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기다리는데..."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려온 가족들에게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에 쓰러진 엄마┃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참 웃기는 일이야~ 한국인인 나는 베트남에서 혼자 일하고 당신은 한국에서 혼자 일하고 ㅎㅎ 다 가족 잘살자고 하는거지만.. 좀 씁쓸하긴 하네

이런사람는 성실하기땜에 사장님이 신경써서 가족들 다 이민오면 좋겠네요 가족들과 같이 한국에서 살면좋겠다

저렇게 능력좋고 성실하면 가족도 같이 데려올수있게 해줌 좋을건데..

사장한테 인정받는 직원😊😊😊😊😊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어 우리나라가 더 발전을 할수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시고 애들 한국 유학도 하세요 베트남에서 좋은 곳에서 취업할수있길 기원 드립니다

20:40 아무리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을 쓴다지만 회사에서도 저런 제안 함부로 하지 않음. 경험상 상당히 일 잘하는 일당백일 가능성이 크죠. 잘 모르는 사람들은 비용문제 때문이 아니냐 하는데 요즘 외국인도 내국인만큼 돈 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채용하기 힘들어요. 외국인도 돈벌려고 오는건데 조건맞는 회사 골라서 가는 시대에요 외국인 노동자는 불법체류가 아닌 이상 고용청에서 허가받은 기간에만 채용이 가능하고 한두번 정도 기간 연장이 가능한걸로 압니다. 일 못하거나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라면 저런 제안 안하고 걍 다른 사람 알선받지요. 외국인들 중에서도 눈치빠르고 임기응변도 잘하고 일 맡기면 걱정 전혀 안해도 될 정도로 믿을만한 에이스급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인듯 하네요

2008년부터 일한거면 인정해줘야지

엄청난 기술자네... 한국에서 가족이 살수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20분 잠깐 봤는데도 사람이 참 성실해 보이네요

와이프 입장이랑 남편입장이랑 둘다 이해는 간다....현실적인 부분때문에 남편의 입장이 더 공감이감

이것도 6, 7년된 영상인데 지금은 어찌 됐으려나... 아직까지 근속이면 일당 30만 원 가능한 기술자고.

애들 어리니까 한국사택에서 같이 사면 될건데😊😊😊😊

난 아빠가 일도 안하고 어릴때부터 연락 끊기고 가난하게 살았다보니 이렇게 열심히 타지에서 돈 버는 기러기 아빠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가족들이 아빠를 이해해줘야지 비자는 매번 나오는게 아니고 돈은 벌수있을때 벌어야함 물론 곁에서 감정적인 사랑을 해주면 좋겠지만 저렇게 타지에서 열심히 일해서 생계를 책임지는것도 또 다른 사랑임 모든걸 완벽하게 살아갈 수 없음

회사에 꼭 필요하신분이네요 사장님께서 가족들불러주시고 집도 구해주시믄 되지요

남편분이 직장에서 신뢰와인정받는 분이네요~성실하게 열심히하시네요^^그래도 가족들과함께 했으면해요~^^

가족이 중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돈 없으면 모두 소용 없습니다.

10년 세상에 한국 국민이네요 용접하기 어려운데

우와~ 사장님께 인정받는 직원, 먼진 아빠시네요~^^

세상에 모든 아버지에게 감사해라

아이들과 아내를 보니 베트남으로 가야 되겠네요 돈도 좋지만 가족도 소중하지요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셨기를. 무얼 하든 잘 하실 분일테니.

더 연장 하세요 우선 가족 입니다. 사장님께 고향에 갔다 오게다고 휴가. 갔다오세요 젊었을 때 당신 능력 발휘 한기 바랍니다. 꼭 한국에서 인정 받으 기술 발휘 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다하여 꼭 필요한 기술 자입니다. 회사회서 인정받으신분 있니다 가족분들께서도 부탁합니다

아니면살집주고 이민오라고 하든지 자녀들학교 유학시키면아버지와 같이 살지 사장님잘해 주세요

사장님승진도시키시고월급기타수당많이챙겨주셔요

1년에 한번씩이라도 벳남 휴가보내주면 좋았을껄 나도 지금 벳남에서 일하지만. 그런게 중요함

역시 열심히 일하면 보상 받는 구나 좋은 일이다

근데 저분도 많이 고민 될거 같음. 사실 타국에서 저 정도로 인정 받는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본인의 성취감과 가족과의 시간.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거 같음.

