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목장 알고 계시나요? | Y열 RE액션 

Y열RE액션 다시보기 댕댕이들과 함께 본 이웃집 백호 (※애니멀봐 아님주의) | Y열 RE액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wx2mJ5F0CI.html 1편. 이웃집백호편 644회 사랑받던 스타 강아지 백호의 죽음과 수상한 견주 (2023.07.07. 방송)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BQC2GZmM4.html 2편. 갑수목장편 496회 천사 수의대생의 두 얼굴, 갑수목장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은? (2020.05.15. 방송)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f34Zx2wLDI.html

갑수목장 경기도 이천, 이천역 부근에 바 x 동물 병원이라는 곳에 대표입니다. 본인은 얼굴이 팔려서 직접 진료는 안보고 자신의 아는 후배를 꼬드겨서 바지 사장으로 앉혀 놓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갑수목장 언젠간 진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ㄷㄷ

사람들 기억에서 잊히지 않게 지난 사건들을 다시 다뤄주는 게 좋네요

수의학회에서 영구 제명 못하나ㅠ 갑수목장 수의사로 만날까봐 너무 공포스러움

시간이 좀 지난 충격적인 일이었는데 다시 다뤄주니까 너무좋다. 약한 동물을 괴롭히고 돈으로보는 저인간은 사회에서 매장당해야한다. 운좋게 수의사가 되더라도 절대 성공못할것이다.

포인핸드 어플 대표님이 수의사였는데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수의사를 그만두고 유기동물 연계할 수 있는 포인핸드를 만들었다고 하던데ㅠㅠ

갑수목장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서 동물병원 운영하고있다고 합니다. 바지사장 명의 올려서 운영한다네요 본인 이름도 개명하고

설수의사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쓸수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동물들이 행복하고, 집사들이 행복해지는 결론이 아니라 돈벌이수단으로 쓰기위해 동물들을 위해하는건 절대로 용납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깁스목장 바른동물병원 계업했어요 갓도 2군데나 많은 이용 바립니다

다 모르겠고 갑수목장에 나왔던 애기들 근황이 제일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ㅜ

사람들이 잊을만하면 나오는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난다 자기입으로 날개 없는 천사라고 한거 자기 자랑을 저렇게 하고 싶나 세하긴 했는데 그게 그렇게 속고 있단걸 비웃는거였구나라 생각하니 소름이......

전여친이 술 먹이고 유도해서 폭언한거래ㅋㅋㅋㅋㅋㅋ저런 정신으로 어찌사니

쟤가 악질인게 저 논란 터지고 좀 잠잠해진다 싶으니 ‘루미 근황입니다’ ㅇㅈㄹ 하면서 간보려고 다시 영상 올린거

최근에는 경태아빠가 정말 충격적이였었는데 진짜로 동물을 매개로 그저 돈벌이로만 유튜브 인스타등에 등장시키고 나중에는 사고쳐서 나몰라하고 종국엔 그 동물들마저 불행해지는 이런 일이 다시는 안일어나기를 간절하게 바랄뿐입니다….😢

동물 유튜버 볼때 전문편집자들이고 과하게 감정이입하는거보이면 그건 진짜 사랑하는거아니고 돈벌이로보는거다. 내가 갑수목장이랑 백호누나 경태아빠 볼때 왜케 모든면에서 오바를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딱 크게 터진인간들임.특히 백호누나 트위터는 진짜 항상 오바의 극치였음.

15:32 마치 세상이가 팔코기아부지 강아지인 것처럼 안겨있어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와 아이들을 너무 좋아했어서 특히 더 상처가 되었던 사건이었어요.. 아이들이 예쁘다고 칭찬하고 계속 영상을 보던 행동들이 결국 동물들을 괴롭히는 일에 힘을 보태는 행동이었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잊혀지지 않게 계속해서 화자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팔코기아빠한테 앵겨있는거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1 ㅋㅋㅋㅋ대중소 귀여워요❤❤❤ㅜㅜㅜ물론 중 소 초소겠지만요ㅠㅠㅠ

