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柿の木にのった猫 a cat on a persimmon tree 

제가 저녀석의 새끼 고양이를 6일만에 구출해 줬죠. 그 후에 조금은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엘리음악실 그냥 시골틱하게 살고있어요. 우리마을 하수관로 공사를 해서 제가 이장은 아니지만 준 감독역할을 하고있죠. 제가 기술자로서 감리직을 약 20여 년 했거든요.^^ 🍀🍀

자주 오셔서 따뜻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해피미소 귀엽죠? 이녀석이 지난번 6일만에 구출해준 새끼고양이의 엄마이고, 잘 놀아줘서 우리집 강아지 간식도 꽤 여러 번 갖다줬어요. 뭔 가 아는 것 같기도 해요.^^ 🍀🍀

@@walkingwoman-wj5de 감사한 말씀입니다. 시골에 살고있는 初老인 사람입니다.^^

@@bongNsuni 따뜻한 마음씨의 글을 남겨 줬네요.^^

@@DOHWAKIM 감나무가 비스듬해서 올라가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아무튼 제가 두달 前에 이 엄마 고양이의 새끼를 6일만에 구출해준 적이 있죠. 그 뒤로 조금 친해지기도 했고요.^^

@@with김명희MyungHeeKimlineda 初老인 사람입니다. 두달前, 6일만에 구출해준 새끼의 엄마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간식을 몇 번 갖다주곤 합니다. 구순이 되어가는 노부부와의 이런저런 정겨운 대화! 간단한 집수리는 제가 해주고 있죠.(엉성한 실력이지만~~)

@@내딸은희 예, 남자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