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올겨울 사골 먹을때 시원한 석박지 담궈서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 할머니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에겐 선생님 김치 버무리시던 손으로 간보라고 한잎 넣어주실듯 군침이 돕니다. 손으로 버무리실때 손에 온도로 더 맛있어진다는 기사를 본듯 합니다. 양념 무치는거 싫어서 비닐장갑 꼈었는데 저도 따라해 봐야 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언제나 명인님의 레시피 고추씨 넣고 김치하는데요.드시는분들도 넘 호응이 좋아서 고대로 따라 합니다 직접 재배를 해서인지 몰라도 해마다 작물들이 맞 있네요 저희는 무농약은 아니고요 저 농약 입니다,,거의다가 약을 안치고 농사 져요 벌래도 달팽이도 손으로 잡아 가면서 키웁니다 고추는 천연자재발효해서 관리합니다 항상 고마움 잊지 안고 있읍니다,명인님 오래 오래 전수 하셔서 무명 장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