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 저 처음에 보낸 김세진이예요.... 스타대회도 재미있게 보고 택배컨텐츠를 알게 되어서 보내게 되었어요 좀 일찍 보내긴했는데 제 택배를 제일 먼저 개봉해주셔서 너무 놀랬어요 ㅠㅠ 뭘 보낼지 몰라서 암거나 보냈는데 인직이 형이 별거 아닌것도 되게 재미있게 반응해주셔서 더욱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방송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형이 갑자기 다치셔서 놀라고 속상했어요.... 제가 무탈하라고 적었었는데 그러고 다치셔서 참 마음이 착잡했어요... 괜히 펠레 된거가 했구요... 암튼 여러분들 너무 욕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인직이형 얼릉 회복하시길 바래요 ㅠㅠ 오늘 꼭 생방 찾을께요!!✌ 아 그리고 북한 500원은 알리 직구로 구매한거예요!! 글고 그림은 제 친구 "김우석"씨가 그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