅎ 요건 뇌피셜이라 조크로 보시고요.ㅎ
올해정부 지원으로 3키로설치했습니다. 5주정도 걸렸습니다. 아직 한달쓴거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전 10일은 낮에는 태양광 저녁엔 한전에서 써야만 했습니다. 계량기를 설치못해서요. 그래서 온전히 사용한기간은 20일입니다. 보통 저희집은 6.2~6.8정도 나옵니다. 작년 4월요금이 6.4였습니다. 이달 고지서에 9키로 사용했고 요금은 8400원나왔습니다. 정부 지원이라 전 180만원에 했습니다. 3년 정도면 본전은 뽑을거라 예상은됩니다. 설치전에 사전답사를 나오면서 지붕안쪽으로 들어가서 뭔가를 학인하긴하더라구요. 전 작년에 신청해서 1년을 기다려서 했써요. 앞으로 요금도 계속 오를것 같고 잘한것 같아요.
가지 가지 하는군요. 그게 가능하면 뭐하러 한전 운영합니까? 다 문닫고 태양광으로 해버리면 되는데. 태양광이고 뭐고 닥닥 긁어 모아도 우리나라에서는 5%도 안돼요. 그냥 특수한 지역이나 특수 시설에 한정해서 소소하게 소모되는 곳에서나 활용하면 되는 것이지 이걸로 뭘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자연 재앙이 극악해 질 상황이고 일조량도 허접하고 나중에 시설교체할때 다 공해물질인데 어떻게 처리 할겨? 차라리 초전도체 개발 성공하길 기원하는게 천배 만배 현실적인 상황임.
@@Domannager 영상은 보고 덧글을 다는건 어떨까요? 태양광 발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엄청 당당하시네;;; 한전에서 내가 전기를 쓴만큼 집계가 됩니다, 그리고 태양광으로 전력 생산한만큼 복구가 되는겁니다, 주차장에 설치했다고 주차장에 설치한 패널로만 차에 충전하는게 아니에요 어설픈 지식으로 남 비꼬려고 애쓰지 마시고, 모르면 배우세요
태양광은 괜찮은 도구임에는 분명한데 아직 설치투자대비 가성비를 따지기엔 비싼편이죠 전기세만 따지면 이익이지만 제품값과 설치비를 뽑으려면 사실상 아직 그닥 이익이 크지 않기에 정부 보조가 반드시 필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되야함 또한 태양광업체 설치업체가 너무 빨리 도산함 생산업체가 설치 판매 관리를 주관하지 않는한 관리 유지보수가 어려울수있음
태양광을 설치하게 되면 냉,난방을 전기로 해서 시골은 유류난방비 절약이 되고(하절기 에어컨 무제한 가동) 전기차 충전기 설치하면 공짜로 전기차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전기 소비량이 많은 가정이라면 최소 6kw 이상으로 설치를 추천합니다. 저희 시골집은 9.3kw 설치하고 에너지 걱정은 단 1도 안하고 있네요. 펑펑 써도 잉여 전기량이 7천kw가 넘는다는.. ㄷㄷㄷ
제 생각에는 40도 넘 기는 것을 추천 합니다 여름에는 각도가 잘 맞지 안아도 햇빛이 강하고 8월에는 구름이 많은 달이라 생산량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 합니다 전에 태양광 업체에서 약 15도 정도 설치 해 주었는데 8월만 잘 나오고 나머진 다 꽝 입니다 저는 40도 정도 다시 설치 하고 나서 겨울철에 태양광 3kw 에서 한 달에 약 260kw-280kw 정도 생산 합니다 겨울철 한전 상계량은 250kw 이상 상계 합니다
한달에 5만원 절약 된다고 하면 5만원×120개월=600만원 (10년) 그동안 인버터등의 교체가 발생한다면 대략 13년 정도 사용하면 손익분기점에 도달 합니다. 정부 지원사업 없이 하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13년 -15년 이후에는 효율도 떨어지고 설비의 노후로 유지 관리비도ㅠ많이 듭니다.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지원금 보조란것도 애매한게 정부지원금 보조가 가능한 제품은 정해져 있어 애초에 많이 비싼가격에서 지원금 일부 빼고 나머지는 자비로 내야 되던데... 지원금 보조 없이 자비로 설치할수 있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더군요. 가격에 큰 차이가 난다면 시공업자의 시공 방식이나 마진율 차이라 할수 있구요. A/S기간은 잘 고장나지 않는 기간이라 할수 있기 때문에 초기 불량 아닌 이상 이용할 일이 거의 없지요.