아이고.. 한이 근데 일을잘하고 돈도잘보내줘서 베트남 식구들이 지금 처럼 생활을 이어가는거면 당장돌아간다고한들 한국에서처럼 돈을 버수있는확실도없고 애도2명이면 어우 .. 돌아가는것도 남는것도 고민이 크겠네

아이들에게도 한국에서 살수있는 기회을 주어도 좋을듯하네요

e7비자는 아무나 못 받는 비자인데 체류비자인 f2비자로 전환 할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기간과 소득요건만 맞추면 신청가능합니다.f2비자를 받게 되면 국적을 바꾸지 않고도 한국에 체류가 가능합니다.아빠가 영주자격이 생기면 아이들도 자유롭고 한국으로 올수 있게 됨.

사장님이 가족을 한국에서 같이 살게 조치해주면 되겟구만..

안전보호구 좀 제발…. 귀마개 얼마한다고…. 그리고 자동면 유리 거 얼마한다고….안전 때문에 소리는 치시는 사장님….좀 안전보후구는 챙겨주고 화를 냅시다.

이렇게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은 한국인으로 귀화시켜야된다

가족도 한국으로 와서 돈벌고 같이동거하도록 주선하면되지

일하는데 이어폰 끼고 일하는 직원도 있네? 저건 작업할때 진짜 위험한 행동 입니다.

연봉을 특변하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면서 ᆢ 회사 사정만 생각한다면 그건 나쁜심뽀 같아보이는데. 입장 바꿔놓고 봐라. 벌만큼 벌었는데 굳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 기족들에게 너무 잔인한ᆢ욕심

휴가좀길게주면될것을ᆢ

가족 초청해서 애기들 한국말 배우면 벳남 돌아가서도 좀 더 넓은 시야로 직업도 구 할 수 있고 기회인듯...

그렇게 오랫동안 근무 해주길 원하면, 가족들도 거주증 혜택을 주어 같이 살게 하면 안되는지,,,

저정도 중요한 인재면 가족들 비자가 제일 문제인건데..어떻게든 가족 숙식제공 정도는 한번 해주지 연차라도 잠깐내서 베트남 갔다와서 사장도 같이가서 비전제시를 한번해보는게.. 저정도 일잘하는 외국인 기술자 구하기도 쉽지도 않고 동생도 한국에 있으니 종종 보러 올테고 이제 애들도 학교 들어가고 하면 여러모로 같이 있으면 좋을텐데..

휴가을 주어 가족얼굴을 보게하고 한국에 남아 돈을더 벌었으면해요 아예 가족을 한국으로 이주하는 방법도

내가 저 상황이라도 고민이 많을듯 근황이 궁금하네요

돈도 좋지만 그간 충분히 벌었을것 같은데 사장은 이제 솔깃한 제안 하지말고 가족들과 살도록 보내줘야죠 이건 너무 큰 당신만의 욕심이오

착하고 성실하면 사장입장에서는 개꿀이지 근데 그거 알어? 거기에 맞는 노동자가 조건을 걸면 받아줄지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기러기 아빠는 대부분 비극이더라

기업들과 정부가 착각하는게 사람없다고 외국인을 고용해서 싼값에 고용하려고 하는데 결국엔 자기나라로 돌아가게 되있음 베트남이나 중국 그외 여러나라들이 우리나라에서 5년에서 10년 가까이 일을 하는데 대부분 5년 이내로 다 자기나라로 돌아감 왜? 5년 빡시게 벌면 자기들 나라에서 건물주가 되거든 여기서 뭐하러 개고생을 하겠음 건물주 되서 월세 받아먹고 사는게 편한데ㅋㅋㅋ그리고 귀화가 그렇게 쉬운게 아님 귀화 시험이 한국인도 통과하기 힘든 레벨임 근데 일만 하는 외국인이 귀화시험을 통과하기엔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듬 어떻게든 우리나라 사람을 고용할수 있게 제도도 바꾸고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이놈의 정부는 무조건 외국인만이 정답이라는듯 의사까지 외국인을 대려오려고함ㅋㅋ 현재 건설현장에서 거의 외국인만 일하고 있음 기량자가 없음 거기서 문제가 생기는 거임 말도 안통하고 단순 노동만 시키니까 이것들이 대충 대충 그래서 아파트에 하자가 생기는 거임 철근 빼먹는거 이거 기량자들이 많은 일터에선 꿈도 못꿈 누군가는 신고하게 되있으니까 그런데 기량자도 없고 외국인만 있는 현장에선 이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고 관리자가 하라는대로 하는거임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3m직종은 다 무너져서 결국엔 기초산업군이 폭망해서 뭘 할수도 없게 될거임 설계 능력만 뛰어나면 뭐함 현장에서 노하우는 다 사라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만 있는 현장은 결국엔 나락을 향하게 되있음

