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아들한테 청소를?!" 아들 정태는 안 시키고 며느리 아영만 시키는 시어머니 | [클립냠냠🖇]  

진짜 밉다..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걸 아세요 쫌...

최악이다 지 아들딸은 쉬어야하고 지는 밥먹어야하고 며느리는 뭘 자꾸 다 하래 며느리는 왜 웃기만하고 말을 못해 답답.. 저 할머니 웃는 꼴 진짜 꼴보기싫다

저런 시어머니 안 만나길 천만 다행이네~~

진짜웃낀다 내자식 귀하면 남의딸도 귀한줄알아야지 저런시에미땜에 잘하는 시엄마도 욕먹는다

와 대박 시엄니시네. 정태가 잘하셔야 될듯합니다. 아들은 귀하고 며느리는 뭐야

나도 시엄니인데 이 시엄니 너무하셈 설정이 아니라면 며눌 힘들겠어요

밥도 안멕이고 일시키는건 너무했다. 진짜 노예들인것도 아니고…

목구멍으로 그게 넘어간는게 신기하다. 자기 딸이 시댁서 저래봐라 피눈물 날거면서.

시어머니 아들에게 과분한 여자에요 이럴거면 혼자사세요 이제 얼마나 더 산다고 성질 드러우시네요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줄 아시길 ..꼴보기시러

진짜 저런시어머니는 세상에 없었으면한다

ㅋㅋㅋㅋ 이 분 전원주씨와 똑같은 관상이네. 착하고 얘쁜 속내는 글렀지. 용심과 질투가 앞으로 튀어난 입과 옆으로 블거진 광대에 가득하네요. 며느리 수고하세요.

와~~우리시어머니 생각난다 시누이들도~절대 시누들 많은데 시집가면 크게후회해요 우리시어머니 말투 완전 똑같아 아들아들한 시어머니 절대반대 며느리가 착하네요

며느리는 식모ㆍ가정부인가요? 나같으면 그냥 집에간다ᆢ 누군입이고 누군 주둥이냐고 ᆢ 어떻게 며느리한테 말도안하고 다시키고 밥이 넘어가냐고 해도 너무하네 진짜 화난다

저런 시어머니라면 이혼 하는게 낫지않나 정말 싫네요 친정엄마는 속상하겠다 방송이니까 저정도지 실제는 더심하겠네요~

전원주와 동급 설정이라면 이해 하지만 사실을 기점으로 대본만듦

저 할미 경우가 읍네. 헉. 설정인가?!

와...먹는걸로 진짜 세상 치사하시다..

아영씨 정말고생이많네요 시어머니말씀하시는것보니까 힘이남아돌거만 ( 시아버님은 최고 )👍

딸도 귀한자식입니다

오정태님 나라를 구하셨네요.. 부인분 넘 착해요~~

저런시어머니면 나같으면 시댁 안간다

아들이 해야지 왜 며느리가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ㅠㅠㅠ

오정태씨어머니. 며느리 를아끼셔야 아들이 대우받는거래요 ㆍ

세상에진짜저런시어머니가있네너무너무불쌍해요아영씨

이런분 방송에 제발 나오지마셈

그래도 며누리하고먹어야지 오정태 엄마가 안조타

매번 느끼는거지만 며느리 복덩이네요 제딸이 이런 시어머니 만난다면 사위가 마음에들어도 계속 살게 냅두는건 힘들거같단 생각들던데 ㅠ 결국 나중엔 남편과도 불화가 될꺼같은 마음 드네요

이런 시어머니는 좀 몰상식하시네

며늘이가. 시댁이. 종인가요

진짜 진짜 저런 시어머니 꿈속에서라도 함께 살기 싫다 왜 자꾸 해주세요.보는 내가 짜증 😒 설마 이게 각본이겠지 란 생각마저 드네요

이시엄니~~참 지금봐도화나네~~

이씨엄씨보면 말이 안나온다 생김새보면 관상이 다보인다 자기자식들은 귀하고 남의자식은 막 부려먹어도 되는거냐 당신아들보다 몇배 나아보인다 맘보를 곱게 써야 늙어서 쳐다보지 아니면 버림받을짓 하자마라 먼 자랑이라고 만천하가 다보는 티비 나와서 떠들어대는지...

진짜 짜증나 심하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집 딸이여 뵈기 싫어 시어머니

어른한테 이러면안되지만, 진짜 욕나오네.. 못돼 처먹었네! ! !

저시어머니는 너무 밉상이다 전라도시엄마들 다욕멕인다

약먹는건 먹는거고 먹기전 같이 밥먹자고 연락했어야지 참 할머니가 대화안되 참 답답하고 화날라하네 할머니

너무 하시네 요즘 시어머니 아니시네

정태어머니진짜아니시다..며느리천사네요

남의가정 내막도 모르면서 이혼이라는 단어 들먹이는거 아니라지만… 아 진짜… 너무 하네요…

김복덕할미 짜증난다 며느리는 살림하고 애들잘 키우는걸 논다고 생각하니 억이막힌다 못난이들 데리고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무슨소리인가 살림알뜰하게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위생적을잘사는구먼 시어미 용심은 하늘에서 내린다드니 생활비주고 용돈도 드리고 업고 다녀야 할텐데 제발 분수좀 아시길 ~~

정상이아닌것같다.... 보는것만으로도 진짜 정신건강에 좋지않다 오정태 가족들 상태

며느리가 로봇도 아니고 청소 잘 하건 잘 못 하건 이사 온 집에 누가 살건데요 할머님 ! 며느리가 종도 아니고 왜 아들만 생각해주는건지 …

추하게는 늙지 말아야지 ....

