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캠님 안녕하세요~~^^* 이제 햇살이 제법 따가운 계절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ㅋㅋ 야외활동 하실 때 건강 잘 챙기십쇼~~* 오늘따라 카메라 앵글 덕분인지.... 가뜩이나 멋진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풍경이 더더욱 웅장하고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 저희도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나가야할텐데... 요리조리 궁리만 하고 있네요~^^;;; 고캠님 남은 주말도 즐겁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요~^^/
바다 그리고 나.... 제목이 헤밍웨이의 어느 책을 연상시키네요, ^ ^ 평일임에도 차박하는 차들이 꽤 있네요, 고캠님이 월포를 자주 찿으시는 이유를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고캠님, 저도 종종 깜박해요, 우우사러 수퍼갔다가 우유만 빼고 사들고 왔던적도 있어요.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에 이런 깜박증상 가볍게 넘길려구요. 주의력이 약해져서 그런거니까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더라구요, 편암함을 가득 느끼게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Gocamp7 여기도 초여름에 접어든듯보여요. 캐나다는 워낙 땅이 넓고 크다보니까 같은 계절이라고해도 지역에 따라 온도차이가 커요, 아시다시피 겨울이 일찍 시작되고 길다보니 (11월~ 4월) 보통 여름같지 않은 여름을 보내곤합니다. 토론토는 올해 비가 너무 자주 옵니다. 파란하늘이 그리운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