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쌩얼굴은 코가 빨개 그래도 소녀같이 똑똑하게 말을 조곤조곤 청순하게 잘함 그런데 반대로 김완선 말투는 어눌 오버인 낮았다 높았다 자기 감정 고립된 사람 처럼 말하는데 아직도 정신 치료가 여전히 보이는데 가족들이 떡볶이나 식사등 모든걸 사다 주는 도움만주고 혹시 여태 김완선의 마음의 병인 근본적인 정신 상처 치유를 도와주는건 내몰라라식이였나 결혼할 의지가 없다는게 더이상 에너지가 없다는데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움 그리고 김완선이 왜 헤어를 그동안 위로 방방뜨게 했는지 알겠음 위 머리를 축 아래로 묶으니 강수지랑 옆에 앉았는데 보니 얼굴 사이즈가 너무 비교되게 김완선 얼굴이 너무 커보이고 얼굴 비례도 이마는 너무 좁고 눈 밑으론 아래 얼굴면이 너무 길고 넓은 얼굴형이네 더 진짜 쌩얼굴은 저 얼굴 보다 더 하겠네 그리고 김완선은 말하는게 50세가 넘어서도 아직도 우울 환자 수준 얼마나 그 이모부와 이모한테 혹사. 당했으면 평생 저러고 사는지 안타까움 그래도 요즘 또다시 재계 활동하던데 이제는 피해 상처없이 댄스만 말고 향상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인정 받기를 강수지도 전보다 못한 가창력 이런 예능 프로 다른 사업 활동 보단 노래실력을 키워 더 아름다운 좋은곡과 더 노래잘하는 강수지 가수 활동을 계속 볼수 있기를 개그맨 남편이 도와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