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외에 다른 사람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하지 마라 | 해봤자 손해만 볼 무의미한 행동 | 쇼펜하우어의 냉철하고 현명한 인간관계 지혜 |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 철학 | 

인간들은 잘해주면 쉽게 보는게 본능인듯 합니다

부모형제자매 가족끼리도 정끊고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친구는 원래 남이다

가족도 너무 잘 해주면 안된다는것 공감합니다

"남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지마라 남을 너그럽게 대하게 되면, 그 순간 나를 만만하게 보기 십상이다."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겪고 나서 태도를 싹~ 바꾸니 오히려 존중받고 있습니다.

가족이라고 다 내편이 아닙니다.

가족도 똑같습니다. 부모외에 형제지간도 만만하게 봅니다.

모든사람들 특히가족에게도 선이있어야됩니다

가족도 너무잘해주면 함부로 한다

다 정답은 아니다. 자신이 힘들어 있을 때 진심으로 손 잡아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중요하다. 첫째 어려워도 세상을 이겨나갈 정신력부터 키워야 한다.

절교한 친구와 화해했다가 후회막급 입니다

가족도 다 똑같다..봐가면서 대우해야 된다..

가족도 친척 형제도 만찬가지임.

형제나 사촌도 남이라는것을 최근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살면서 가족들이 제일 힘들게 합니다. 남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계속되는 것이 죽을때까지 갑니다.

사람도 사람나름이라 생각해요

그 반대인 사람들은 어쩌지??? 밖에서는 한없이 친절하고 착한데 집에 들어오면 괴물로 변하는...................꽤 많던데............

관계. 가족 외에 다른 사람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하지 마라. 해봤자 손해만 볼 무의미한 행동.

딱 내가 사는 스타일 쇼펜하우어. 한번 더 되새겨 준다

가족도 너무 잘해주면 호구로 보고 빨대 꽂는다

진짜 맞는입니다

너무맞는말입니다.스스로느끼면서 살아왓지만가르침으로들으니 정말실천하며살아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다정한게 좋은 거라 생각했는 데 아니다라는 걸 경험으로 깨달았습니다. 친구든 이성이든 너무 다정하면 그냥 우습게 볼 뿐 입니다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을 겪고 나니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약간의 대인기피가 생깁니다. 이럴때 마음 잘잡고 건강한 자아를 찾으려고 합니다.

남이나 가족이나 똑같습니다 내가족이 남에게는 남입니다 내가족이 싸가지없으니 남이 싸가지 없습니다

이 말씀처럼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보려고 시도하면 사람들은 금방 적대시하고 미워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이기적이라 말합니다. 이처럼 그들은 이기적이란 게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죠. 그런 무지함과 위선은 바로 자신들이 지닌 시기와 질투, 열등함에서 비롯되고 있단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건 바로 그들이 가족일 수도 있단 사실입니다.

가족이라도 싸우는 꼴은 안되지만 넘 양보하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던데유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수개월 먹을것도 나눠주고 잘해주고 후회한 적이 있다. 한번도 고맙게 생각해서 답례를 하기는커녕 나만 보면 오늘은 뭐 안주나? 하고 바라고 잘 해주는 내가 우습게 보였는지 반말 찍찍하고 간섭하는 것이 아닌가?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거리를 둔 경험을 했다. 왜 그럴까 하고 의아해했는데 답이 이 동영상에서 찾을 수 있다.

진짜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는건 가족일 수 있어요 남은 인연 끊고 안보면되지만 가족은 대책이 없어요

오래전에 사셨을 분인데....나를 보고있는 신같네요...ㅠ 모든 인간은 다 그렇구나 생각하니 맘이 편안해집니다.ㅠ

형편없는 것들이 모여서 뒷담화 하는거 제가 완전 체험합니다 학벌이 높아도 낮은 사람끼리 뭉쳐서 비아냥 거리는데 정말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제가 왜 비참해지는지 어이없는 상황이 명절만 되면 만들어져요 별 하찮은 것들이

평범한 지금의 나 행복합니다^^

인간사는 세상 이런 내용들이 사람들 끼리 까칠해질 수 있기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비슷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내 경험으로 비추어진 사람에게는 너그러울줄 알며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은 이 내용을 접목하면 좋을 겁니다 10년지기 친구도 이럴때도 있습니다 사람을 마음으로 느껴야죠

오늘도 좋은 말 감사합니다 남에게 친절히 대하고 깍듯이 대할 사람을 잘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가족이 더 상처를 준다.