가족들 한국에 데려오기도 힘든 게 부모님 모셔야 해서 흠

한국에서 10년 일했는데 베트남가서도 일해야 한다는거보면 진짜ㅋㅋㅋㅋㅋ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외국인이라도 이렇게 성실하고 착하게 하면 인정받지! 문제는 지들 맘대로 하고 이용하려하고 불법체류를 하니 문제인거지

가족때문에 타국까지온건데 이젠 가족품으로 가야지~~~ (걱정해주는것 가족뿐!!!명심!!!)

가족과떨어져 있는게 어쩔수없어서 그런거고..여건만 된다면 돌아가야지....

잠깐이라도 보내주세요

사장님 가족을 다 한국으러 와서 살게 하시요 그사람이 필요 하다면 집도 사주고

벌써 7년 전 일이니 베트남에 갔을듯한데 돈 벌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한국어 남아야죠 보나마나 한국인 직원들이랑 똑같이 대우 받을텐데 그 돈이면 베트남 대기업 임원급 정도보다 돈 더 받을텐데 베트남에 간다면;

당연히 아내의 마음을 알죠. 하지만 한국에서 벌 수 있는 돈은 평생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양 입니다. 평생을

외노자가 싸니까 후려칠려고 저러는거다 라고 말하는 댓글들.. 외노자 써본적 없는 사람들이네.. 불법체류자가 아닌이상 정상적으로 한국인이랑 비슷한 임금 나간다.. 저 외노자들이 등신인줄 아나..;;

10년을 돈 번다고 한국에 있었는데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라고 또 못가게 하는것은 죄가 됩니다. 가족이 한국에서 거주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너무 오래일하셨다 성실하고 좋은 분이고. 귀화했으면 좋겠다

보호면좀 쓰지 얼굴다타겠다

회사에서 좀 보내주지........ 전 직장의 사장님은 외국인 직원들 1년에 한번씩 집에 다냐오라고 왕복 티켓과 유급휴가+ 보너스까지 줬는데.......

최저시급 주고잇는건 아니겠죠?

돈도 좋지만 가족이 더 소중하다. 식구들 함께 오던지 고국으로 돌아가라.

벳남 가서 한국에서 모은돈으로 사업하면 됩니다.❤

되게웃긴게 베트남어에도 사투리 묻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결혼을 안한거 같으니 아빠인 형의 고민을 공감하기는 어렵죠

지금은베트남으로가셨나요?

상황에 따라서 돈도 싫고 가족들한테 고향으로 가고싶겠어요 !!!!그런데 애들이 학교다닐 나이가 아니면 학교갈 나이때까지 애들이랑 부부가 한국에서 살면서 돈도 모아 고향으로가서 살수있으면 좋겠네요 !!!성실하고 착하게 책임을 다한 분들은 확실히 성공합니다 !!!

이세상에 꼬 필요한 사람

착한 외노자

아빠,엄마,아들,딸 가족들이 전부 인물이 좋네요

한국-베트남이면 그리 멀지도 않고 교통편도 많이 있는데... 휴가를 좀 가든가 가족들 한국에 좀 자주 데려오든가...

