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다 잊어도 저는 기억해 주셨으면.." 45호 가수 윤설하, 치매 노모를 모시며 눈물짓는 근황｜특종세상 641회 FULL영상 

설하님~~너무멋지세요 엄마가 곁에있어 행복하시겠어요 힘드시겠지만 홧팅하시고 본인건강도 잘챙기시기바랍니다~~^^

두 모녀분이 서로 애뜻한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애잔 하네요.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먼길을 자식들 중 한명이 짊어 지고 가느냐~ 결국 그 한명이 포기하면 요양원으로 가야되는데~ 모시고 있는 자식의 맘을 누가 알겠는가~

저도94세 어머니 모시고 시골에서 6년차 사는사람으로 너무공감하고 애달퍼서 눈물흘리면서 영상 잘봤습니다 어머니 요양원으로 모시자는언니 제안 저라도 못보내 드릴것 같습니다다 다행이 치매는 없으신대 고관절수술 양쪽다하셔 보행을 전혀. 힘내시고 가시는 날까지 함께 하셨으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승승장구하세요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인상만큼이나

어르신은 효녀따님이 계셔서 행복하시겟네요

그마음 다 이해 합니다..

화낼때는 가만히 두시는게 좋아요...병 이잖아요..내가 어머니의 아픔을 대신할수 없잖아요.

산같은 어머니 넘안스럽네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모녀의끈끈정으로 맘아파하는마음 다그런것같아요

효녀 가수❤❤❤

아구~~재능이 너무 너무 아까워요ㆍ아무리 나이 들어도 다시 시작해보세요~^^

어르신 입장에선 효녀따님이 계셔서 복잇는 분이네요

윤설하님 응원 합니다~

60나이에 환갑앞두고 유방암환자인데 90노모를 모신다는게 정말 쉽지않은일인데 윤설하님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자식이라도 쉽지않은일인데

두분의 노래 좋아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벙어리바이올린 참좋아했던노래입니다 독특한보이스로 학창시절에 들었던 윤설하씨노래 지금도 기타치고 노래하는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소중한걸 하시는것 멋찝니다 93세 어머니랑 효녀이십니다 울엄니도 올해92세 이신데 저는자주하지못하지요 윤설하님 늘늘응원합니다 멋찐노래해주세요

부족한 신앙인이자 시청자로서 주제 넘는 감동을 남깁니다. 예수께서 오랜 과거에 모친께 주셨던 크고 놀라운 약속이 있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제 눈에는 이 영상 속의 상황만 보아도 어떻게 이루실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정말 다 끝난 것 같고 어두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세와 요나도 그랬고 바울도 그랬지요. 정하신 때가 되면 분명 혈연 안에서 이루실 겁니다. 그 약속의 성취는 누구보다 모친의 기도 위에 세우셨습니다. 참으로 힘겨우시겠지만 요양원에 대한 갈등은 이겨내시고 그 기적과 같은 날을 모친과 함께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리 교회에서 회자될 간증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나마 거동이 불편하시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저희 친정부모님도 요양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셨지만 계실때 잘해야지 가시고나면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내잘못같고 자책감만 남아요

맞아요 가시방석이라는 말씀요.. 저도 사정상 지난 몇개월전 요양원에 모셨는데요.. 오히려 모시고 있었을때가 맘이 편합니다.정말 모시고 오고 싶어요.

힘내세요~~~_()_

병인걸요 이해해야줘 우리 엄마도 건강할때 천사같았는데 기억이 흐려질땐 엉뚱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노래도 잘하시고 효녀시네요 건강하시고 어머니와 매일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음색이 좋아요 노래들려주세요

엄마에게는 딸이꼭 잇어야하는이유

저희 엄마도저렇게 얌전한 치매면 좋겠어요 난폭해서 넘 힘드네요

素晴らしい〜

ALOHA & MAHALO🤙

그마음 알것같아요 대단하시네 저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치매여서 계속 모셨는데 한계가와 요양병원계시다 6개월지나 돌아가시고 아버님은 요양병원계세요 무엇보다 보호자가 건강해야 해요

널 터지게 끌어 안고 싶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표현인 것 같아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아 ~ 눈물이 흐릅니다. 생이 끝날때까지 어머니와 함께하세요 정성이 귀합니다.

자신의아픔도 돌보세요 세상사가 ㆍ인간사가 그렇게도 험란하네요

증상이 울엄마랑 똑같네 ㅋㅋㅋ하지만 사랑스러운 엄마

설아 씨 노래 하실 때 너무나 멋지셨어요 찢어진 청바지 안경 머리 아주 세련되게 나오셨어요 부모님 모시는게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머님도 너무나 멋지게 해 놓으셨어요 꽃다발 들고 나오실 때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설화 씨 다시 이런 곳에서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나의 30년후의 내 모습과 내 딸 같은 느낌 ㅠㅠㅠ

언니네 그룸홈에서 실습한 생각이 나네요.😀 그때 왔던 동생분이 가수셨구나.

🔊 귀하고 복되신 가수 윤설하 님과 할머님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안녕하세요설하님ㆍ마음ㆍ너무나도ㆍ잘알아요ㅡ엄마와ㆍ딸마음ㆍ생각만해도ㆍ가슴이 뭉클하지요 누가나의마음알아주니업고ㆍ치매ㆍ라는단어ㆍ당황했지요ㆍ나역시ㆍ엄마의치매에ㆍ많이울었답니다 ㆍ그래서ㆍ다ㆍ딸ㆍ나탓인것같아서ㆍ죄송하고ㆍ잘못을빌어보기도하고ㅡ결국요양원모셨어요ㆍ엄마생각만하면ㆍ눈물만ㆍ남니다ㅡ ㆍ저도ㆍ막내딸입니다ㅡ그마음ㆍ백번이해합니다 ㅡ설하님ㆍ🌅💙

효녀따님 윤설히가수님을 알게되었네요 홧팅입니다

몇년 후 내모습 일 듯;;;;나에게 큰 산 같던 엄마가 날 못 알아보시면 너무 무서울 듯😂

오늘 여수유람선에서 비슷한가족팀 보며 엊그제 봤던 윤설하님. 생각 났었는데 오늘 재방보며 닮았다 긴가민가 신랑이랑 얘기했네요..

잠을 많이 주무시고 음식을 잘 안드시면 돌아가실때가 됐다고 보면 됨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아니 말을해요 난엄마랑사는게 세상에서 제일좋타구 ㅋㅋㅋ

아 김창완과 꾸러기 여성멤버가 두명이었군요 ᆢ신정숙씨만 있는줄 ㆍ김종환과 그의음악 가족이 그 멤버 구성까지 따라한거군요

왜 성격은 나이가 들어도 느슨해 지지 않은걸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성격도 유순해지면 좋으련만...ㅠㅠ

요양원에서 더 잘 보살펴 주세요. 요즘엔~ 내하나 아무리 잘 해도 다른 형제들은 몰라요. 본인 인생도 생각 하세요.ㅠ. 화이팅~^^

맛있다고 하시는데 맘데로 반대로 해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