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말씀]지구 역사 끝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그리스도인 경험 - 하늘 나그네가 가는 길 2부 

아멘!! 아멘!! 제 인생에 크고 작은 모든 짐들을 낭 떠러지에 던져 버리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진리를 붙잡고 좁은길로 끝까지 걸어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여!!저에게 믿음의 눈을 주셔서 제 인생에 위기 때마다 고삐를 잡아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뒤돌아 보게 하시고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좁은 길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온몸을 다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줄을 붙잡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 해주신 주님의 손을 의지하여 개국 이래로 없었던 대 환란과 시련을 통과하여 하늘에 도착하여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영광 스러운 자리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좁은 길에대한 분명한 진리를 자세히 보여주신 목사님!!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좁은길에대한분명한진리를보길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저에게 마지막 남은 짐도 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시대에.오직.말씀이.길이요.진리임을...아직.버리지못하고.산.인생의길을..위에서.우리에게.밧줄을.내려주실.그말씀.붙잡고..주님품까지.가도록.귀한말씀.상세하게.설교로.깨닫게.해주셔서.참.목자되신.목사님.진심으로.감사드려요. 목사님의.설교.자주듣고.점점.더.신앙생활이.긴장하며.두렵고.순종하는믿음되네요..~^^🙏

주여 오직 주예수믿음 예수이룸으로 온전히 주겸손 주제혜로 주나라를 위해 좁은길만 갈수있게 도와주시길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아멘

아맨..감사해요..

Amen

매도 먼저 맞는 사람이 복입니다. 일찍 고난의 좁은길 가면 언젠가는 고난도 사라져요. 하나님 꼭 붙잡고 가세요. 분명히 고난의 좁은길 가고 나면 세상 사랑하던 마음 짐 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듣고 제 영혼이 깨어났읍니다 참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참 목자이십니다 헬렌김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나그네인생길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것같아서 잠시나마 달려온길 걸어온길을 뒤돌아봅니다 모든것 다 버리고 좁은길을 떠날때 은혜받았던 내용들이 목사님의 입술로 전해들으니 새롭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날마다 더욱더 진리에 육체를 복종시켜 지금보다 더 낮아지고 더욱더 겸손해 져야지하는 은혜를 받습니다 마지막때쓰임을 받으시는 목사님께감사드립니다 하나님우리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에 하늘 아버지를 바로 알게 하는 하늘에 지식 없어서 굶주린 영혼들이 많은 이때에 아버지께로 가는길을 밝히 비추어 길을 인도해 주시는 말씀에 동아줄을 내려 주셔서 풍성한 은혜속에서 좁은길을 한걸음씩 가게하여 주시는 은혜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역사의 끝인 좁은길에서 예수의 재림을 맞이하리.. 감사합니다.

스스로 나아가려던 삶은 참으로 복잡하고 지치고 참으로 고달프기 짝이 없는 너무나 외로운 싸움이였음을 죽을만큼 맛본 후에야... 비로서... 주님의 의로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얼마나 단순 심플한 삶인지를 깨닫게 하셨고, 또한 바로 이 슬픔많은 세상 가운데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음 깊이 공감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거듭남의 경험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경험은 오직 하나ᆢ

할렐루야 아멘 샬륨

정말 너무좋은 말씀 목사님 박식하시고 전하는 은사가 있으신데 거듭난 분이시길...

아멘!. 좁은길을 묵묵히 믿음으로 걷기 원합니다.

주님.끝까지..말씀의줄을.꼭잡고.끝까지천국.가도록.인도하옵소서.아맨🙏

가끔 이런생각이 들기도합니다...예수님이 너무 좋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것도 너무 좋치만.... 예수님오시기전까지 그 좁은길가는동안에 환난과 핍박과 그 고통들이 너무 두렵기도하고 때론 내가 끝까지 견디고 참을수잇을까? 왜 이러케 힘들고 고통스럽게 참아야 구원에 이르게되는걸까? 하는 어리석은 푸념도 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죄인들 용서하소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닮아야지요

하늘 가나안 진리의 좁은길 올라 갈때에 포기하지 않도록, 낙오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인생길 갈때 마지막까지 고난을 견디게 도와주옵소서. 나의 무거운 짐을 다 버리고 주님께 맡기고 말씀의 굵은 밧줄에 굳게 의지하여 하늘 갈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의 은혜로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럼 저는 지옥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