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80년대 오일쇼크로 대한민국이 석유를 구하기 어려웟을때 이란에서 우리나라를 지원해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후 두나라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테헤란로,서울로가 생긴거죠. 어려울때 도울줄 아는사람,나라가 진정한 친구죠. 복잡한 국제관계가 하루빨리 풀려 서로 왕래가 많아 졋으면 좋겟습니다. 시간은 많이 지낫지만 어려운 시기 대한민국을 도움을 주신 이란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테헤란로라는 지명은 바꿔야합니다 우리가 이슬람 국가도 아닌데 왜 이란의 지명을 딴 도로명이 있을 이유가 없죠 예루살렘로, 이스라엘로,천사 가브리엘로.. 뮈 이런 이름이야 괜찮지만 왜 우리와 무관한 이란수도의 이름이 하눅 중심가에 있는겁니까? 우리는 이스라엘과 같은민족입니다 이란과 유대관계 별로 없습니다
저 지금 테헤란로 회사 사무실에서 댓글 답니다 ㅎ 이란과 우리나라의 우정과 사랑은 그 옛날 페르시아 신라시대 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복잡한 정치 현실과는 별도로 각별하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우리들의 교류를 힘있는 이가 반대하고 있어^^ 자유롭게 드러 내놓지는 못하지만 맘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은 언제든 다시 활활 타오를 것 입니다! ㅎ이란은 정말 아름답고 다양한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 멋지고 미남 미녀가 많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들이 사는 나라..(오늘 영상에 나오시는 여성분들 모두 너무 미인이셔요**) .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 자유롭게 왕래 할 날이 오면 여행 가고픈 나라 0순위 입니다~~넘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당^^
그럴수 없어요 그때 이란 정권과 지금 정권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그때 이란은 미국 한국 이란 이렇게 정말 친하고 미국이 무기도 많이 밀어줬었어요 그러나 지금 최악의 독재국가 중동의 북한이 됬습니다. 미국과 관계도 않좋고 김정은 도와주자는 논리와 같아요. 바뀌면 도와줘도 되죠
2차 석유파동 때 석유가 너무 급했던 당시 정부가 이란에게 아부를 떤 거에요. 결과적으로 사이가 좋았기 때문이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아부 입니다. 당시 이란에서 석유를 한국에 공급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정말 크게 문제가 됐을 겁니다. 이란에게 고마워할 일이죠. 그래서 지금도 사이가 좋고요, 제가 오래전 영극에서 공부할 때 캐나다에서 일할 때 만난 이란사람들도 다 한국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일본이랑 친해지는것도 싫고 교류하는것도 싫어요 소름끼치는 이중성 모습과 일본에 놀러온 한국사람들을 보면 조센징 한국사람들 꺼져 죽어라하면서 비아냥거리는 모습과 일본이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못된짓 많이 한거 알고있을것같은데 사과도 안하고 위안부 조롱하고 한국이 약해서 당한거다 자기들은 충분히 진심으로 사과했다 다 지나간 일이다 일본을 얕보는것같애서 기분나쁘다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싫어질때가 있어요 일본이랑 친구하는것보다 이란이랑 필리핀 이런 나라들이랑 친해지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아마 일본은 지금도 독도를 뺏고싶어서 안달났을것입니다 한국이 전쟁나기만을 바라고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이랑 가까운 이웃나라도 아니고 영원한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가지고있는 일본인들의 DNA는 영원히 변하지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도 우리나라랑 보이콧하면서 지내길 바라듯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이랑 보이콧하면서 지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란이 석유파동때 원유공급해주었던걸 기억하고 고맙게 생각해요~~이번에 우리도 어쩔수없이 이란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너무 안타까웠다는걸 알아주길 바래요~~ 이란이나 우리가 힘이없다보니 세계파도에 휩쓸려가는거 같아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빨리 두나라간 신뢰가 다시 돈독해지길 바래요~~
70년대 미니스커트를 입고, 종교적인 색채없이 자유를 누리고, 발전했던 이란입니다. 다시 종교보다 국민의 자유와 인권과 경제가 우선시 되는 나라로 변화되어 한국과 같이 우정깊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 돕고, 서로서로 놀러가고! 그런날이 반드시 오길 꿈꿉니다.
40여년전 어렸을때 테헤란에 살았었습니다. 서울로도 테헤란의 부자들이 사는 북쪽에 위치 해 있었고 거리도 깨끗했습니다. 그 후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제 기억으로는 나무가 많았고 깨끗하다는 느낌었습니다. 당시엔 이란이 중동에서도 제일 잘 사는 나라였고 한국이 상대적으로 못살던때라 한국이 도움을 많이 받았을때였죠. 이후 혁명나고 전쟁을 겪으면서 gdp나 삶의 수준이 역행했죠. 지금은 제가 호주에 삽니다만 여기에서 이란 4-50대사람들 만나면 혁명전 팔레비 왕 시절을 너무 그리워 하더군요. 더 잘 살아보겠다고 혁명을 했지만 결과는 비참했죠.
