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배우자 만나면 최악이다 새엄마가 몇이고 부모한테 사랑 못받아서 그런지 여자 귀한 줄도 모르고 자식한테도ㅈ사랑 줄 줄도 모르고 집에 오면 소리나 지르는 거 옛날 아버지들 엄청 많았지 그때 그런 아저씨들 늙어서 대우 받고 따뜻한 밥 얻어먹는 집 본적없다 젊어서 부인 무시하고 늙어서 대우받고싶은데 부인은 세상풍파에 호랑이가 되어있으니 본인스스로 고립시킨거지 밖에서 호인이면 뭐하나 가화만사성인데 본인 스스로 무너뜨리고 이젠 늙고 아플땐 가족밖에 없는데...
부인의 입장과 말은 들어볼수없다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막말하고 있으시네요... 밖에서 대접 받다가 성격이 안맞고 대화가 안되어도 부인만 비난하고 있어 불편하네요 자신은 남편으로서 잘못한 것이 없는양 하는게 아직도 함께 살기 힘든 성격이신듯 하네요 띨이 힘든만큼 아내도 잘못한 것이 있었어도 힘든점이 있었을거라고 그래도 이쁜자식 낳아준것을 고려해서라도 좋은 기억을 되살리기를 바랍니다 다 내려놓고 상대의 아픔도 지켜주시길 아내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시고요
그건 아닌듯해요...입이 무거운거같아요...어릴때 구박 받은 얘기 절대 안하고 .모든 재산 부인명의로 10살 어려서 더오래 사니까...근데 아마 문제를 만든거 같은데 일절 말하지 않자나요...죽을거같아서 넘 힘들어서 짐싸서 나오고 이혼 안한건 자기 대물림 안한다고 자식 때문이더라구요...나름 본인아픔을 자기식으로 자식사랑
혼자 애쓰고 사신분 욕은 혼자 다드시고 연예인 생활에 도움을 받았으려나 풍요로움을 모르고 엄마편에서 밖의 연예인 생활에 관심도 없었다는데 그래고 사십이 되어보니 사회생활 해보니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는 케이스 엄마만 잘했다는것이 아니라는뜻 거의 도움없이 혼자 연예인삶을 60평생 하신분 혼자 그래 나와 사신다는데 그래도 핏줄을 생각해서 따님을 뉘우치고 만나려고 선생님이 먼저 손을 내민 케이스임
젊어서 아내와 자녀들을 힘들게하면 옛부터 늙으면 보자는 말이 있지요. 늙어서 대접 못 받는듯 하니 못 참고 집나와 졸혼이라고 만천하에 선전포고 하다니 가족들은 더 억울하고 분하다. 이제라도 상담을 받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노후를 잘 지낼 생각 안하고 여전히 진상 그 자체다. 며느리는 내 친정부모 아니니 강건너 불구경하고 생활비 용돈이나 타 쓰면된다. 생활비 용돈 안주면 어림없다. 형식적으로 잘하는거다. 아내와 딸에게 며느리한테 하듯 하면 아내와 딸에게 진실되고 진정한 대우 받을텐데 백일섭이 한참 모자르고 모자란생각으로 노후를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