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하고 있어서 용접 할일이 가끔 있는데 누가 하는것만 보고 따라해봤는데 용접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밥알처럼 튀어 나오더라구요.. 전압이 약한거 같아서 올리고 하면 구멍뚫리고 전압 내리면 들러붙고 아무튼 용접 어렵구나 생각들었어요.. 어떻게 하긴했는데 영상처럼 위빙을 하라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 몰랐네요.. 유튜브에 용접영상들 몇번 보긴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그리고 용접 기술이 엄청 좋으시네요.. ㅋ
이 젊은 분이 용접 설명을 제일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잘했다고 본다 ㅡ 다른 이들은 아는 이걸 터득했는 데 여러 분께 알려드린다는 식인데, 이 젊은 이는 그런 개념이나 느낌이 아니다 ㅡ 이렇게 설명하는 이가 또 있으려나 ㅡ Best of Best of A way the way by rhis become enable ㅡ 나는 현재 초보자가 되기엔 부족하고 준비가 않 돼 있는데 ㅡ 20 년 전 쯤인가 그보다 더 오래 전인가 우연히 실내골프장 철탑 조립용접하는 일을 따라 다닐 때 누가 이렇게 하는 거라 알려주지도 않고 한 마디로 쉽고 간단한 거라고만 들었을 뿐이며, 용접봉 홀더를 잡고 지져보눈 걸 잠깐 한두 번 한 게 전부였다 내게고 느낌이 쌓였는지 가끔 해보라고 하면 않 되었는데 어느 날 해 보라고 했는데 실제로 철탑 밑 빔판의 두터운 버팀용 철판을 용접해 보라고 각자에게 맡겼는데 내게도 하라고 해서 별 생각이나 망설임 없이 했다 (그 직전에는 주로 강관 자르는 일을 달인처럼 할 수 있었다 가금 용접도 하긴 했고 구멍도 크게 내서 그걸 어떻게 때울까 하며 순간적으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져 감쪽 겉이 그 큰 구멍을 때운적도 있고 누구에게 말해주기도 했다 ) ㅡ 그런데 검열관이 기술자와 오더니 스러지를 때보라고 했고 때어냈더니 2 급이라고 이정도면, 했고, 봉이 가는 걸로 하지 않앗냐고 현장 기술자가 말하니 검열관이 아니라고 하며 접촉 공간 즉 틈이 없고 좁은 경우는 가는 걸로 하는 게 맞다고했다 보통은 3,2파이 용접봉으로 지지는데 ㅋ ㅡ 그래서 일단 가는 용접봉으로 지지고나서 3,2파이로 덮방우로 지져주었다 ㅡ 당시 슬로지를 때었울 때 용접부가 수탠레스처럼 반짝반짝 빛났었다 ㅡ 그런데 자금은 그렇게 용접 못하고 았다 ㅜ 당시엔 용접기 조종운 생각도 하지 않고 기술자들이 맞춰놓운 그대로 산경 얺쓰고 담사 채험한 게 다다 ㅋ ㅡ 그리고 아다리는 툭 하면 걸려 혼난 적이 여러 번이다 특히 아다리 걸린 날 TV를 숙소에 돌아와 보면 어김없이 걸린다 만약 않 보면 덜 걸리거나 피할 수도 있다 ㅡ 회복하려는 시간에 생각보다 겅헌 빛을 내는 TV 화면을 한 참 씩 봤으니 멍청이 노릇이 되었다 ㅡ 지금은 용접불빛을 보게 돼도 아다리가 않 걸린다 전에는 두세 번만 봐도 눈이 아파 고생이었는데 ㅋ 나이 들면 원시안이 돼 조리개가 늘 조여져 빛이 적게 들어와 그런지 모르겟고 TV 화면도 않 보며, 스마트폰 화면은 블루라이트 차단 옙을 늘 켜고, 차단 필름도 구입해 잘라서 절반은 붙여 사용하고 있다 ㅡ 지붕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