강아지 절구는 이름을 지을때 얼굴이 빻았다고 절구라고 지었다고 들었을 때부터 너무 다 가식처럼 보이더라구요

이천뿐만 아니라 경기광주 부천에서 3곳에서 동병하고있다네요 조심하세요

무엇보다도 갑수목장 운영자에게 내려진 충남대 수의학과 측의 처분이 아쉬워요. 다른 건 몰라도 퇴학 조치 해야 하고, 다른 학교에서도 적어도 수의대에는 입학 못하게 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귀.여.워... 마지막에 장군이누나 우는거 보고 마음이..ㅠㅠ찡...역시 반려인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나ㅠㅠ

박 씨 였죠? 인 생 참 알수 없네요 호 오~ 이름도 개명했다던데 ㅎ

갑수 목장 수의사로 일하는 거 알면, 알려주시길...정말 수의사가 되면 안되는 사람이기에!

이런 이야기는 계속 해야됨...안 잊혀지게...

수의학과학생얘기라 조심스러울수도있는데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설쌤~

아직도 기억나는 영상이 아기 고양이가 바닥에 온통 토를 해 놓았는데 병원부터 안 데려가고 카메라부터 켠 거ㅋㅋㅋ 조금 한 게 아니어서 엄청 심각해 보였는데 찍을거 생겨서 신난 눈치였음ㅋㅋ

개명해서 동물병원 차려서 승승장구하고있다는 소문이있던데 씁슬한 현실이네요

진짜... 심지어 갑수목장 구독자였는데.. 진짜 충격적이여서 이름만 봐도 짜증나고 눈물나요

갑수목장이 수의사로 일한다면 그곳은 꼭 모두에게 널리 알려지길. 저 귀여운 아이들 지금도 잘 있을까? 글쎄 모르겠다

이 프로 좋아요~ 모든이의 입장도 대변하면서 좀 더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의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또 여자탓이냨ㅋㅋㅋㅋㅋ니가 뭐가 된다고 니 흠을 잡으려고 일부러 접근을 해 수의대생 따리가 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사건이후 동물들의 안위임;;; 갑수목장의 루미 노루 미로 레이 꼬물이 별이 밤이, 백호네 호랑이 태풍이 등등. 특히 갑수목장 고양이들은 현재까지 살아는 있는지도 의문임 후자는 밥이나 산책같이 최소한의 것이라도 해줬는데, 전자는 그 최소한의 것도 안했으니까. 오히려 조르고 차고 때렸지

그 갑수목장놈. 1년도 경험도없이 병원 2곳을 개원하고 의료사고를 내고있답니다.. 하아..돈도 많이 벌고요.

갑수목장이 본인이 뜨기전에는 다른 유명 동물채널에 가서 자기는 수의대생이라며 어필하며 댓글을 달고 다녔었음. 딱봐도 수의대생 어필하면서 자기 채널 노출시키려고 하는게 보여서 머리 잘 쓰네 생각했었음. 유튜버 동영상 올리는거, 제목 쓰는것도 사업적으로 머리 잘돌아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유튜버를 진짜 사업으로만 생각하고있었을줄이야ㅋㅋ

수의대에서 퇴학 당해야하며 수의사 자격증 절대 발급하지 말아야함. 동물관련 법 좀 강화시켜주시고 저 사악한 유튜버 얼굴을 영원히 박제하자!

갑수목장이 진짜 치밀했던게, 초창기에 아직 제대로 영상 올리지도 않을때에 동물 유튜브 이곳저곳 다니면서 자기 이미지 팔면서 댓글 달고 그랬음.. 얘는 어딜가나 있네?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그 댓글마다 자기도 어쩌고저쩌고~ 우리애들도 어쩌고저쩌고~ 수의대 다니는 저로써는 어쩌고저쩌고~ 아주 자기 PR 하려고 혈안된 사람 같았음..