자기자식귀하면남의자식도귀하게여겨야지아무리며느리지만너무한다

맨날. 며느리는. 논데 에휴 집에. 일은. 일이. 아닌가 부려먹어도. 너무. 부린다 할마시. 본인이. 하지 울. 며느리는. 집에. 헌번씩와도 설거지도. 안시키는데 첨. 대단하다. 저. 할매..... 글구. 어떻게. 며느리만. 빼고 자기들끼리만. 밥을먹노 보고있으니. 짜증난다

나이먹은 사람이 남딸은고생시키고 못난 아들은 귀하고 내가봐도 시어머니 밉상이네

무슨논린지.. 뿌린대로 다 옵니다 내 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귀한거고요..

며느리는 노예냐? 못된

자기아들 귀하면 남의 자식도귀하지 악덕 시어머니 진짜싫다

이혼이 답...

어메같은 어메말을 들어라 ㆍ어메라고 싸가지가 박아지 없ㅇ니가지고 ㆍ

내가다 열받네 아으 ㅜㅜ;;;

시아배도 밉상임 시어매가 남의집귀한딸한테 부당하게하면 제재도 하고 큰소리한번내야하는데 그냥 무관심 방치 ㅡㅡ 둘다싫다

등치큰 아들두엇다국끌려먹나?ㅠ 저런시어머니 배울것도업는데 왜나오냐고

아들이중요하면혼자살면되지며느님은머슴이냐정신차려

보면서욕이절로나오네

마귀할망구가따로업네 ㅠ 진짜 할망구가 여시놀이하네

본인집 이사하는건데 왜 며느리를 시키냐? 웃기는 시어머니네 요즘 이삿짐센터에서 다 정리해주고 하는대 그리고 왜 며느리만 빼고 밥먹으러 가는건지 어이없다 그리고 아들이 욕실청소를 하면 안되고 며느리는 해도 되고 말이야 빵구야~~ 며느리도 너무 시어머니가 시키는대로 다하는것 같음 왜 바보같이 시키는대로 다하는건지???

점심에 밀가루 맛나게 드셔서 저녁 짜장이 싫으신거네

이 시어머니 정말 못됐다 남의 집 귀한딸을 세상 못됐다

진짜 노인네 못됐다...어떻게 며느리는 사람도 아닌가? 짜증난다

절대 난 저런 시랜드는 되지 말자 또 다짐

오정태 모친 보기 싫어요

최악이다 최악!!!

진심 화난다.시금치

진짜 무식하고 ㆍ독한인간들이다 세상에 ㆍ며느리를 ㆍ일꾼취급 ㆍ천벌받겟다ᆢ애라 인간들아 ㆍ어른자격이없다

저런 시어머니를 방송에 내 보내니 결혼을 안하고..저출산이 우려됨..김복덕 할매 방송출연 하지 마세요...정말 결혼하기 싫타

호남 사투리 저리 진하게 쓰면서 며느리를 일꾼 취급하고 야박한 인심 쓰면 지방색이라고 전국에 광고하는 것이네요. 엥간한 며느리면 정떨어져서 시댁과 상대도 안하고 살것 같습니다.

이혼하세요

진짜일까? ..ㅋㅋㅋ 근데 생긴게 어쩡 저리 붕어빵이냐.모르는사람이 보면 복사기가 낳은줄 알겠네..참..

너무하시는데ㅡ 며느리는 일꾼취급 넘 얄미운 시엄니네 며느리 평생 고생하시겠어요

어마가하세요. 며느리는 시댁의 종이예요. 아들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어머님 정신차리세요 제발 정태씨 홀아비안만드시려면...

시어머니 짜증나네

정말 이 시어머니 화가 나서 도저히 꼴도 보기 싫타 ...인간성이 왜 저런지...

아들놈만 귀하네.며느리는 일꾼부리듯.몹쓸 늙은이.

ㅋㅋㅋㅋ 이 분 전원주씨와 똑같은 관상이네. 착하고 얘쁜 속내는 글렀지. 용심과 질투가 앞으로 튀어난 입과 옆으로 블거진 광대에 가득하네요. 며느리 수고하세요.

며느리도 귀한 자식인데 너무하하네요.

오정태엄마 불여우 너무싫다 인간성이 에휴

어느 사투리 ? ….

설정이겠죠 그래야 이야기거리가 있겠죠

난저런 시어님때문에 이혼 하겟다

너무하시는데 며느리는 일꾼인듯

최악

애이나쁜사람지어가라

좀심하네 머야 온갖일을다떠맡기고 뭐냐 자기들은밥먹고 며느리는 참세상살기 더럽네

시어먼 보기싫어서 못보겟네

이그 자기자식귀하면 남자식은 안귀한지요 너무 어이없어요

최악의 시어머니

못된 할머니

동치미 금요일11시 방송인가요?

에구 코구멍만큼도 생각지않는할망구

며느리 일 시키고 자기들끼리 밥먹으러 밉상이다 시어머니도 딸이있으면서 시댁가서 딸도저런 취급을하면 욕할거면서 참 이기적이다

며느리는 일꾼

다시봐도 시어머니 나빠요 자기자식 귀한줄 알면 며느리도 귀한 자식이라오 남편은 더 나쁘네요

시어미니 너무 하네요

너무하시네ㅡ

시어머니 귀여우시구만 암턴 어른들 한테는 무조건 잘해드려야 마음이 편해요

시어머니 심술 대단하다 며느리도 친정에 둘도없는 귀한딸이야 시엄마 당신에 아들은 사람이고 청소는 며느리 보고 하라고 하고 청소하러 시집갔나 복장부터 고치셔요 세상에 며느리는 얼마나 배가 고풀까 시애미 심보는 하루에 세번씩이나 부린다고 하더니 딱맞는 말이네요 시어머니 해도 해도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