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당구시스템 #옆돌리기 그동안 하도 말을 안 들어서 혼 좀 내주려구요. 아이빌리TV 무료구독 bit.ly/아이빌리구독 아이빌리TV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페이스북 아이빌리TV / eyebilly 문의 : eyebilliard@gmail.com
대딩때 250이었어요. 그 이후 당구 칠 기회 없이 아주 가끔씩 연말모임 에서나 가끔 칠 뿐 나이 먹으면서 점점 더 칠 기회가 없다보니 감도 사라지고 ㅎㅎ 그러다가 사십 후반의 나이에 다시 치기 시작 하니까 사라진 감 잡기가 힘들더군요. 우리가 학창 시절에 한창 당구 칠 때에는 시스템이나 입사각 분리각 스트록 개념도 모른체 그저 감 으로만 즐기던 시절이었죠. 그러니 득점에 실패 하면 그 이유도 모른체 아쉬워만 하고,지갑은 열리고^^ 그러다가 최근에 기초부터 시작 하자는 마음에 최피디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구와 3구도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다시 시작한 취미 생활이 즐겁기만 하네요~~덕분에 잃어버렸던 감도 다시 살아나고 특히 이 채널에서 배운 여러 시스템을 터득 하니 뱅크샷 이나 뒤돌려치기 옆돌리기 에서 성공률이 높아졌어요. 대박인건 전혀 시도 하지 않던 횡단샷이나 더블레일은 90%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진작에 시스템 공식을 알았다면 ㅎㅎ 다시 당구를 시작 한지 2개월 되었는데 처음 한 달은 백전 백패 였어요~4구도 그렇고 3구도 기본배치도 실수의 연발 이었고 더군다나 4구 같은 경우는 공을 모아야 할 때 끌어치기나 밀어치기의 감을 못 찾다보니 상대 에게만 계속 볼만 모아주는 상황의 연속이니 이길수가 없는 거죠^^ 그러나 이 채널의 영상을 모두 빠짐없이 시청하고 필기도 하면서 이론 공부도 하고 혼자 클럽에 가서 연습한 후에는 ......승률이 올라 가고 있어요^^ 매번 지기만 하다가 어느날 부턴가 제가 이기는 경기가 많아지니 그래도 과거에 250을 치던 실력이니 금방 감을 찾아간다고 말들을 해 주지만 사실은 이 채널에서 배운 것이 큰 이유입니다. 대 다수의 동호인들이 그저 오랜 시간 동안 쳐 왔던 감으로 당구를 즐깁니다. 그러나 감도 중요 하지만 당구의 물리적 특성과 시스템을 이해하고 터득 한다면 그 즐거움은 더 커진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실력이 늘지 않는 한계와 이유를 모르니 흥미를 잃게되고 250에서 멈춰 버리니 300 이상의 고수의 길을 오래 전에 포기 한거죠 ㅎㅎ 그러나 요즘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상대방들로 부터 300으로 올리라는 말을 듣기 시작 했어요^^ 4월 승률은 0% 5월 승률은 현재 까지 20전 16승 4패 80%입니다^^ 상대방들의 평균은 300 이구요~ 오늘도 저녁에 빅 매치가 예정 되어 있어요~ ㅎㅎ 오늘도 이 번 영상을 머릿 속에 각인 시켜서 승리의 밑 거름이 되도록 할게요~따봉 누르고 갑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강의네요. 전 한때 세리없이도 한 큐에 이,삼백점을 칠 정도의 사구실력이었는데 나이들면서 시력이 나빠져 한 점도 치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대대에서의 삼구도 두께보기가 힘들어서 못 치고 있습니다. 마음은 뻔해도 감각이 없고 공을 오래 보기 어려우니 샷도, 두께도 엉터리가 되고... 삼백점 수지도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친구들도 유일한 취미인 당구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오히려 당구가 스트레스가 돼버린 저를 안타까워 합니다.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상으로나마 감을 되찾고 이론에 의한 당구를 치니까 맘이 편해져서 그런대로 가끔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고수의 한마디에 귀를 쫑긋하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잃었던 당구에의 열정과 흥미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약간은 어설픈 실수영상도 가감없이 올려주시니 더욱 좋네요.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추천과 좋아요를 꾹 누릅니다. - 할재 당구인 -
Seria muy bueno q hubiese traduccion (escrita en español) no obstante las imagenes son el idioma universal y es estupenda la enseñanza, muy rico q hicieras repeticion de la jugada, gracias ,felicitaciones , desde Colombia
항상 자주 보는 팬입니다만 이번 강의는 두 가지로 나누어야 한가고 생각합니다. 1.득점만을 위한 공략 2. 제1적구 위치를 생각한 포지션 플레이 몇 가지 배치는 그냥 얇게 치기는 아까운 볼이어서 적구 컨트롤을 의도적으로 두껍게 가야할 때가 있잖아요. 그 경우의 보정방법이 있으면 훨씬 더 좋은 강의가 되었을 것 같아요.
500치는 사람에게는 이런 교육이 당연히 비추천이죠... 근데 500이상보다 그 이하로 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500이상되는 사람에게 맞는 교육해봐야 몇명이나 볼까요? 다들 자기만의 스타일로 이미 치고있을텐데.. 이분은 기본에 충실한 300이하정도? 분들에게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