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막가는거죠?"
윤, 한계의 갈등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간신7인, 한남동7인회..보수신문의 표현에 권성동의원이 친한계를
'도곡동 7인회'로 맞받았죠.
재보선 이후 벌어질 일들에 각자 진영에서 미리 빌드업하는걸까요?
‘김건희 라인’ 정리 요구 한동훈 vs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다”
누구 말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명태균의 발언은 오늘도 거침없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대선 6개월간 매일 아침 윤통부부와 스피커폰으로 대화했다는건데요.
대통령실 해명이 나오지 않아 더욱 진위에 관심이 가네요.
"단순히 여론조사 능력만으론 저렇게 전국구 인물이 될 수 없다"
는 김용남의원의 진단대로 명태균에게 또다른 능력이 있다는걸까요?
-사전투표율, 영광은 40%, 부산금정은 20%로 나왔습니다.
이 수치로 우리는 무엇을 유추해볼 수 있을까요?
**주말에 구독자 35만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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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 민동기 시사평론가, MC장원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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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