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세암으로 올라가서 쌍용폭포로 내려 오는게 맞습니다. 봉정암 가실땐 1박하시고 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님 내려 오시는게 조금 바쁠수가 있습니다. 처음 동영상 볼땐 몰랐는데 쌍용폭포으로 한번 오세암으로 한번 해서 2번 다녀 오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전 당이치기로 해서 2번 다녀왔습니다. 가을이나 그전에 한번 더 다녀올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한국을 방문하여 공룡능선을 등반하고 느낌을 적어봅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본 방송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스틱사용에 대한 요청이 있습니다. 제가 산을 좋아하는 것은< 물소리>와 그리고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산에는 아주 듣기싫은 스틱의 거리는 소음이 있습니다. 스틱의 끝에는 고무바킹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무바킹을 빼고 사용하는데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산은 바위가 많아 미끄럽습니다. 고무바킹을 끼고 사용하면 미끄러 지지도 않고 , 스틱끝이 돌이 부딪히는 소음도 줄일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유투버님들께서 선도와 홍보를 하셔서 제발! 스틱에 고무바킹을 끼워서 사용토록 권장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외국에서는 등산로입구에 고무바킹사용을 강력히 요구하는 팻말이 있습니다.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입니다. 될 수 있으면 날카로운 스틱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