설명을 들으니 보는법을 이해가 갑니다 ㆍ우리는 태양열설치 한지가 7년 정도되여는데 고지서을보니 당월 잉여지침이 1635300 숫지가 적현네요 ㆍ이러면 이만큼 한전으로 남은 전기 가 갔다는 건가요 ㆍ 전기 저장 하는곳을 설치 해다가 겨울에 써야되는데 ㆍ겨울 에는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옴니다 ㆍ만이쓰고 덜 생산되니깐 ㆍ
640만원 시설비 ÷10년=64만원÷12개월=즉 10년 수명으로 보면 월5.4만원을 전기세를 먼저 낸 것인데, 보통 가정에서 월 5만원 이상 잘 안쓰죠. 거기에 요즘 이자가 5~6% 감안하면, 월6만원 쓰는 가정이면 몰라도여. 더구나 시골에서는 보통 월2~3만원이 보통인데.....일반 가정에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는 정말 눈감고 코베가는 허구라고 할 수 있어요.
댓글보니 뻘소리 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단독주택이면서 태양광 설치 조건이 되면서 전기사용량이 많은 집이라면 태양광설비를 하는게 당연히 이득입니다. 단순히 개인의 이해득실을 차치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날이 갈수록 생태계가 파괴되는 시점에서 능력이된다면 하는게 상식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환경에 도움이 돼야 정상이지만 개인들이 아무리 태양광을 설치한다해도 국가에서 발전하는 발전량은 태양광을 계산해서 발전하지 않습니다 태양광의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기에 그걸 감안해서 발전량을 계산했다가는 여기저기서 블랙아웃이 발생할 겁니다 개인들은 이익을 보겠지만 환경이나 국가 발전 비용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더구나 산을 깎고 논밭 저수지에 설치한 태양광은 더 환경 파괴입니다
@@리아트-s3s 태양광도 당연히 발전량에 다 포함을 시킵니다. 22년도 전력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체 연간 생산량의 4.5%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정하지 않아도 1년 통계로 보면 어느정도 기준이 잡힙니다. 또한 환경문제는 전기를 생산하는 행위 자체가 다 환경파괴입니다. 그렇다고 전기 없이 생활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그렇기에 최대한 덜 파괴하는 종류를 신재생에너지로 묶어 부르는겁니다. 하다못해 풍력 수력 발전도 어마어마한 환경파괴를 가져오고 우리가 가장 많이 의지하는 석탄, LNG, 원자력 발전이 주는 환경파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돈 문제 때문에 계속 석탄 원자력을 고집하고 있는거죠. 진정 아무런 파괴없는 전기 생산이란게 불가능하니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나마 덜 오염시키고 덜 파괴하는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오히려 전기는 계속 써야겠으면서 태양광보고 환경파괴라며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계속 고집하는건 그냥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건 전국팔도 모두 전기 소모량 자체를 극단적으로 줄이는거지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요? 당장에 경제발전에 제동을 걸 뿐만 아니라 전국적 폭동이나 일어나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태양광 발전으로 돈 벌겠다는 개인적으로 추천 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집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면 추천합니다. 발전으로 돈을 벌려면 10년이상은 걸리지만, 개인 가정이면 평균 1~2년이면 본전은 뽑습니다.. 빠르면 6개월 정도에 뽑을 수도 있구요.. 근데 태양광 패널 수명을 10년으로 보니 사실상 돈벌긴 힘들죠. 특히 요즘 전기제품으로 하는것도 많아지고, 컴퓨터와 같은 제품은 갈수록 전기소모량이 많아지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체감이 많이 될수 밖에없어요.
