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나리님 방송에도 나오셨네요. 제가 집이 망하고 모든걸 다 잃고 거의 쫓기듯 우리 가족이 도망나와서 몇년동안 식당에서 일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살림살이는 좀 나아졌어도 남의 집 빌라 살이를 사다가 우연히 왜 내 집은 없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생긴거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동소득을 모아서는 집은 못사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방법이 없는거예요. 답답해서 우연히 서점에 가서 쿵쿵나리님 책을 보게 됐어요. 그게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어 행복스터디 강의도 듣고 집도 사고 그 외의 투자를 위한 집도 사게 되었어요.... 저는 무지랭이처럼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방향성도 없는 사람이였지만 우연히 귀인처럼 만난 책 한 권 덕분에 그 방법을 찾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쿵쿵나리님은 정말 인성이 훌륭하시다고 강의 들으면서 많이 들었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길... 그리고 멀리에서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허쌤 미술 IL ART 잘 판단해서 하심 됩니다. 장점만 보고 단점을 모르고 하게 되니 문제지요. 어떤 플랜을 짜느냐 중요하고 세금 모르고 했다가 힘들어 질수 있어요. 빌라가 무조건 나쁘다 이런건 아니고요. 이것만 보고 무조건 따라해보고 싶어 하는분들 많을듯 하네요. 저분은 나름의 규칙으로 투자 방식 있을건데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고 쉽게 생각하심 안됩니다.
인생 고달프게 사는 군. 집의 노예가 되는 길은 집 문서를 많이 갖는 일이지. 생각 보다 인생이 짧아요. 멀고 살만 하면 삶의 질을 생각 해야지. 죽으면 세입자나 집주인이나 다 마찬가지야.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은 확실히 죽는 존재라는 것이지. 보기 보다 인생이 화살이야.
@@옴구경 세상에는 적당히라는게 필요합니다 남을 배려할줄 아는세상~~ 경매를 좀안다고 자기만 잘살려고 하는세상은 좀 아닌거 같은데~~ 집문서 80개~~ 허허~~ 그리고 세금은 정직하게 납부하셨겠지만,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등 이런 세금부분은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서민갑부를 장사 잘되는집 보면 매일 현금을 다발로 가지고 있던데~~ 장사 잘되는건 노력을 하셨을거니깐 축하할일이고 세금신고는 정확히 하시고 있는거겠죠~~ 전 그런게 궁금하던데~~ 돈자랑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