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남편 대나무 설교통해 성령님이 제가 대나무라고하시며 2014년에 성령님이 가족 하루 한사람씩 금식기도를 화요일부터 시작하라고 하셔서 왜 하필 화요일부터요? 라고 여쭤보니 요일별 한자의미 확!!! 깨닫게 하시며 화요일: 시어머니께 성령의 🔥 수요일: 남편 성령의 말씀의 생수 💦 목요일: 저는 나무 🌳 ✝️ 복음 전하리라 그때부터 나무 🌳 시리즈 수많은 말씀 중 2010년에 남편 설교통해 제가 100가지 향기발하고 성전 궁전에서 쓰임받고 벌레(마귀)가 틈타지않는 백향목이라고 하셨고 2015년에 스스로 왕노릇하는 아비멜렉 못된 가시나무라고 책망하셨고 2021년에 현재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조각목이지만 미래에 성막기둥이 되리라 하셨어요. 에레미야 17장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 의지하면 사막의 떨기나무가 되리라 .. 잠언 26:9 미련한자의 잠언은 술취한자 손에 든 가시나무.. 다 제게 찔리는 말씀이었어요. 또 "가시나무새" 가사에 내 안에 내가 넘 많아 당신이 (주님)이 계실자리가 없네 ..ㅠㅠ😢 제 안에 가시 뽑아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어요. 이제까지 가시나무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목사님 통해 새롭게 가시울타리 긍정적 메세지 첨 들으며 큰 위로와 새 소망 얻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 귀한 말씀 목사님통해 듣고 소망얻게 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르헨티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