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서식하는 뱀은 총 12종 입니다..그 중에서 독을 가진 독사는 4종류입니다..칠점사. 살모사. 쇠살모사(불독사). 유혈목이. 등입니다..유혈목이는 예전엔 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어나 94년도에 일본에서 중학생이 물려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되어 유혈목이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어면. 이 뱀은 다른 독사들과 달리 어금니에 독니가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손가락같은 것을 깊숙히 물리지 않는다면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독사중에서도 유일하게 칠점사가. 출혈독과 응혈독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독의 양. 물린 부위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구결과 동일한 부위. 동일한 독의량과 비교했을때 쇠살모사가 가장 고통이 심하고 위험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실제 한국에서 독사중에 가장 많은 종이 쇠살모사이기도 합니다..쇠살모사중에 붉은 빛을 띄는것을 불독사라 합니다..한국에서는 독사에 물려서 사망하는 사람이 연 10여명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