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KCPC와 함께 울고 웃었던 유명진 목사님(서현지 사모님) 가정이 지난 주일(6/23)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국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목사님이 뿌리신 기도와 눈물의 씨앗이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아름답게 열매맺는 날을 기대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기록해보았습니다. Good Bye!
27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