과거 한국이 힘들시기에 우릴 도와준 국가중 하나가 이란 페르시아 국가였죠. 그때 이란은 잘사는 나라중 하나였으니까요. 정말 고마운 나라죠 그런 고마움과 인연으로 1977년에 한국 이란 양국 우정을 기념하여 만들었죠. 다만 최근 북한과 미사일개발에 도움을 줘서 그렇지만,,, 양국의 우정은 쭉 이어집니다.
@@shoujeong9687 페르시아 제국이 아랍에 의해 멸망당하고, 이후 수립한 국명이 이란이고 아리안 민족의 땅이라 들었습니다. 아리안 라는 민족에 대해 잘 모르겠으나, 그것을 내세우는 의미는 자신들은 (아랍 민족이 아니) 백인 민족이다 라는 의도가 깔려있다 하더군요. 이란과의 아주 오래된 한국(삼국시대 신라)과의 오래전 관계가 쿠쉬나메라는 역사서를 통해 전해내려 오고 있다 합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9DHjmLE7Dc.html
뭘 알면서 말을 뱉자. 뭐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블라블라...주사파세요? ... 테헤란로 유래 검색 몇 초면 나와 별 원래 이름은 삼릉로(三陵路)였으나, 친미(親美)적인 팔라비 왕조(1925년 12월 - 1979년 2월)가 이란에서 집권하던 1977년 테헤란 시장의 방한을 계기로 현재 도로명으로 바뀌었다. ...지금이 그 때 이란임?
이란은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중동의 대표적 친한 국가입니다. 미국의 경제재제로 인해 이란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안따깝네요. 드라마 주몽이 90% 시청률로 대박나고 주인공을 국빈으로 초청한 일화도 있었죠. 과거 90년대부터 일본 제품보다 한국제품을 애용해줘서 한국산 백색가전 점유율 70% 라고합니다. 이란 여성분들 한국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있군요. 대기업 이름을 줄줄이 대는걸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란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죠. 이란은 아랍어가 아니라 페르시아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과 이란 양국 우호기념으로 한국에는 테헤란로, 이란에는 서울로가 생겨났고 지금 이란인들은 한국의 K팝이나 K드라마를 아주 좋아하합니다. 이란에는 서울로 외에도 서울공원이라는 이름의 공원이 생겨났을 정도로 정말 한국을 사랑해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해 이란을 테러국가, 안전하지 않은 국가, 핵제조 국가 등등 잘못된 정보로 선입견을 가진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란은 IS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IS를 소탕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중동 국가중에서도 이란이 가장 치안적으로 안전한편이며, 이란은 석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란산 석유의 수입 비중이 큰데 미국이 핵을 빌미로 이란을 제제함으로해서 미국이 오히려 역으로 자국산 석유를 팔아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결국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란을 제제하는 것이고 동맹국들에게도 동참을 요구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는 어쩔수 없이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에 이란 계좌를 막은거고 이란인들 입장에서보면 한국이 원망스러우면서도 미울겁니다. 그래도 이해는 한다니까 한국인 입장에서 이란이 정말 고마우면서도 미안할 따름입니다. 우니라아의 이란 제제 동참, 가슴아프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나라도 살아야 하니까 미국의 압력에 동참은 하고 있지만, 인도적으로 코로나 물품 같은건 미국을 설득시켜 지원을 해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란인들은 한국인처럼 정이 많고 특히 손님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문화가 있어 상대방을 굉장히 존중해주고 아껴줍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남한과 북한을 구분못해 남한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 선입견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이란은 중동 국가 중 치안이 최고 레벨에 있고 안전한 국가 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며, 이란은 석유뿐만 아니라 카펫, 페르시안 고양이, 견과류, 무화과 등으로도 유명합니다.
