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옛 노래는 옛 흘러가는 추억에 머물러 자연 스럽게 마음 이 따뜻 하게 들려 오고 . 감수성 을 녹여 줍니다 . 흘러가는 물기 처럼 지나 간 옛 시절이 그립 도록 . 마음 에 진정 성 있게 성인 된 지금 도 . 언제 듵어도 마음 이 설레이는 마음 처럼 . 감수성 을 느껴 주고 . 언제 들어도 좋 습니다 .
전 여자가수분이 불렀던 옥타브 높던 90년대후반 를 알고있었는데 오픈헤드의 락발라드 느낌으로 들으니까 또 새롭네요. 김정은는 대학신입생때 노래방가서 처음 불렀던 곡이라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최연제 곡도 정말 좋습니다^^~ 늘 30년전으로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게 해주시는 마법사 감성네비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