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억텐은 낙창내는 낙북보다 심하고 감스트 특유의 디스 티키타카 부분에서 멘탈적으로 너무 약한 모습을 보임 낙북이랑 비슷한 느낌의 탱킹 포지션인데 낙북한테 밀리는 모습을 보임 (낙북이 잘한다라는 말은 아님 이놈도 반반임) 찐텐은 다수다발적으로 등장하며 감스트랑 방송 몇번 한거 치고는 유연성이 너무 없음 탈락 가능성이 제일 높음 낙북: 낙창이 주특기이며 낙창으로 방송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수있음. 대구 출신이라 사투리가 심한편이며 232느낌의 부류임 (모자라지만 착한??) 지금까지의 모습은 딱 232탱킹 포지션으로 만약에 감스트가 먹여주는 그림이 계속 나오고(물론 잘 받아먹지도 못함) 자기가 치고 나오지 않으면 탈락 가능성 있음 -낙맘이 과연 짜를지..?- 홍타쿠: 오디션때 가장 기대가 높았으나 갈먹쇼랑 이걸 보면서 느낀점은 아직 같이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나 감스트랑 어색한 느낌이 있음.기대한거 치고는 느낌없었음. 먹여줘도 반응이 노잼임. 텐션은 3명중에 제일 좋으나 그게 다인거 같음 눈에 뛰질 않음 티키타카만 좀 되면 무난하게 적응할듯 반대로 말하면 적응 못하면 병풍 포지션이 될수도 있음. 탈락 가능성이 제일 낮음 로기다: 말이 필요하나 벌써 감컴임 ㅅㄱ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어제보다더 열심히 하면 그게 발전 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포기 하지만 안는다면 언젠가 저 하늘의 별 따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은 늦게 오는거지 안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 니다 어제보다 더 열심히 살자!! 죽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