2008년부터 있었던 사람인데 아직도 영주권이 없다는게 더 신기하네

지금 이분들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가족 데리고 이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당장 님들 보고 부모님 놔두고 처자식 데리고 외국 나가서 일하고 살아라고해도 고민될것을

한국에 집이라도 마련해줘라~

꼭 필요하면 가족들 초청하는거 알아봐주세요~~

가족분들을 보니 베트남에서는 부자로 살고 계시네. 아마 아빠가 한국에서 번 돈으로 부유하게 생활 하시는 듯 참 어렵다. 아빠가 계속 한국에서 일을 해야 해당 수입이 유지될건데 베트남으로 오면 그 기술로 베트남 국영업체? 들어가서 고수익이 가능하면 모를까? 한국에서 받는만큼 수입을 유지하기 힘들거 같다 말이지.....그참....어렵다

실력있는인제를대우하는우리사회가됐었서면합니다 외국인이라해도 인정하고그만한해택을줘야합니다 가족을초청해주는것도좋은생각이고요 그러면더욱더진심어로할것같내요

국제시장 영화본 느낌임......

한국사람들이 힘든일을 안하니 사장님은 일잘하는 외국인을 붙잡을수 밖에 없지 안겠어요 그러면 사장님이 가족모두를 한국에와서 같이 살게 해주세요 가족이 있는데 무조건 붙 잡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들은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그러시며는 일년에 몇번이라도 만나게 휴가를 자주 주시던가요 어린 자식들이 아빠를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지금은 고향에서 행복하게 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가정은 회사에서 초청해서 우리나라에서 살면 좋겠네.

사장님 한국에서 10년일했는데 회사에 뼈를 묻게할거면 집이나 다른 가족들 데려와서 한국에서 키울수있게 도움을 주지못하면 더 붙잡는건 아닌것같습니다 10년동안 기러기 아빠로 살아보세요 그에게도 본인의 인생이있을것입니다 10년이면 진짜 회사에 충성을다했네

베트남 가족에게로 돌아가야지

가족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 사장님이 붙잡는 것은 절대 필요한 성실한 노동자인데... 별도 특별가족수당을 신설해서 가족의 한국방문 또는 특별휴가를 줄 필요성이 있네요~!

베트남 직원 급여도 싸고 일도 잘 하니 잡는것....왜냐하면 일 이라는 것은 국적과 인종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잘 하는 법 이거든..진짜 직원을 생각 했다면 가족을 한국으로 대려오도록 도와줬겠지....회사에서 신경써주면 초청으로 얼마든지 단기방문 됩니다 실제 가족을 같이 한국 살도록 도와주거나 방문을 돕는 회사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베트남 돌아오기 보다는 본인 사는 동내에 땅사놓는게 자식들 위해서 더 도움이 되기는 하겠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용접하는일 싫어하고 가르치기 힘들고사람 구하기 힘드니 저렇게 오랫동안 일한 직원이면 사장님입장에서는 내보내기 힘들죠

떠나면 성공 각. 일잘러들은 꼭 떠나더라.

아내가 생각이없내 남편은 어떻게 해서라도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아둥바둥 하는대 안돌아 온다고 투정이나 부리다니 돈버는게 어디 쉬운줄아나

월급도많이주시고사장님

부인쪽으로는 돈보다 아이들이 먼저라 하는거봐서는 살림살이가 많이 좋아진느낌이라 돈걱정은 없는거 같아여 열심히하고 성실해서 오히려 사장님이 붙잡는것만봐도 기술자임에 틀림없음

용접공은 세계 어딜가도 밥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다.... 어느정도 자본을 모았으면 고향돌아가서 자기사업 하는 것도 괜찮고... 한쿡에서 한 4-5년 더 벌어도 괜찮겠지.

베트남 연수생들 처음올때 진짜 싸가지 없고 위아래 없고 막나가고 좋은 인상이 없다.저런 친구들은 한국에 잘잡아놓아야한다.외노자들중 한국인들이 마음에 들어할 애들은 거의 없다.

힘들게 벌어서 왔다 갔다 비행기삯으로 다 써버리면 남는 게 없지 않겠어?

남자도(는) 인정이 필요함. 인정의 기반이 경제활동이고 경제활동자체에도 인정이 따르는데 마냥 놓으라는건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력임. 도움이 필요한 부분.

한국에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영주권 주세요.

한국에서 돈 벌어 말년에 베트남 가서 건물주 해야지

더 달라 하세요 30 프로..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면 안되나요?

월급은 얼마 받을까?? 10년 이상이면~ 500이상 인데

제목 끝에 방송날짜 240505같이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