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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쉽게 되나? 가족끼리도 아주 친한 친구끼리도 짐은 그게 짐인데 그 짐을 나눌 수가 있는 사람이 있나 ㅎㅋ 없어 별로 그건 그 사람의 짐을 알면 알았다고 해서 그 짐을 내가 같이 쥔다 여기에서 이 둘의 관계는 무너져~ 사람은 태어날 때 그때는 짐이 없어 인간은 짐 없이 살면서 하루 하루 살다 보면 고의적으로 또는 실수로 또는 사기로 도둑질로 우리나라 사회생활 이 자본주의에서는 누구나 다 짐을 쥐고 살 수 밖에 없어? 이 짐은 자기 자신의 문제부터 가족 직장 기타 등등의 짐인데 이게 죄를 짓던 안 짓던 착하던 착하지 않던 그 누구나 다 짐이 있어 그런데 그 사람의 짐은 죄와 벌인 것인데, 이걸 나눈다 글쎄 얘기로는 말로는 이렇게 토론 연설을 할 수가 있지 누구나 다 실제가 되면 뒤로 한 발자국 빼는 게 사람들인데? 아니 찾았다고 해 내 짐을 같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을 운이 좋게 그런데 짐을 같이 들기로 했던 사람에게 내 짐을 쥐게 한다? 이게 안 된다고 말 그리고 아는 사이에서 둘이 아무리 친하다 그런 경우에 이 얘기가 된다고 해도 실제는 그게 이루어 지지가 않아 이게 일반 아주 현실적인 내 토론이고? 지금 이 설명 토론 이 연설은 비효율적인 이루어질 수가 없는 지금 이 토론은그냥 교육방식으로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럴까 실제가 되면 가족끼리도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친척끼리도 자기 자신의 짐도 해결을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 5천만명이고 157개 나라 60억만명이 자기 자신의 짐을 쥐고 사는 것도 사냐 마냐 인데? 무슨 타인의 짐을 져 누가 있어 나에 집도 해결도 못하고 죄를 짓고 사는 게 인간들이야 이게 사람이라는 것인데, 이 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라? 이 선생의 이 토론은 몽상 상상인 거 같은데 선생님? 없어 세상에 짐을 쥐고 같이 하루라도 할 수가 있는 사람은, 157개 60억 만명과 한국의 5천만 명 중에 짐을 같이 나누어 동반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아니 많다고 하자 지금 선생 말대로 그런데 실제 내 짐도 해결을 못하고 사는 게 60억만명인데 자기 짐을 쥐고 살기도 힘든데? 남의 타인의 친구의 아내의 남편의 아들 딸의 친척의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실제 그 짐을 나누고 동반을 한다 이건 없어 실제는 이 실제로 현실에서는! - 실제 현실적인 사회생활 게시 자 kjw
대한민국 자본주의에 융통성이 확실히 있는 여고딩 좋은 학생으로 추천 1번~ 이 아저씨는 경제능력 상실자 퇴출? 아니 아예 그냥 미성년자를 성적바나나로 유혹 한 이 저질 들은 한국문화 발전을 위하여 미성년자 교육을 위하여 하루빨리 색출해 한강에 자연산으로 모두 방출!~ 윤씨 이 정권이 생기고 이런 저질들이 더 많아졌어 여당 이 주둥이들아?,, 지금 여당의 고향 경상북도 낙동강에 모두 방출 동의 하시면 야당 싸인. 2024년 상반기 아나운서 봄 선물 다 왔어? 너 업고 오기 되게 힘들었어 너 은근히 무거워 내려 니가 가자고 한 여기 지방여인숙 오늘 여기에서 자자며 / 민희 : 내가 언제 아저씨? / 넌 거짓말을 아주 잘해 아 그리고 너 오늘 내가 여기까지 너 업고 왔으니까 좀 줘야지 수당? 현찰로 / 민희 : 수당이 뭐야 아저씨~/ 시간당 2만원 너 2시간 업어줬지 내가? 줘 4만원인데 팁1만원 해서 5만원만 나도 노동으로 먹고 살아야지 / 민희 : 치 치사해 조금 데리고 와놓고~/ 여기 여인숙은 누가 계산해야 돼 / 민희 : 왜 내가? / 니가 어제 새벽부터 여기 오자고 꼬셨으니까? 줘 이 할머니한테 오늘 여인숙값 / 민희 ; (할머니에게 카드로 계산을 한다) / 너 그 가방은 줘 내가 가져다 놓을 게 너 지금 배고프지? / 민희 : 아닌데 / 아니 더 지금 배고프잖아? / 민희 : 아니야 / 너 계속 내가 2시간 업고 있었으니까 너 운동 좀 해야지 / 민희 : 왜 나 지금 피곤해~/ 너 업고 온 내가 피곤하지 니가 왜 피곤해? / 민희 : 나도 피곤해 아저씨가 업어 주고 오면서 자꾸 내 가슴 만지고 엉덩이도 자꾸 만지고 했잖아 그래서 나도 피곤해 / 됐어 너 오다가 치킨가게 봤지? / 민희 : 음~/ 너 거기에서 오늘 저녁으로 먹을 치킨사와 그리고 올때 소주 2병 너도 1병 먹지 3병 사와 / 민희 : 그럼 돈줘 / 백수가 돈이 어딨어? / 민희 : 줬잖아 내가 조금 전에 / 아 치사하게 (주머니에서 받은 5만원을 다시 준다) - 게시 kjw
닭 식욕을 줄이시오? 오늘 사육농장 도살장 닭 한마리가 살아? 닭 식욕을 자제(자신의 식욕을 억제)하시오 줄이시오 도살장 닭 한마리가 도살되지 않아 오늘 닭 한마리 살아! 닭 도살하는 한국 닭 사육농장 겸 도살장 치킨회사들 안 가 봐서 넌 모를 거야? 세상에 지옥이 없지 안 보이지 아니야 지금 내가 게시를 하려는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만 지옥을 못 본다고 지옥은 세상에 없는 게 아니야 사람이 못 보는 지옥은 진짜 지옥이야 이게 2024년 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