요즘도 시설임대방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시설임대방식(3kw-7년간 임대료 320만원 선납, 시설설치.유지.관리는 임대사업자가, 7년 후엔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귀속-임대재계약도 가능)으로 저희집 옥상에 설치해 2018년 10월부터 사용하고 있고,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월평균 전기요금이 5만원 미만인 가구에서는 설치해도 이득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계산을 미리 안해보고 설치하신듯.. 지원금 없이 설치하면 설치비가 전기요금 보다 훨씬더 나올듯요. 친환경 쪽으로 전기차도 태양광도 지원금을 주는데 장려하는 이유도 있지만 근본 이유는 아직 효율이 안나와 그렇습니다. 즉 친환경으로 가야 하는데 개인이 들이는 돈보다 이득이 적으니 정부가 효율이 나올때 까지 세금으로 매워 주는겁니다..
대부분이 투자 회수비용을 산정할때 현재 사용량을 기준으로 두더군요 또한 자가 설치시 배터리를 구매하는 단독형을 생각하시는 경우도 많네요 그러나 그런 접근은 옳지 않아요 현재 사용량 보다는 대체할 에너지로 사용한다는것 즉 가스버너 대신에 인덕션으로 거실 쾌적해지고 보일러 대신 에어컨으로 냉난방 가능해서 도시가스에서 전기로 에너지 전환 가능해요 편리해지며 늘어나는 에너지비용을 생각하면 지원 안받아도 3년안쪽으로 회수 됩니다 또한 계통연계형은 한전이 수용가 에너지를 팔지만 수용가측에서는 남는에너지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터리로 저장하려면 못해도 10kw이상 설치해야하며 완충시 버려지는 에너지와배터리 입출력시의 손실전력을 생각하면 연계형이 이득입니다 더군다나 무제한 고효율 배터리가 달리는 셈이죠 이건 말도안돼는 혜택이에요 모르긴 몰라도 가정용태양광은 심야전기처럼 가입이 제한될확률이 제법높아요
태양광 설비 자체 A/S가 2년이라는 말씀이시겠죠? 태양광 패널의 A/S는 최장 10년까지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사용량이 많으신 편인데, 누진세까지 계산하면 정말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5년 정도면 본전 뽑을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태양광 패널의 최대 수명은 30년 이상이라고 하던데, 설치 후 약 20년 이후부터는 생산량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패널 수명은 매년 줄어듭니다 매년 0.3% 에서 0.5% 정도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화큐셀 보면 새제품 첫해 는 98% 이상 보증 25년 후 85% 이상 효율 보증 합니다. 즉 태양광 설치 첫 해에 달에 700kw 생산 보증 되면 25년 후에는 달에 600kw 이상 생산 보증 된다고 볼 수 있죠.
독일처럼 각 개인의 풍력발전, 태양광, 지열난방 등등이 발전해야 합니다. 원전하나 건립하는 효과를 낼수있어요. 근래 지열난방 한집을 봤는데 한겨울 70평 난방 거뜬하더라구요. 초기투자비용 1800만원 들여 기름보일러보다 월등하면 새로운 시대 아닌가요. 태양광6키로 있지만 더하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잘 정리 해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던 중 “전기세”라고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업자분도 그렇구요. 전기사용은 내가 쓴 만큼 내는 요금이지 의무적인 세금이 아닙니다. 따라서 표현도 전기세 가 아니라 전기요금으로 써야 됩니다. 흔히 전화세. 수도세. 이런것도 다 잘 못된 표현 입니다. 전화요금, 수도요금 즉 내가 쓰는 사용양 많큼 요금을 지불 하는 말 그대로 요금 입니다.
