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이것이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가로막고 습니다. 알아차려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 마도 떼제(taize) 성가 

아멘 ❤❤ 남편은 한국에 나가서 현재 이개월째 입니다. 시어머님은 (90)날로 좋아지셔서 병원에서 퇴원해서 요양원으로 가실 예정입니다. 저는 요즘 나이 들면서 입 쳐 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시간날때마다 웃고 있습니다. 입꼬리가 올라가고 웃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정말 제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오늘 신부님 하시는 말씀 저에게 해당되는 거 같애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이 시간 이 순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에 하루에 살아갈수있게하시어 감사합니다 말씁을들을수있어서 행복함니다 🇺🇸🙏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편한 시간대에 주어지는 신부님의 말씀. 참 고맙습니다. 집중하며 잘~듣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두렵고 불안하고 짜증 날때 성호 긋고 말씀 을 듣습니다 항상 도움의 신부님 최황진 라파엘 듣마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듣마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깨우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웃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복음 강론말ㅆ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라파엘 신부님 주님안에서 듣는마음으로 살아갈수있다는것이 참 행복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감.세 아멘 아멘. 오늘도 깨닮음을 전달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나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안에서ᆢ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천주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잊고 삽니다,,, 항상 건강하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버지 김정문 바오로가 암말기로 임종 직전에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유모스러우시고 어려운성서말씀을 쉽게 다방면으로 설명해주시고 공감이되며 신부님은 비타민같읍니다 👍 넘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듣는 마음으로 살아가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 오늘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교만이 나를지배하지않도록... 늘겸손히주를 따르게하소서... 오늘도 듣는맘으로 하루가 이어지는순간 주님의말씀으로 방패삼고 나아가는... 오늘도 말씀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찬미와영광받으소서.귀한 말씀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헙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말씀에 항상 마음에 깨달음을 주셔서 행복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번 강론말씀은 저를 위해서 하셨네요. 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웃고 ~~듣고 ~~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토빗기에서 라파엘 천사의 인생여정을 함께해 주는 다정함을 보면서 하느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라파엘 신부님 또한 우리의 인생 여정에 하느님을 향한 여정에 도움을 주시니, 세례명이 본인과 맞다는 게 실감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기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알렐루야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듣마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같은길을.. 곳을 같이듣고 같이걸어갈수있는 신부님이 곁데있으니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인연 계속 쭈우욱..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로 다름을 인정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래전, 레지오할 때, 어떤 형제님의 사연입니다. 자동차 정비 일을 하던 사람인데, 어느날, 흑인 손님이 와서 주문하는데, 내용이 많았답니다.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알겠다.’라고 한 후, 돌아서면서 ‘ 씨*놈 말도 많네. ’ 라고 했는데, 흑인 소님이 자신을 다시 불러서 뒤돌아 보며 ‘Yes sir’ 했더니 손님 하는 말 ’ I’m 씨**놈? 넌 개 씨*발 놈’ 하면서 주문한 종이를 확 나꿔채고 갔는데, 흑인 손님은 한국에서도 근무했던 육군 대령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 중 가장 많이 지을 수 있는 죄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아니면 상처를 주거나 하는 말은 삼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의 남편이 군에 있을 때, 하루는 한국에서 장군과 일주일 동안 미팅을 한 후, 마지막 날,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날 저녁 퇴근한 남편이 내프킨을 내밀며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하기에 들여다 보았는데 내프킨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어요. ‘씨팔’ 너무 깜짝 놀라 ‘아~그건 열여덟 이라는 숫자‘ 라고 했는데 ‘이건 분명히 안 좋은 말 같다.’라고 하여 솔직히 말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남편은 공군 대령이었는데 ‘ 어떻게 제너널이란 인간들이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는가?’ 라며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얼마나 민망했던지 ㅠㅠㅠ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편은 한국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그래도 한국 성당에서 세례받고(1996) 지금까지 열심히 우리 성당에 다니고 있으니 가특하죠? 😂😂😂

주님안에서 기쁨찿기❤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