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기자님이 전반적으로 한동훈에 좋은 평 해주는 거 아는데요 오늘은 동의 못하겠네요 한동훈이 식사 거절 했을 때 그 순간 기분 땜에 그랬을까요? 내가 당대표 나갈 수도 있고, 대선은 반드시 나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을겁니다. 식사자리 거절하고도 앞으로 윤과의 관계는 자기 페이스대로 끌고갈 자신이 있었던거에요. 정치부 기자도 여의도 문법에 쩔어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한동훈은 지금껏 봐오던 인물이 아니에요. 그래서 신선하고 그 성격이나 방향을 좋아하는겁니다. 나이든 사람들도 이런 인물 보니 좋은겁니다. 자꾸 초보다 하는데 이래서 차별화 돼요. 나중에 당선되고 나면 초보라서 미숙해서 당선됐다. 신인이 일냈다. 이런 식으로 기사 타이틀 뽑을걸요. 근데 사실은 초보, 미숙, 이렇지 않아요. 나중에 왜 한동훈이 당선됐나 엄청 분석할겁니다. 지금 여의도 인간들에 구역질 날 정도로 식상해 있는 국민들이 한동훈 같이 반듯하고 앞만 보고 돌진하고, 모난 거 같지만 뒤집어 말하면 깨끗한 사람을 원했던겁니다. 중국에서 옛날 부터 정치는 청탁(맑을 청, 흐릴 탁)을 같이 마신다 그랬죠. 그래야 노련한 정치인인 거 처럼. 근데 이제 그런게 안통해요. 국민들은 이미 변화에 준비가 돼있는데 여의도와 그 주변의 기자들은 여의도 문법 욕하면서 아직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결론은 기자님이 틀렸어요. 한동훈은 생각이 다 있다!!
●원희룡 "박근혜 탄핵, 국민 주권 실현된 것"(2017. 3.10) ●원희룡"민주당 입당 열어놓겠다"(2018. 5. 23) ●원희룡 "문재인 철학 실현하겠다"(2018. 6.13) ●원희룡 "노무현 정신 함께 할 것"(2018.5. 23) ●원희룡 “이준석? 큰 뜻 같다면 함께 가야…‘포용·통합’이 명분” (2023.11.22)
강상구 기자님 께서도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도움 주시는 논평을 부탁드립니다. 썩어빠진 정치인들의 안일한 싸움판을 보니 하심하기 짝이 없어요. 국민을 위한 대안과 정책은 실종 되었어요. 원희룡 실망 입니다. 소장파 신선한 정치인으로 지지했던 사람으로 돌아오셨으면~~~~
국민들이 용산에 대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그 민심을 포용하고 용산에게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해한다 한동훈이 결코 배**가 아니라 민심의 충성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국민에 대한 충성심이다 나머지 세 후보들 너무 미흡하다 특히 원희룡
개인적으로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그렇게탈진할 정도로 최선싸운 한동훈을 먼저 불러서아쉬운게 있어도 수고했다고고생했다고 먼저초대한게아니고 홍준표부부동반 한동훈보란듯이 만나고 난뒤 홍준표가 미친듯이 꼭 윤대통령의 동의하에 짠것처럼 인신공격을 미친듯이했어서 인간인격을 의심하게했습니다 도저히 건강이안좋은 상태에서 비인간적이공격을 퍼맞고있는데 홍준표뒤 마지못해 초대하듯이 한점 대통령은 넝수편협하고 비겁했습니다 한동훈이 대통령소모품아닙니다 국민여론조사에서 윤대통령을 신뢰안하고 지지윤이낮은이유입니다 불통과 좌파접촉들과함께..식사안간건 오히려 윤대통령이 자신을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었음했는데 주위의 대통령 간신들이 이를이용하고 강성하게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이벌리기 좌파선동 배신프레임덮어씌우기등이 난무해도 대통령은 즐기고방관했다는 사실 한동훈은 용납불가일겁니다 정치는 대통령보고 한것이 아닌 국민들유 위한것이어야
조용히 사퇴가 답이다. 국힘의 미래 자원중의 한분인데 , 본인을 위해 당을 위해 9수 형님 대통령과 국가를 위하여. 사과하고 조용히 물러나 정치 공부 하시고 다음 기회를 보세요. 아닌면 반대당으로 가셔야 할듯? 아니면 배신자 유승민 이준석 한준석의 길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정치 초딩 9수 형님이 열심히 해서 이제 어지러 놓은 국정을 설거지 하고 한미왜교 의대증원등 실적을 내고 있는데, 정치 칠삭동이가 촐삭거리시고 큰형님에게 대들고 특검을 동조하는 또다시 탄핵 불장난 놀이를? 당원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데. 이제 정치 초딩은 윤석열 대통령 한사람 만으로 충분 합니다. 한동훈 정치 미숙아는 이미 많은것은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더나가면 배신자의 틀로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