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님 좋아요💗 제가 구독하는 구독자 20만 넘는 그 어떤 유투버보다 더 진정성이 있어 보이고 humble하고 정이가고 그래요.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먹고사는게 일상이라 요리하는거 올려주면 재밌게 볼게요. 꾸미지않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롱롱타임어고, 저도 젊었을때 토론토 살았었어요 핀치역 금방에서요🥰
우연히 아영님과 맥스를 만나 초창기부터 봐오고 있는 팬이에요! 아까 낮에 라이브로 참여했는데, 지금 쭉 내리다 또 발견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전 아직 대학생이라 아영님과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새롭고 재밌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너무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 저도 2020년 초에 휴학하고 호주로 워홀을 갔었는데, 예상치못한 코로나로 계획보다 너무 일찍 돌아오게 되어 내년 졸업 후 다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품고 지내는 요즘이에요 ! 그래서 제가 바라보는 그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신 아영님이 제 눈엔 더욱 대단해보인답니다. 캐나다로 가볼까 영업을 당하는 중인 것 같기도 하고 😂😂 사랑스러운 맥스, 그리고 아영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특히 아영님 웃음소리 들으면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늘 웃을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