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건 전화속에서 지연이와 애틋한 사랑 과 정을 나누어 주신분 지연이 아빠도 그렇다고 아저씨라고도 안하는 그남자분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멋진분이네요' 지연이는 돌아가신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이 지금도 방울방울 생각이나겠죠' 두눈은 보이지않지만 마음의 창 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지연이는 하늘이 내려준 천사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매력적이고 독톡한 음색과 여러가지 색깔로 낭송을 해주신 정환기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저는 고깃집을 하는데 일년전 알바로 온 17살 남자아이가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알바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에 그만 엄마가 되기로 했지요 아이도 착하고 저도 참으로 사랑하지만 사사건건 부딪히고 싸우는 날이 길어지면서 눈물로 밤을 새우는 날이 늘어 납니다. 오늘 사연 처럼 좋은 맘으로 시작했으니 제게도 행복의 결말이 있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