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화면에 왜 경고문구가 뜨는지 모르겠습니다ㅠ 구글측에서도 제대로된 답변을 못하네요.. 작전명 발키리(2008) 감독 브라이언싱어 주연 톰크루즈(슈타우펜) 케네스브래너(올브리히트)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려요~^^ 1.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유족들은 톰 크루즈의 외양과 연기에 대해 대단히 불만을 품었다는 얘기가 있다. 종교적인 문제로 독일 입국 자체가 안 되는 톰 크루즈였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도 한 소리 했다. 키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극중에서 톰 크루즈의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을 연기한 모습이 너무 결단력 없고 우유부단하게 그려지는 데에 가장 큰 불만을 가졌다 한다. 유족들의 증언에 의하면 실제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결단력이 대단했고 성미가 불 같았다고 하는데, 톰 크루즈의 연기는 단호하긴 하되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짙었기 때문이다.[14] 오히려 영화에서는 빌 나이가 연기한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장군이 작중 내내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나왔다. 또한 그의 장남 베르톨트는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신자라는 걸 지적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게다가 주요 가담자인 사촌인 해군 법무군무원 베르톨트 폰 슈타우펜베르크 백작 등 여러 인물이 생략되었다. 그리고 자막에서는 슈타펜버그로 나온다.**--나무위키 발췌-- 북아프리카에서 후퇴하던중 영국 전투기에 의해 왼쪽눈, 오른쪽 팔과 2개의 손가락을 잃는다. 한때 히틀러를 "독일 민족을 구할 진정한 지도자"로 존경하지만 소련 등 점령지에서 독일군의 민간인 학살등을 목격하고 "반나치주의자"편에 서게 된다. 베를린의 국방군총사령부에서 예비군 동원참모장으로써 "발키리 작전"(1944년 7월 20일, 원래 이 작전은 독일내 불순 외국인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킬경우 예비군들이 진압하는 작전이나 이를 역이용한다)에 참여한다. 이 작전은 히틀러를 암살하고 베를린의 SS 및 경찰을 제압한후 정부기관, 방송, 신문사를 장악하고 동,서부전선의 주요부대가 궐기하여 임시정부를 세운후 연합군과 휴전을 하고 소련에 맞써 끝까지 싸우는 계획이다. "무덤덤해지자, 나는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최고의 반역을 하러간다." 암살음모가 실패하여 총살당할때 마지막 말은(독일이여 영원하라)였다. -다행히도 수타우펜의 부인과 어린자녀들은 피신해 무사히 살아남았음- 2.루드비히 베크 장군 승산이 없다며 히틀러의 전쟁계획을 처음부터 반대한 몇 안되는 나찌 장교다. 2차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국방부총사령부 참모장으로 근무한다. 암살작전이 성공하면 임시정부의 수상을 맡기로 되어있었다. 암살음모가 실패한 다음날 아침 프레드리히 프롬장군에게 구금당하였고 자살할것을 강요당한다. 그는 암살 가담자중 유일하게 총살부대에 의해 살해당하지 않은자다. 고민끝에 권총으로 2번 자살시도를 하였으나 심각한 상처만 입을 뿐이어서 프롬 장군의 명령을 받은 하사관이 총으로 쏴서 우아하게 죽는다. 3.헤닝 폰 트레스코프 장군 **리뷰에서 트레스코프 장군의 최종계급은 중장이 아니라, 소장이었음을 정정합니다** "히틀러는 독일의 적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적이다." 1차세계대전때는 가장 어린 중위로 참전하였고 2차세계대전때도 독소전에 참전하여 독일 십자훈장 을 수여받는 등 혁혁한 전과를 세운 독일국방군의 소장으로 발키리 작전때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독일제2군)의 참모장이었다. 하지만 유대인 학살이 시작되자 환상이었음을 깨닫고 히틀러와 SS지휘자 하인리히 히믈러를 암살하기 위한 수차례 시도를 하고 반나치조직을 결성한다. 1944년 7월 21일 베를린 봉기가 실패로 돌아가자 전선에 나와있던 그는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다른 가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빨치산의 습격으로 살해된것처럼 수류탄으로 자살한다. 폭발은 머리를 날려버렸다. 그는 Wartenberg에 있는 집에 묻혔느나 나중에 나치는 암살에 가담한 사실을 알아내고 관을 다시 파내서 강제수용소의 화장장으로 보내버린다. 4. 에르빈 폰 비츨레벤 원수 2차세계대전시 독일군 군 지휘관으로써 초창기부터 히틀러에 대한 반대자임에도 프랑스 침공 등에서 지휘관으로 근무했으며 1941년에 은퇴한후 지도층을 비판한다. 베를린의 독일국방군총사령부에 에 진입하여 반란군을 총지휘하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암살이 실해한후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목메달린다. 5.