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먼저 자라 하셨네요 ㅎㅎㅎㅎ 중간중간에 조별로 "나왔습니다" 할때마다 사모님이 나오시나 했습니다 ㅋㅋㅋ (시끄럽다고 조용히 마시라고 ㅋㅋ(우리집상황 ㅠㅜ;)) P.S : 영상에서 하신말씀 "포장해와 먹으니 바로바로 내어주시더라고요" --> 누가요 ? (먼저 자라하신분이 안주무시고 내어주시고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1,2,3,4조 안주들 꽤 많은것 같은데, 테이블에 한번에 쭉~ 놓은 사진이 궁굼했는데 마지막에 보여주시네요 ~ (역시 구독자의 속마음을 읽으시는 훈태님 ~!!) 그리고 누런밤사연분 양말을 뒤집어 못벗는건 훈태님이 남편 사랑을 받는 것이고, 전 직접 빨아야 합니다 ㅠㅜ 또, 제가 결혼할때 먼저 결혼한 사촌동생이 한말이 지금까지도 생활의 교훈이냥 수시로 다짐을 하는데 바로 매사에 참아야 한다는 겁니다 십여년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말을 어기고 (?) 몇번 폭발을 했는데, 고스라니 저에게 다 돌아오더라고요 ㅠㅜ (그래서 내 양말 내가 빨고 있는지도 ㅜㅠ) 참아야 이깁니다 (?) 여자는 순간적인 기억만 있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다른 좋은거로 다 잊어버린답니다 실질적인 현질이런거 안해도 되니 그냥 난 네편이다 라는 느낌만(?) 느낄수 있도록 하세요
@@TV-dx6eo 주인 바뀌고 간판 바뀌고 전 가게 쫒겨나 진주로 갔는데 그 가성비에 누구는 피눈물 흘리는겁니다! 가성비만 좋으면 만사ok? 지금 저 자리는 전 가게가 밀면집 자리잡아놓았는데 ㅋㅋ고작 1~2천원에 가성비 좋다고 ㅋㅋ쫒겨난 사람도 생각합시다 사천사람이면 뻔히 알겠구만
@@아싸리뽕 참.답답하네 당신이 쫒겨났는지를 내가 압니까? 나는 그냥 소비자로써 내 개인의 생각을 얘기한거지. 한번씩 지인들과 먹으러가보니 괜찮더라 얘기한걸... 날씨가 춥다덥다합니다. 열내지말고 지나가서요. 내가 괜한 소리해가지고... 이바쁜세상에. 훈태티비보다가 울동네 나와서 오랜만에 댓글달았더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