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황님의 목소리가 꺾기 창법의 기술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는가를 가름한 훈아오빠를 잊을수가 없어요 항상.언제나 위로가 되어주고 기쁨을 주는 희망과 미래의 인재같은 분을 어떻게 잊어요?아쉽고 마음 아프죠 50년 세월을 함께 하고 세월을 올인했어요?행복으로 배달합니다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고 행복을 추구합니다 아무튼 맘 편한 세월을 보내세요?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 최근들어 항상 불안불안 했었는데 은퇴를 하신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 했나이다 이제 님 께오셔도 나이 드시고 저 또한 70 입니다 제나이 14살 1969년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노래로 처음님의 노래를듣고 살아온 64년 세월입니다 님이시여 오랜 세월동안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목소리는 제가슴에 영원히 남아 님의 노래들으면서 눈을 감는 그날까지 절절한 그 목소리 님의 노래 들으면서 눈을 감으렵니다 부디 남은세월 건강 하소서
한국화 개인전시회도 하시고요 독서광이시니 멋진 글도 쓰시고요. 많은 음악가사와 작곡도 하십시요. 그 시대에 같이 살아왔던 만인의 연인이시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도 좋은 해후하시고요. 행복하십시요.초량에 같이 살았습니다. 가수 되시고 부산 중학교 친구들과 제과점에서 뵙고 많은 공연도 함께 했지요.그림과 책으로 뵐 수 있기를요. 저도 그림과 글을 씁니다.행복한 노년 탐함이 없음은 독서에서의 지혜시죠.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사랑 .ㅡ 우는 두 연인. 갑자기 태구님까지 왜? 이러셔요.ㅡ?? 감당이 안되는 이 분위기를 어찌하면 좋습니까.ㅡ?? 😭😭😭" 저자신의 슬픔이 너무 몰려와서 감당이 안됩니다 😭😭😭" 태구님 , 이유없이 곁에 계셔 주십시요. 언제나 가황님께서는 이별을 준비하고 계셨다는거 압니다. 막상 이렇게 몰아치시니,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이렇게 하셔야만 합니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