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윤도령 선생님 포근하고 엄마같은 느낌 나서 느무 느무 좋아요 근데 무서워 요 딱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고 딱 주관이 확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신 느낌이 나서 항상 유튜브 봐요 ㅎㅎ 훌륭하신듯 해요 우연히 알게 된 선생님 이지만 ㅎㅎ 항상 좋은말 씀 일반인이 모르는것들도 잘 알려주시고 좋아요 제가'남말을 잘 안 듣는데 잘 들을 려고 해요
업장소멸은 자기자신이 해야하는 거지 누가 대신해 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난뒤 내가 할수 없는 신의 영역에 도움을 청할때 찾아가서 해결하실때 한번쯤 찾아가는곳 아닐까요? 그많은 사람들을 어찌다 해결해주고 잘살게 해주겠어요?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는겁니다
신께서는 우리에게 생각할수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 능력을 제대로 못쓰고 있습니다. 아니, 안하고 있는게 더 가깝네요. 지금은 모든걸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두되쓸일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그렇듯이, 나의 입장이 있으면 남의 입장도 있는거겠죠. 문제가 생기면 나의 입장과, 너의 입장을 동시에 봐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자기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일괄성과 설득력이 있다면 일리가 있는데, 말도 안되는, 우기는 짓만 주구장창 목소리내어서 말을 하면 누가 이해를 할까요?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신이라도 니가 정성껏 나를 보필하고, 기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나올때 보상하듯 너를 도와주지, 얼렁뚱땅하면 도움을 안주시겠죠. 뭐니뭐니 해도 본인자신이 제일 잘 알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