공부하기도 바쁠텐데 하루 영상 두개씩 올라오는 것부터 수상했음 강의실에 동물 데려오고 수업 방해하는걸로 여러번 주의도 받았지만 들은 척도 않았다고 함 성적도 바닥이고 그런데도 해당 수의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갑수농장... 구독자 진짜 몇명없을때부터 봐서 커가는 모습보고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똑같은 레파토리에 아기동물만 늘어만 가서 다른쪽으로 걱정하고 그랫는데. 심지어 논란이 날때도... 반쯤은 안믿엇음... 하지만 잠수타는거보고 아... 내가 멍청했구나 생각함.

저런사람들이 수의사되서 과잉진료하고 화성번식장 투자자들중 수의사도포함되어있던데 뒤에서 구린짓많이하는수의사될듯.

갑수목장은 썸네일 제목이 늘 자극적이어서 이상했어요. 고양이를 마구 때렸을 때 충격적인 결과? 이런식으로요. 근데 내용은 때리는 시늉도 없는 평화로운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왜 제목을 왜 저렇게 적을까 의아했던 적이 있는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댓글에 다른 몇몇 분들도 저와 똑같이 제목이 이상하단 걸 느끼고 있더라고요.

저도 마지막의 웰시 보호자님의 말씀처럼 나중에 봉구 보기 가장 편한 영상은 유툽밖에 없겠구나..해서 동영상을 열심히 올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가장 두렵던 악플의 걱정은 다행히 다른분들의 무관심에 무플이라 맘 편하게 올립니다..ㅋㅋㅋ

인격이 참....... 인간보다 약한 생명들을 본인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건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인데 심지어 수의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어휴.

사이코패스가 수의사가 될려고한거네요..

장군이누나 마음 내마음ㅠ❤ 우리민이 엄마랑 오래 건강하게 같이하자♡♡♡

억울이집사도 굿즈 팔았는데 7개월 넘도록 못받고있어요...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못받았더라구요!

동물유튜브면서 집사비중이 높다거나 굿즈사업한다싶음 거르면 됨. 특히 "굿즈사면 ㅇㅇ랑 ㅇㅇ에 기부됩니다. 나 잘먹고 살자는게 아니에요" 이런 뉘앙스 풍기는거면 더더욱. 몇년전부터 고양이채널 하나 구독해놓은게 있는데 그사람도 저 루트를 밟고있어서 불안함... 난 고양이를 보러온건데 주인 본인의 얼굴을 계속 노출시키고, 그러다 따로 채널을 파고, 굿즈를 뽑아내 여기저기 팔고있고, 새끼고양이도 데려다가 임보목적을 걸고 키우고있고....

나중에 어딘가에서 멀쩡한체 수의사로나 다른직업으로 모르게 살아간다는게 역겹고 소름돋는다

저것때문에 진짜 유기묘,유기견 기르시던 선량한분들이 많이공격당함 ㅋㅋ

갑수목장 이랑 목소리 똑같은 사람이 지금 인스타에서 영상 몇십만 조회수 올리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똑같다고 느끼는건지... 괜시리 무섭고 소름돋네요ㅜㅜ

걔네들 어찌되었는지ㅜㅜ..고양이들..ㅜㅜ.. 맘아픔..

동물 유튜버 뿐만 아니라 동물농장 프로그램 이런데도 마찬가지임 동물 구조하려고 연락해도 방송거리 안되면 죽든말든 신경도 안씀ㅋㅋㅋ

10년 전 소개팅 상대를 뉴스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음. 지인 부탁으로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갑수목장이었음. 첫 만남 자리에서 본인 아버지 소유의 목장이 있고, 본인은 그거 물려받아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고 자랑함. 수의대도 목장 물려받으려고 들어온거라 함. 보통 본인이 졸라서 만들어진 소개팅 자리에선 상대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할 텐데, 얜 그냥 앉자마자 돈얘기 목장얘기였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가 아니라 자기가 뭘 가졌는지만 두 시간 얘기한 듯. 심지어 목장은 지것도 아닌데;; 당연히 커피만 마시고 손절쳤고 그 뒤로도 집착스러운 연락이 있었지만 ㅋ끊어냄. 야 니 첨 봤을 때부터 눈까리가 보통 눈까리가 아닌 게 일 낼 줄 알았다. 제발 평생 죽을 때까지 반성하고 살아라.

