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쉬프님 지환(공동 대표)입니다. 클럽에서 사정을 들었으셨겠지만 다른 분들이 모르실것 같아서 말합니다... 일단은 우리 클럽은 고질라 알도 잘 해서 스킨도 받고 좋은 클럽이였는데 찌꺼기님부터 시작해서 다들 하나 둘 씩 나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때는 아직5명 나간거라서'다시 모으면 되지'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갑자기 클럽원들이 반이나 사라져서 멘탈이 흔들렸습니다.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메가저금통을 해야되는데 클럽원들이 반이나 나가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