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남입니다.
순꿀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안타깝게도 다양한 질병에 걸리는데요.
커가는 과정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동생 순무가 같이 고생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1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방문하며 지내는 도중에 감기가 심해져서 중이염에 걸리고 말았는데요.
중이염이 계속되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고 뇌수막염 합병증 등 아이들에게 심각한 질환이에요.
그래서 초기 치료에 힘써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둘째의 숙명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순꿀·순무야~ 엄마·아빠가 더 신경써줄게!
(*해당 영상은 2022.06.07에 촬영하였습니다.)
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