인간적으로 너그럽게 착하게 대하지마라 오히려 본인을 우습게 보고 이용 당하기 쉽상이다 허나 사람 판별하기는 쉽긴하다 잘대해주면 서서히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니깐

친구는 버러지다

진리는 아니나 순진하고 착한 분들에개 충분히 도움될 말을 하셨네요. 진리는 오직 하나님 말씀 성경입니다.

남녀의 사랑으로 부부가돼 사는인생걷다보면 고슴도치사랑서로찔려상처힙히는꼴 ^^그래서 또만나보면 또 고슴도치네

명심하겠습니다 구독들어갑니다

누구든 가려가며 사람 사겨라.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더 주려고 챙겨주려고 함.뭔가 말도 빙돌려 떠보거나 이상하게 나한테 오거나 하면 그관계는 끝난거다.

가족아닌 사람에게만 친절히 대하는 사람도 있음.

돈관계만 안하면 가족보다 남이 나을때가 많아요 ㅎ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요

나자신을 강하게 유지 하는것이 최선이다 .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피가 나도록 되새겨 들어야겠습니다😊 너무 좋아 한번 듣고 구독 꾹~~😅

구구절절 맞는말씀

식구도 선택적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

한마디로 인간 동물은 잘해주면 오히려 얕보고 기어 오른다는 말

가장 현실적인 철학자인듯

외로워서 모이는인간세상에 고슴도치와같아 멀리하고싶은 인간 사슴같이 아름다운눈을가진인간이라 가까이하고싶은사람 두부류 선택은 나의지혜와재능으로하라^^

예 개념있는 가족 구성원들에 한에서 그들에게만 친절히 대하겠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가족들을 멀리하고 네가지 있는 친구나 지인을 골라서 만나야 합니다. 다 몰라도 상대가 네가지 하나만 있어도 밥한끼 사주면 반드시 한끼는 돌아 옵니다. 물론 바라고 하지는 말고 그냥 만남이 즐거워서 하면 됩니다.

"쇼펜하우어" 의 겪은 경험담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세상이 다 이렇게 지나기 마련이거든. 댕큐 !

가족 중에도 천국행 지옥행 갈립니다 장차 천국에서 함께 살 사람들이 참된 가족입니다!

좋은말이라고 이말 저말 다 듣다 보면 사람 만나서 아무 할말도 없고 그냥 집에서 혼자 있어야 됨. 세상에 폐끼치지 않고 살아가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니 너무 많은 생각말고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건 편하게 살아갑시다.

❤❤❤탱큐

10년동안착하게 살았더니 남편이 이제는 만만하게 하더라~너무잘해주면 머리위에 올라와서 똥싼다는 말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착하게 살지않는다~ 그래서 이젠 죽어라 싸운다 내가저지른 결과다…

가족에게도 해당 되는 듯.. 부모 형제 라는 게 부장 과장 처럼 이름에 불과합니다.

가까이 일하는 사람이 뒷통수 치듯 억울하게 배반하고 힘들게 한 사람을 용서하고 곁에 두고 일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지내는 지금~ 많은 위로가 됩니다

쇼펜하우어가 한 말이라고 다 옳은것은 아니다

넘을 뭐한다고 잘해줄건가

맞습니다 우리도 형제들 한테 배신 당했어요

경청하고 싶은 ...❤❤❤

당하고 나니 사람들이 무섭다는걸 깨달아어요

가족도 남보다 못할떼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이 먼저 남도 가족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확률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누구든 믿을게못된다 내자신빼고

가족나름이죠ㅡ내곁을 함께하는이가 가족이져~!!!

가족이라고 잘해줄 필요도 없지만 가족이라고 막 대하는것도 아니라고 봄...