전기요금 3만원 나오는 집이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면 당연히 경제성에 안 맞고 전기요금 9만원 나오는 집이 본 영상과 같이 6kw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면 당연히 경제성 효율이 떨어지죠 인간이라면 생각을 하고 스스로 계산을 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무지성으로 누가 좋다고 하면 우 안좋다고 하면 우 하니까 현실성 없는 멍청한 소리만 하면서 고성만 질러 대는 겁니다. 전기요금 3만원 나오는데 그걸 태양광 타령 하는 건 언급할 가치도 없고 9만원대 요금이면 달에 400kw 정도 사용한다는 건데 본 영상과 같이 6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태양광이 달에 보통 730kw를 생산하고 그럼 매달 330kw 정도 전기를 낭비(이월) 한다는 건데 기본적인 계산이 안됨? 400kw 정도 사용하는 9만원대 요금 내는 가정이면 당연히 달에 360kw 정도 발전하는 3kw 태양광을 보조금 지원 받고 설치하해야지 그럼 본인 부담금 50만원 ~ 120만원 정도에 설치하는데 6개월에서 1년 6개월이면 본전 뽑는데 5년 무상 as에 당연히 무조건 이익이지
@@찐보수주의자 아니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안받냐고 ㅋㅋ 멍청한 놈들이니 그렇지 손해고 이익이고 사람마다 다 환경 조건이 다른데 멍청하니 다 이익이니 손해니 타령 만 하는 거지 자기 조건을 생각을 해봐야지 뇌가 없는 애들이나 광분해서 난리치는 거지 각자 계산을 해보라고 ㅋㅋ 첫째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안 받는 가정을 하는 건 그냥 현실 모르는 ㅂㅅ 이라는 소리고 둘째로 보조금 없다면 계산을 해보면 될거 아니냐 자기 조건을 대입해서... 그런 간단한 산수도 못하고 누가 이익이다 손해다 정해 주기를 바라는 건 더 ㅂㅅ이라 그런 거지. 400kw ~ 사용에 9만 10만원대 요금이면 3kw 태양광 쓰면 2만원 쯤 요금 나올거고 월 7, 8만원 요금 절약 되고 연 84만원~ 96만원 절약에 3kw 태양광 자비 설치가 290만원에서 350만원 선 이니까 자기 조건 대입 하면 답이 나올 거 아니냐 왜케 멍청한 애들이 많냐 남이 다 정해줘야 되냐 어휴 문제다 문제
하나 더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는데 잉여 + 그달 발전량보다 수전량이 많을때 어쨌든 자체적으로 퉁친 전력구간에선 누진제를 한단계 내려주는거로 알고있어요. 이걸 태양광 발전하면 무조건 누진제 1단계만 적용된다고 알고 계신분도 많은데 제가 들은건 이래요~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한번 체크부탁드려용
그냥 결론 알려드립니다. 어느업체로 설치하시던 3년안에 고장이 안나면 돈버는거고요 1년마다 고장 나시는분들도 있어요 그럼 손해고요 저희는 7년 넘었는데 단...한번도 고장이 안났네요... 발전량은 초기에 비해 많이 적은데 아무래도 패널을 청소하지않아서그런듯한데... 그러려니 사용하고요 전기요금이 게속 제로에 가깝게 7년넘게 사용했습니다. 물론 부가세는 발생합니다.(???법이 왜이따구 아무튼) 태양광 없이 쓰던 전기 요금에 비해서 수년간...절약했고 발전량이높을때 전기를 쓰면 유리한? 것이기 때문에 냉장고도 좀 많은편이라 이득 많이 봤어요 이제슬슬 고장날때 된거같은데 당시 설치해주었던 업체도 없어진듯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는있습니다. 그럼이만... 설치할때 꼼꼼하게 배선 잘설치하면 오래갑니다.
8년차입니다...지금 엄청나게 후회하고 잇습니다.. 업자에게 속고 정부 실적올리기에 속고... 이거 설치할돈으로 그냥 전기요금 내는게 훨신 이익입니다.. 7~8년 지나면 그냥 도루묵입니다...오히려 패널유지 전력이 더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처음 설치햇다고 그것을 기준으로 사람들 속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10년 이상 사용해 보시고 이런 영상 올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