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013년부터 이어진 아스트로봇 시리즈의 신작. 매력있는 여러 게임들의 캐릭터들, 게임의 편의성을 중시하기위한 옵션(모션 컨트롤)의 유무, 게임을 계속 하고싶게 만드는 목적성 및 재미등 같은 유통사에서 유통한 출시 2주만에 서비스 종료된 그 게임과는 정반대로 유저 친화적인 장점들로 가득했으며 과장없이 진지하게 단점은 하나도없었다.
진동이 실제로 게임을 입체적으로 느끼게 해줘서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는 느낌임. 강아지를 소히와 화면으로 귀여워 하는거랑 실제로 만지며 귀여워하는거랑 다른 것처럼. 마리오가 축적된 컨텐츠나 테크닉에 있어서 앞설 수 있으나, 새로운 감각을 더한 아스트로 봇은 새로운 자극이라 다른 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