나 한테 잘해주라 좋은것은 내입에 ᆢ 배신 안한다

가족도 선이 있어야 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나와 끝까지 살아갈 존재는 나 자신

아무연관없는 사람에게는 못해줄 이유없다.엮어서 연관지으면 달라질얘기지만..

친구가 잘되면 좋지, 덕도 볼수 있는데~친구 잘되면 않좋아한다는 내용은 이 철학자가 질투가 많은 성격인가?

남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지마라 손해이다 남을 너그럽게 대하게 되면 그 순간 나를 만만하게 보기 십상이다 인간은 너그럽게 대하면 버릇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마치 어린아이와 비슷하다 그 때문에 타인을 너무 관대하거나 다정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대체로 돈을 꿔달라는 부탁을 거절한다고해서 친구를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정작 돈을 꿔주면 금방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소 거만하게 그를 소홀히 하는 태도를 취한다고해서쉽게 친구를 잃어버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너무 친절하고 싹싹하게 대하면 상대가 오만하고 참을 수 없는 태도를 취해 결국 의를 상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런 이유로 절교한 친구와는 화해하지 마라 인간의 모든 행동은 어떤 내적인 원칙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성격이란 절대로 교정할 수 없다 그런 원칙에 의해 인간은 같은 상황이 되면 언제나 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절교한 친구와 다시 화해하면 반듯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 친구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절교의 원인이 되었던 바로 그 행동을 더욱 뻔뻔스럽게 자신이 상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임을 몰래 의식하면서 다시 되풀이할 것이다

한국은 소수의 가족외에는 다 뿔뿔이 바쁘고 가족 문화가 깨져가고 있지요 다들 헛된것으로 소모하고 결과적으로는 혼자 있는 걸 강조하는 사회로 가고있는 듯

가족을떠나 인간들 간사함....

엮이면 선도 악이 될수 있다.그런걸 하는 인간은 누구든 악이다.선은 엮는거 다 끊지.

저도 공감합니다.

가족 중심 가정은 사고나 의식이 뒤떨어지고 폭이 좁아집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 하게 되요. 붙박이장 같은 사람 좋은가요?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의 인생은 그런데서 비롯됩니다.

가족도 친절히 대할 필요없습니다.

가족도마찬가지임

너그럽게 대하지말라는 밀은 동의가 안됨 세상을 삭막하게 만드는 말같네요. 너무? 라는 말이 붙으면 당연히 다 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죠.

것드로는잘해주면서뒤에서흉보고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우리 애들에게도 항상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하라 . Love is kind 하는데..헐헐 이게 뭐냐? 마귀의 가르침? 53세 살면서 친절하게해서 손해본적 있나?

동네사람들도거리하고,,형제간도,그리합니다,좀.,딸이좀 장애인라고,,와전개무시하고 합니다저도남엦꾸피고 좋은쪽으로했네 후회됩니다 저도 이젲무시하기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원어로 제목과 저자을 밝혀 주실 수 있나요? 잘 듣고 있습니다.

친절히 대한 가족이 호구로 보면 어쩌나요?

그래도 어려울 땐 가족이 낫죠 ..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아요

잘해주면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인간들이다

하나님은 너의 형제나 이웃을 네 목숨처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게 함부로 하는게 하나님을 무시하는거랑 같고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듯 우리가 용서하고 품어야 천국에서 하나님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신다.세상이치와 법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다.인간의 사랑은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나한테 해줘.안그럼 서운해 하죠.또는 한대 맞으면 되갚아 주고 싶죠.그러나 하나님은 오른뺨 맞으면 왼뺨도 대주라 합니다.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사랑으로 갚으라 명령하십니다.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죠.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리 하라 명령하십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하나님 말을 들어야 할까요?

가족??

역시 은둔형외톨이 찐따들의 재왕 쇼팬하우어...이 못생기게 태어나서 사람과 삶을 비관한 재왕님은 죽을때 친구 한명없이 죽음을 두려워하며 세상을 원망하고 삶을 비관하며 죽어갔죠 보통 중학교 2년때 하는 생각들...혼자 잘살면 되고 남 신경 쓰지말고 남에게 잘하지말자류를 어른이 되서도 외쳤던 진짜 존경스러운분..모두가 아는건데 다시 한번 알려주는 저 섬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