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장군 폴란드 침공시 24보병사단의 지휘관으로써 "기계화 부대"를 제안하여 적이 폭파시키기 전에 중요한 다리를 점령후 지켜내서 1940년 2월 15일 기사철십자훈장을 수여받는다. 암살과 항명시도를 한 주요인사다. 발키리 작전에서 맡은 임무는 예비군을 조직하는 일이었으나 암살이 실패한 방송을 듣고 베를린의 주요건물을 장악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히틀러의 리더쉽에 따른 충성스런 베를린 연대의 병사들에 의해 지휘부에서 체포되었고 암살에 가담한 것이 밝혀지길 두려워한 배신자 "중장프레드리히 프롬"은 임시 법정을 열어 관련자들을 법정앞 마당에서 총살시킨다. 시체는 회의 마당에 묻지만 하인리히 히믈러가 명령하여 다시 파내서 화장한후 재를 흩뿌린다. 6.메르츠 폰 크비른하임 대령 독일장교이자 반나치 저항투사다. 크비른하임은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환영한다. 하지만 폭력성때문에 거리감을 느낀다. 1941년, 동부전선에서 중령으로 근무시 나치가 점령한 동유럽에서의 시민들에 대한 인간적 대우를 해주자는 논지로 격론을 한 것을 예를들수 있다. 1943년 9월부터 히틀러 암살음모에 가담했으며 그의 상관인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장군과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을 발키리 작전에 가담시켰다. 히틀러가 암살되면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권한을 이어받아 베를린의 군 장성급 장교의 참모가 되기로 하였다. 발키리 작전중 올브리히트 장군을 수행하던중 히틀러가 암살현장에서 살아남았다는 뉴스를 듣는다. 몇시간내 슈타우펜베르크 대령, 올브리히트 장군 등과 프레드리히 프롬 장군은 일시적으로 반란에 동조했으나 음모가 실패하자 배신한 후, 체포되어 총살당한후 교회 뒷마당에 묻힌다. 이후 하인리히 히믈러는 시체를 다시 파내서 화장시킨후 재를 흩뿌린다. 며칠후 메르츠 대령의 부모, 여동생 등은 게쉬타포에 체포되었고 1944년 9월 13일 처형된다. 7.카를 괴르델러 시장 라이프치히의 시장으로 히틀러에 대한 반대 시민운동의 주동자다
작전명 발키리.. 당시 네이버 평점 7초반대. 조선명탐정 8점대. 그거보고 진짜 어이가 있는대로 털렸던 기억이. 평이 지루하다해서 안보다가 ocn인가에서 해주길래 잠깐 본다는게 끝날때까지 움지이지 못했다.. “삶 자유 명예를 위해 항거한 그대들은 역사 앞에 부끄러울것이 없다“
이 무슨 헛소리입니까. 히틀러를 지키려고 한 사람이 더 많았을 뿐인건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건 당신 주변의 침묵하는 다수가 동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운명' 같은 말장난 때문이 아니고. 영화에서 침묵하는 평범한 다수를 조명할 리가 없는데 단지 그따위 이유로 운명론의 근거로 삼다니. 멍청함에 기가 찹니다.
@@ztzeros 일본이 분단되지않은 이유는 일본공산당이 스탈린한테 개기다가 버림받아서 그리 된 것임. 반면 김일성은 스탈린의 개가 된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던 것임. 활동만 놓고 보면 일본공산당이 주일미군기지 테러하는 등 조선공산당보다 훨씬 과격하고 적극적으로 했음.
@@김현민-z8z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께서는 정치에 관심이 많고 무지한 너희와는 다르다고 생각 하시나 보네요 갈라쳐서 혐오 조장하고 저 봐라 저 더러운 놈들이 정권 잡게 할꺼야? 이러면 선동 당해서 맞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역시 정치는 차악이 맞지 하면서 현명한 자신은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뿌듯해 하시나봐요 대단 하십니다^^
역사는 만약은 없지만 . 쿠데타 성공후 연합국과 과연 휴전을 할 수 있었을 까? 점령지에서 철수하는 조건이면 되었을 것이다. 소련과 계속 전쟁은 연합국이 소련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기기는 어려웠을 듯... 소련의 반격에 독일 방어했다면 한반도 분단은 없었을 것이다. 소련이 독일 점령하므로써 볼거 없었던 소련이 승전국의 막대한 이익을 봤다. 그때로 미국와 소련이 붙으면 소련은 안되는 나라였다. 이미 남자의 반이 죽었다. 돈도 다 써버렸고. 미국이 맘이 잇었으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찬스인데 . 무기나 팔아 먹으려고 했다. 그로부터 몇년후 핵은 미국만이 잇었다. 독일입장에서는 전선을 연합국과 소련둘다 를 상대 하는 실수를 하고 일본도 중국과 미국 2대 강국을 상대하는 실수를 한다. 독일이 폴란드 헝가리 프랑스만 점령하고 전쟁을 끝내고 한 국가로 발전을 했다면 패권국이 되었을 것이다. 일본도 미국과의 협상에서 한반도와 만주정도만 점령하고 발전을 했다면 강력한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한국입자에서는 불행한 거지만.
어차피 미국이 소련 영토까지 가서 전쟁을 하고 소련을 점령할수 있었다는건 말이 안되죠. 미군도 최소 수백만명 죽어야 하는데 국민들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독재자가 있는거도 아니고.ㅎㅎㅎ 또 독일이 김빠지게 일찍 항복을 했다면 세계 식민지 개척은 유지 되었겠죠. 한반도도 여전하 일제 지배하에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