이천에 병원오픈하심

갑수목장이 팔로워나 구독자가 거의 없던 시절 저랑 제 친구 몇명의 인스타를 먼저 팔로우하더라고요 보통 동물 계정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모이기마련인데 먼저 팔로우하길래 홍보하는건가...? 신기하다 했었죠 근데 어느날 유튜브에서 굉장히 잘 되고 있는 알고리즘으로 뜨더라고요 나중에 갑수목장 논란터지고 이 기억이 생각나서 놀랐어요

궁금한 이야기에서 갑수목장 개업한거 취재해주세요

개 훈련사라면서 개를 발로 뻥뻥 차는 (자칭)훈련사도 취재해 주세요. 댕쪽이 훈련소? 인가 하는데, 개를 키우지 않으면서 평소 개에대해 반감을 가진자들이 환호하는 체널입니다. 아마 그네들은, 자신이 개보다도 관심을 못 받고 있다 싶어 열등감이 많았던 모양이더라구요. 으쌰으쌰 절한다 잘한다 하니까 정도가 점점 심해집니다

기분안좋을때 , 화가 날때는 항상 갑수목장 보고 힐링됐는데 갑수목장이 그런사람이였다니 정말 충격젹이다

갑수목장 신상이 궁금한데ㅠㅠㅠㅠ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충남대 수의학과 중 남자의사를 우선 파해야하나..현재는 20대니까 이씨이고.. 성도 나중에 개명 가능한건가?!

잊을가없던 사건이였죠..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그냥 '선한 영향력' 이라는 단어 자체가 뒷꿍꿍이가 있고 검은 속내를 내비치는 사람들한테 쓰는 단어같다 ㅋㅋㅋ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자신에게 돈을 벌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여겨야 할텐데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학대하는 부류는 절대 반성하지 않고 자신에게 위해를 줄 수 없다고 여겨지는 약자를 학대하고 있겠지요. 대상만 바뀔 뿐

반려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서 조작하여 구독자 및 후원자들을 기만한 사건 수의사가 못 되게 쫓아내는 게 맞지

억울이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돈벌이하려고 품종묘 잔뜩 입양하는 애가 갑수목장뿐이아니니 문제임. 모 그 유명유튜버도 쉴드 엄청 쳐주더구만 팩트는 돈벌이로 회사에서 데려온거 맞으면서

자기 입으로 날개없는 천사라고 하던 갑수목장..ㅋㅋㅋㅋ

동물을 키우지않는 수의사쌤 동병은 진료조차 안봤었는데 설채현선생님 얘기를 듣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가타여^^유익한 방송이었어여^^

어디 말 말 못하는 소동물 괴롭히는 사람은 진짜 지옥가서 벌 받아요

그래도 결국엔 수의사 되것지.. 잘사는집'사람이고 지금까지 번식장 운영자들도 다 수의사임.

저는 동물 유튜버분들이 성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아지의 매력과 그걸 알아보고 컨텐츠로 담아내는 능력과 영상 편집 다 노고와 운도 따르는 일이고 그걸 하다보면 반려 동물이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될 수도 있죠. 물론 그걸로 사람들에게 우리 아이가 예쁨받것도 기쁘실거고 사람들도 행복해하기도 하고요. 그게 다 그저 순수한 마음이다 다 기부한다 오히려 이런 성자 코스프레로 가려다보면 결국 가짜니까 백호누나 같은 사태가 생기는 거 같아요. 다만 중요한건 돈벌이보다 반려동물을 중요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 자신에게 떳떳하고 변치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하고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갑수목장 동물 병원 운영중이랍니다 취재 부탁드립니다.

나만 기억하는건지 머르겠는데 갑수목장 본인이 사과영상?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는데......영상이 너무 기괴했어서 기분나빴는데..... 내주변 아무도 기억못하더라...

