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시골이라 유치권 관련 전문조사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현직때 허위 유치권으로 경매를 방해한 사람들을 2건 가량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여 유죄판결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치권 금액을 부풀려서 경매시 신고하는 것이 거의 관행화 되어 있는데 고소하여 사실관계를 밝혀보는 것도 한 방법으로 생각되네요
평생 부동산에 헛짖꺼리 안하고 손해 한번 본적 없으니 이만하면 충분한 성공한 삶이지여 .😂 부동산 사기 당해서 수십년간 007 가방에 서류뭉치랑 도시락 넣고 다니며 하소연 하는 사람도 봤네여 이제 부동산은 예수랑 부처가 와도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으면 아싸리하게 포기하는게 가장 현명 합니다.
베이비 붐 세대들이 마이카를 장만하고 전국을 여행하러 다닐때가 우리나라 여행붐의 시작이었고, 이제 베이비붐 세대 중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바가지상술과 불친절에 학을 떼고, 볼곳도 없는 국내여행은 더이상 쳐다보지 않고 해외여행을 간다, 살기 힘든 사람들은 그림의 떡이 여행이니 이제 더 이상 국내여행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젊은이들은 이제 더 이상 국내여행에 큰 매력을 느끼지 않고 가까운 일본여행을 즐겨간다. 모든 여건이 국내여행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