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장 횽아 이제는 진짜 우리 친형 같은 느낌이야 나도 40이 넘었는데 진짜 저런 친형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싸에 모르시는게 없으시고 친화력 짱에 너무 잘생기셨어! 남자들이 꼭 생각하는 나도 이런 친한형 있었음 좋겠다 하는건 모두들의 생각일거야 마부장 횽아 사랑합니당^^
@@신동헌-h7h 저도 성시경씨 편은 많이 불편했어요. 아마도 많은 한국분들이 성시경씨 처럼 느끼고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손님으로 찾아간 자리에서 해서는 불편한 너무(?) 솔직한 대화들이 무례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시경씨 방송 찾아보는 편이고 노래도 좋아하는데, 그방송 보고 나서는 팬심이 사라지더군요. 오만한 사람으로 느껴졌어요.
이 영상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ㅋㅋ 두 분 케미가 역대급 ㅋㅋㅋ 강남씨가 부장님 부를때 '형~' 하는것도 진짜 친한 형한테 동생이 어리광 부리는 듯한 천진함이 묻어나고, 부장님도 말할때 강남씨한테 무장해제 된듯 순간 순간 오사카 사투리 억양 묻어나오고 ㅋㅋㅋㅋㅋ 그냥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에 대한 호감과 오픈마인드인게 완전 느껴져서 영상 전체에서 기분좋은 텐션이 마구 뿜어져 나오네요. 밤샘 작업하다가 기운 딸릴때 이 영상 켜두고 하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ㅋㅋㅋㅋ 강남씨랑 후속 컨텐츠 기원해봅니다 ㅋㅋㅋㅋ
와,,, 제가 어제 저녁에 우연히 마츠다부장님 실물영접했답니다!!! 헐레벌떡 놀란 저희에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라고 덕담도 해주시고,,, 실물도 젠틀그자체 였어요!!❤ 오사사위주로 맛집을 다니고 있었는데 이런 행운이 오다니 너무 황홀했던순간이었네요 ㅠㅠ❤ 꺄~~ 오사사 100만 가즈아~~~!!!
최근 10년 동안 마츠다상 만큼 반일감정을 허문 사람도 없을 거에요. 오사카사는 사람들팀에게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훈장이라도 줘야 합니다. 이 체널 초창기부터 봐왔지만 처음볼때부터 마치다상은 예사롭지 않더니 이렇게 성장해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강나미랑 마츠다상이 생각보다 넘넘 잘 어울리네요.
마부장님 말이 정말 와닿는게 오사사의 매력은 스태프들도 영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마부장님의 리액션과 함께 시너지 나는게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함 회사원 시리즈가 그게 정점이였고 마부장님도 좋지만 그냥 오사사 팀자체의 분위기에도 매력이 넘침 ㅋㅋㅋ 내가 회사원 시리즈로 유입된 사람이여서 그런가..ㅋㅋㅋ
오사카가 지역감정의 메카인 이유 교토는 남 돌려까기랑 돌려말하기랑 겉과속이 다른게 너무 심해서 일본에서 무섭다고 하는 지역인데 사실 교토가 그 정도가 진짜 심한거지 오사카를 제외한 일본전체가 다 싫은표현 잘 못하고 돌려말하기 겉과속이 다름이 어느정도 있음 그런데 오사카는 사람들이 직설적이고 거칠고 한국인이랑 비슷하고 일본인하면 생각나는 질서랑 예의범절 잘 지키는 그런게 오사카는 좀 부족함 그래서 타지역사람들한테 오사카는 민도가 낮다고도 까임 나랑 친한 일본인들 다른 사람들은 완전 위에 쓴 일본인 그 자체인데 오사카 일본인은 진짜 직설적임
강남씨 말 맞아요. 한국과 일본 가까이하는데 큰역할 하셨어요...! 저도 일본 한류열풍 이끈 한 연예인 팬인데 연예인들은 이런 골목문화나 주거 환경 같은 거를 보여주는거랑은 아무래도 멀어서 오사사 보면서 일본 일상도 이해 되고 일본 풍습이나 문화 안거 많습니다 :) 저도 곧 일본 놀러가는데 또 새로운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ㅎㅎ
강나미 턱이 두툼~하네 잘 먹어서 그러구나 상화씨가 잘 챙겨줘서 언제나 강나미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松田さんと江南のコラボ本当に素敵です。日本の文化と韓国の情緒、両方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面白かったです。 松田部長が売りに出された日本の古い家を紹介してくれるのを数年前から見ていて、最近また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これからも良い姿を期待してチャンネルがもっと良く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それでは、それ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