어떤분이 동.병 갔는데 수의사가 심장병 의심된다고 하더니 검사결과 심장병 나오니까 활짝 웃으면서 제 말이 맞죠? 라고 하더라는데. 견주 속은 타들어가는데. 그 의사분은 병 맞춘게 뿌듯한지. 사회성이 부족한분인지

반려동물로 금전적인 수익얻을려는 사람은 우선 의심부터 해야함 수의대생사건도 그렇고 택배견 경태사건도 그렇고 동물보호협회 카라대표 박씨도 그렇고

충대 수치... 글커니 저 애기들 다 어찌 지낼지 ㅜㅜ

수의사면 당연히 돈벌이로 생각해도되지만 설쌤말대로 동물이 행복하다는 가정하에 인거지

의심스런 눈으로 지켜보던 채널인데.. 결국 그렇더군요.

갑수목장..퇴근길에 많이봤는데 너무충격

저런 동물보다 못한 넘한테 나중에 맡기게될까바 무섭다

저런사람이 수의사..? 기가찬다.... 제발 생명가지고 장난치지마라..

루미 노루 어떻게 됐을지 ㅜㅜ 갑수목장 개명하고 수의사하고 있을까봐 무서워요

갑수 목장 수의사 할 수 있어요??? 헐...??

약자를 괴롭히는 찌질한 인간들이 가장 질 낮은 인간들 신상 알아서 수의사라도 되는 날 주변에 다 알려서 진료 못하게 해야지

진짜 아버지가 죄송하다고 하는 거 마음이 아프다. 자식이 잘못했는데 그런게 화난다

솔직히 말하면 녹취가 술취해서 말하게 한거다 이딴 헛소리 하는데 술취해서도 저딴 소리를 늘어놓는다는건 아주 조금이라도 머릿속에 저런 생각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말로도 내뱉는거임... 진짜 백호네도 그렇고 이채널도 믿고 보던 채널들인데 뒷통수 씨게 맞아서 이젠 진짜 모르겠음...

너무 무섭고 기괴하다 ㅜㅜㅠㅠㅠ 스토리를 꾸며냇구나ㅜ

햄스터 얼마나 예민한데.. 우리 햄스터는 우리집에 잠깐 놀러온 지인네 강아지 왔을 때 강아지 소리 들어서 그린지 화장실 실수 한 번을 안 했던 애가 엉뚱한데에 오줌싸고 ㅠㅠ..

설채현 솔직하다ㅋㅋㅋ 돈벌이 맞다 하지만 아이들이 불행하면 그건 잘못된거다.. 현실적이어서 좋네요~ 애들도 사료 사줘야하고~ 먹고 살아야하니..

맞아 동물을 너무사랑해서 수의사못하겠는거 저 너무 알거같습니다 😢😢 어케 애들 배를 갈라 ㅠㅠ

보다가 제목이나 컨텐츠가 어그로 중심인거 느껴져서 구독 취소했었는데 논란 터지고나서 이상한건 이상한게 맞구나 생각했음. 그때 쉴드 쳐주던 사람들 꽤나 민망했을듯.... 딱 봐도 학댄데 알아서 하시겠죠~ 신경 끄세요~ 방구석 전문가~ 이러는 사람들도 무책임한 것 같음.

진짜 충격이었음. 하나 말씀드리면 박씨에요.

난 애들 굶기고 했다는게 정말 부모는 또 뭐냐 자식이 그런행동하는데도 그냥 보고 있는 그런 부모는 뭐냐

복순아 복돌아, 반려동물들에게 한마디씩 하시는 거 보고 새삼 못 해준 것만 기억나서 울먹거렸네. 있을 때 괜히 건강 챙긴다고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말고 맛있는 거 한 번이라도 더 먹일걸... 너희를 보내고 난지 이제 곧 3년째인데 아직도 새 가족을 들일 엄두가 나질 않아. 언젠가 나도 세상을 떠나게 되면 꼭 마중나와줬으면 좋겠다.

전에 루미? 고양이가 유튜브 영상 뜨길래 귀여워서 자주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영상 제목이 자극적이고 영상 을 자세히 보면 볼수록 이상하고 쎄하다가 과거 영상에 햄스터 떠있길래 봤더니 와 저건 아니지 싶었는데 현재 햄스터 키우고 보니까 진짜 미친놈 그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