어떤나라든 어떤지도자가 지배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남한은 민주정부가 북한은 공산정부가 세워지면서 양쪽은 서로 전혀다른 방향의 길을걸었죠 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로웠던 이란시절도 있었지만 호메이니가 집권하며 전혀다른 이란으로 방향을틀었죠 이란이 원래는 어떤나라였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지금현재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가 중요하지
서울 테헤란로가 중심지라서 평소에 굉장히 복잡한 거리인데 하늘에서 보니 또 새롭네요. 친구분이 한국말 잘 하시네요! 저도 이란의 '서울로'에 가 보고 싶습니다. 이란과 한국은 천 년 전부터 교류를 해 왔다지요.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서로 왕래하며 더 많이 교류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멀리 한국에서 우정과 사랑을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고대 신라 시절부터 페르시아와 한국 간의 교류가 있었고 팔라비 왕조 시절인 1960~70년 대에도 양국의 처지가 비슷해서 인적, 경제적 교류가 있었어요. 테헤란로와 서울로는 이 시절을 기억하고 양국의 우호 조약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지요. 테헤란로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 그 중에서도 부동산 시가가 가장 높은 강남의 한복판에 만들어 졌습니다. 이슬람 혁명으로 팔라비 왕조가 무너지고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세워진 이후 이란은 친서방 제1세계 국가에서 철저한 반미 제3세계 국가로 국제외교 노선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죠. 미국의 우방인 한국과 외교관계가 냉각될 수 밖에 없었 지만... 한국은 이란의 기름과 천연가스가 필요하고 이란은 한국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문화를 필요로한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교역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민간 교류도 그대로 이어졌고요. 하지만 미국에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무역, 금융 제재가 시작되었고 한국과의 무역에도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죠. 이란 입장에서는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의 압박을 무시하고 계속 교역해 주기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미국의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이란 내에서도 한국 기업에 대한 반감이 생겨서 일부는 쫓겨나야 했고 많은 기업들이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했습니다. 이란이 한국에 판매한 기름에 대한 자금도 미국의 금융 제재로 묶여서 이란으로 갈 수 없었고, 코로나 사태 초기에 이란에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할때 이란은 한국 정부에 인도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인도적인 지원이 안된다면 은행에 묶여있는, 이란이 받아야 하는 자금으로 방역물품 구매대금을 치르고 물품을 공급받기를 원했지만, 미국의 무역제재로 이 또한 뜻대로 되지 않았죠. 한국에서 일부 방역물품을 인도적으로 이란에 지원하기는 했지만 때가 늦은감이 있었고 양도 충분치 않았습니다. 인도적인 지원에서 조차도 미국의 간섭을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금융, 무역 제재는 이란 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었지만 한국의 기업들 역시 적지않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교역량이 그만큼 줄어들었으니까요. 한국은 이제 완전한 민주주의 자주 국가이고 어느 외세에도 예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625 남북 전쟁때 미국의 도움을 받았고 그 후에 전통적인 우방이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우방이지만 양국의 힘의 차이와 그에 따른 힘의 역학관계는 명확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요구나 때로는 강압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거나 미국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그만큼의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트럼프 정권이 상식에서 전혀 벗어난, 무려 5배에 달하는 방위비 인상을 요구 하는 것도 바로 이런 관계에 의해서 발생한 사건이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때와 같이 때로는 원치 않는 것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란과 한국은 역사를 봐도 친분이 있으면 있었지 원한 관계는 없습니다. 이란이 중국이나 일본처럼 한국을 침략하고 피해만 끼친 국가가 아니듯이 한국 역시 이란에 피해를 준게 없죠. 고대 기록에도 남아있듯이 교류가 쭉 이어졌고 양국 사이는 원만했습니다. 이 관계에 균열을 일으킨 것은 미국의 무역, 금융 제재죠... 표면적으로는 미국이 문제이고 미국이 해결해야 할 일로 보이지만 그러나 냉정히 따져보면 이는 양국이 힘이 없어서 입니다. 이란이 힘이 없어서 미국에게 이런 제재를 당하는 것이고 한국이 힘이 없어서 무역에서 타격을 입으면서도 미국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스스로 힘을 키워야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페르시아 문명의 발상지인 이란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한국에도 있습니다. 중동에 있는 국가들은 안보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관광지로는 적절하지가 않지만 이란은 비교적 치안이 안정되어 있어서 이전부터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벗어나고 무역 제재도 극복해서 양국민들이 서로 더 교류하고 발전해서 함께 번영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페르시아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이미 본인들 스스로는 이란이라 불렀습니다. 페르시아는 역사적 명칭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아리아인의 여러 분파 중 하나였던 페르시아인보다 이란을 구성하는 다른 아리아인들도 모두 통합한 의미로서 이란이기 때문에 페르시아라 부르면 일부에 한정하는 게 되기 때문입니다.
꼭 이란 가보세요. 세계의 미녀들은 다 여기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들은 엄청난 떡대의 등치들, 여성들은 미스월드처럼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임. 결혼 왜 빨리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라는. 이란 사람들 착한건 말도 못해요. 절대 거짓말을 안하고, 항상 친절하죠. 미국 방송을 볼 때는 무슨 테러범들만 사는 나라인줄 알았음.
Persia is one of the world's great civilizations. Their culture is rich and history is long. If not for American hostilities, Iran would be a prosperous country today.
you are right.I went Iran 20 years ago. all most people of Iran were so kind at me. they were honesty. never lie. and I were surprised most of women were so beautiful. I living in S. Korea.
과거 이란이 우리 도와준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고 이에 대한 보답은 해야죠. 다만 당시 이란정부와 지금의 이란정부는 완전히 다른 정치세력입니다. 지금은 이슬람혁명으로 집권한 세력으로 이전 우리를 도와준 팔레비 왕조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란에 자유와 평화 그리고 알라의 은총이 충만하길
어릴때 테헤란이 외국말인지도 몰랐어요 ..뭔가 입에 챡챡감기잖아요 테헤란로 ㅋㅋㅋ 나중에.. 이란이 우리나라 어려울때 크게 도와줬고.. 그결과로 테헤란로와 서울로가 생겼다는걸 배웠죠 이렇게나마 이란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수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도 어려울때 서로 도울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어요!!! 아맞다 그리고.. bts팬이시면 뷔가 구입한 집도.. 팬채널에 많이 나오던데... 거기도 내내 거기에요...아미시면 더 반가우시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