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도시락통, 굿즈 등 구입처 질문이 많아서 고정글 올립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イトーヨーカドー(이토요카도)라는 대형 마트에요! AEON이라는 곳에 가도 많은데 종류는 이토요카도쪽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마트별로 다르지만..) 위치는 구글맵 어플에 한글로 이토요카도 검색해도 자세히 나온답니당 ❤ 그리고 오다이바 다이바시티 2층, 유락쵸역(긴자) 근처에도 산리오샵이 크게 있어요 😃 그럼 예쁜 도시락통, 굿즈들 만나시길 🤗
맞아요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매일 아침마다 엄마가 머리를 매만져주셨습니다. 저에게 아침밥을 차려주시고 TV에 아침마당을 틀어놓아 어린 제 시선을 고정시키면 곧 제 뒤에 자리잡아 앉으신채 이리저리 제 머리를 알록달록 고무줄로 머리를 매만져주신 추억이있어요. 이제 다시 추억해보니까 행복한 기억이네요🥰 애정은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뿐 쏟아부어진 대상이 행복을 기억한다면 엄마가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룬룬쓰님 댓글의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울한 주말에 룬룬님 영상이라니ㅠㅜ 정말 선물 받은 기분도 들어요:) 요즘 직장에서 유독 저한테만 힘들게하는 직원때문에 매일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폭식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두통이 심해서 힘든 일주일을 매주 보내는데 그래도 룬룬님 영상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매일 저녁마다 룬룬님 영상으로 힐링받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어요! 제 최애 유튜버중 한분이신 룬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룬룬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전혀 못쉬고 3주간 체력이 회복될 틈이 없이 바쁘고 정신없게 살았더 진짜 쓰러지기 직전에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겨우 정신차리고 기숙사 와서 눕자마자 보는 이 영상은 진짜 힐링... 진짜 너무 좋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렇게 소소한 영상이나 행복때문에 버티고 살아요..
이번에 일본가서 룬룬님 처럼 마트도 가고 가서 장도 봐서 아이랑 호텔에서 먹고 집에도 가져왔어요! 저는 치즈가 궁금했는데…!! 저렴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후리가케도 사오고, 가라아케 튀김가루도 사오고, 레몬사와도 한잔 마셨답니다😋 어디선가 룬룬쓰 배경 음악이 나오는 느낌이였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추억이 생겼어요😆
인스타에 올라왔던게 난방도구였구나!ㅋㅋㅋㅋㅋ 저도 번데기같다..생각만 하고 인스타댓글 보면서 왕마들렌보고 완전 웃었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생겼네요ㅋㅋ 어제부터 정말 힐링이 필요했는데 룬룬님 영상은 정말 올라왔다고 알람만 떠도 너무 힐링되는것같아요 평소에 생각이 많아서 힘들어하는 저에게는 룬룬님 영상을 볼 때면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편안하게 생각을 잊게되는게 너무 좋아요 룬룬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늘 힐링하며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혹 영상이 몇월인가요? 로미가 계속 도시락 싸는거같아 아직도 여름방학인가싶다가 오늘은 또 난방기구?가 보여서 추워질때가 된건가싶다가. 정확한 날짜까지는 아니여도 몇월인지만 알려주셔도 훨씬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요즘 많이 쓰시는 중농소스는 무슨맛일까요? 데리야끼?아님 쯔유쪽에 가까울까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초코우유 마시면서 보는데 도시락통 사야하는데 어디서 사야 잘 샀다고 소문날까요 아침점심 2끼 할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그리고 늘 궁금한게 하나 있씁니다. 왜 라멘에도 냉면에도 쫄면에도 계란이 고명으로 올라가는 음식은 왜 다 반개 만 줄까요!! !! 한개 다 주지!!!!🤭
써모쓰꺼 좋더라구용! 아니면.. 그냥 락앤락통에 잘만 담아도.. 😁 하루 2끼치 싸는거죠? 나중에 부피 작아지게 겹치는거 사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겨울에는 보온밥통이 좋은데 그건 또 무겁고.. 뜨거운물만 부어 먹는 미소시루 가지구 댕기셔용! ㅎㅎ 반쪽만 주는 건 .. 노른자 예쁘게 보이라고일까용? ㅋㅋㅋ
도시락은 물론 집밥도 잘 안 먹고 속세의 입맛에 빠져 배min.. VIP의 길을 걷던 과거의 나..🤣💦 지금 현재는 배달 음식 끊기 시작하면서 룬룬님 영상 보면서 집밥 해먹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계란말이 부터 김밥..그리고 영상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어린이 스시까지!!ㅋㅋ 룬룬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참고 중인 요린이 1인🤗 룬룬님 최고👍🏻 +나도 어느 순간 알끈 제거 중ㅋㅋㅋㅋ
룬룬님 궁금한데 저렇게 맛있게 싸주시고 도시락통이 비어있을땐 어떤느낌인가요.. 저는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저는 엄마가 일찍 이혼하셔서 대부분 옛날분식집김밥을 먹었고.. 궁금하기도 하구.. 매일 아침을 싸주는거에 대해서 많이 힘들지 않으신가 해서요.. 이렇게 싸주시는게 너무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