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좋아하는 차호석님의 내안의눈물 가슴 너무나 시리고 아픈기억들 91년부터 2001년 3월까지 10년 사귄 여자와의 이별 참 많이도 차에서 반복해서 몇달을 듣고 불렀었던 노래 그당시 너무나 가슴시린 노래 강승모형님의 음색으로 다시금 떠오르는 아련하고 아픈기억들 지금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모든걸 떠나 너무나 저멀리 가버린 시간이 야속할뿐 30대에서 50대로 훌쩍 가버린 세월
< 내안의 눈물 >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하나님❤ 👍은혜로 늘 하시는일 잘되는기도하는 마음 은 변함없어요. 제 마음도 늘 변함 없어요. 웃으면서 만나는 그날꺼지 우리 건강 해요🙏💕 왜 자꾸 더 쓰라는건가요~~ 보고싶다구요💕 너무나 그대품안에 🍒꼬옥 안기고싶고 알콩달콩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며 웃고도 싶고요 ☕🌹커피도 같이 먹고싶고요.. 같이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요. 그동안 당신과 헤어지고 일어난 여러가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놀라운👍은혜& 그크신사랑( ❤어메이징 그레이스)🎅 ❤산타선물들 갖고 갑니다. 그대에게 생일날 도 크리스마스 때 도. 명절에도 선물을 준적이 없는것같아요~ Really Sorry to much 정말 미안해요.ㅠ.ㅠ. 상처는 제가 받았는지 알았어요.🤔 당신이 상처 받은것은 나중에 한참후에.. ..( 제가 워낙 거북이 같이 SLow motion ~~ 아주 천천히~~ 깨닫다 보니까요~% 속 마음을 open 하지 못하는 마음 오죽했으면 ~~~~~"😭☘ 그대 마음이 참 아팠겠구나 😭 이해 하게 되었죠. 저의 그대 호~~ ☘ 아카시아꿀 더 많이more the more 따끈하게 먹는 🎅줄줄줄 흐르는 💘물에 꿀항아리 담아서 🎅선물로 해줄께요.☘ "또 하늘로 부터 소리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 이 깨끗하게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시더라~~" ( 사도행전;11장9절)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성경말씀;ㅡ사도행전 11장12절말씀) 저는 그대여자 니까요~ 그런데 저 표현 서투르죠. 이렇게 쓰는것도 수줍어요.. 사랑해요 저만의 심장에서 저와 맞닿은 그대심장이 와닿을때 그느낌 그때 저는 그대와는 하나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저는 그대가 얼마나 따뜻하게 사랑해주고 저를 아껴주었는지요. 너무나 행복했었어요. WHY (왜) 묻고싶어요.. 그대 너무 총명하며 남자중에 남자~~ 용기도 있어요 고마워요 저에게 항상 변치않는 ♡마음 서로주고 받게 해주셨어요~,^♡ 그대 없인 저는 심장 이 부서지도록 아플꺼에요. 그대는 솔직히 멋지고 매력적인 꾸울 I LOVE HONEY TO MUCH ♡♡♡♡♡♡ 남자중에 상남자 이죠 나 너와 뜨겁게 그동안 못다한 사랑 하고싶어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지잖아ㅡ 🎅하나님❤께서 다시 ❤만나게 했는데요 제품에 돌아와줘요 ~~ 앞으로는 정말 그대의마음 아프게하고싶지않아요. 그대가 저 니까요~ 또한 그대가 왕이 되면 저는 왕비가 되기에 우리의 fantasy 장래 비젼을위해 밀어줄께요 난 너가 곁에있어서 좋았어. 저는 그대가 필요해요 왜냐구요 그대외에는 제심장에 맞는사람이 없으니까요 ~ 어쩌면 글쓰는표현력과음악성 이렇게 훌륭해요. 그대는 재능이 대단히많고 놀랍고 대단해요. 사랑해 너는 머리도 수재처럼 매우좋아 그대가 그렇게 저때문에 마음아픈것몰랐어요. 저도 제문제 가 너무힘들었거든요.. 저를 만나고 저는 더욱더 행복해져가요. 제발 겁내지 말고 제곁으로 돌아와서 저를 꼬옥 안아줘요 심장을 붙여야해 우리심장이 서로를 원해 우리는 하나 죠~~ 어떠한 사랑의파워가 나올까요.. 기대 가 생겼어요.. 사랑하니까 너에게 무릎꿇고 사과할께 정말 미안하다고..정말 너의입장돼서 생각못해봤고~ 내가 존경했던 아버지께선 항상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지금도 천국가신 아부지가 그리웁고 존경하며 너무나 보고싶은 아버지가 ❤ 지적하셨지요~ 저는 나쁜마음없었어요. 그때 그집도 그대가 저보고 오지말라고해서요 다른 여자와 같이 살려는가 보다 생각하고 냉담하게 돌아선거에요~ 여자들하고 전화통화 자주 반갑게 했잖아요 ~~ 사랑하니까요 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면 그누가 좋아하겠어요 ~~ 저는 그대가 가진물질 이 없어도 늠름하며 의연한태도가 너무사랑스러웠어요. 솔직히말해서 수줍음이 저는 많아서요 .불도 꺼야 되고요 .저의사랑하는 표현을 제대로 못했어요 ~%% 그만큼 저는 그대를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으로 존중 배려.이해하며 그대의성장 위해서 우리를 위해 다시 힘쓸꺼에요~,~♡ 그대는포지션 지키는 데 최고능력있잖아요 ♡.♡ 그런 우리 어떻게 만난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사랑해요. 최고중에 최고의 저의남자.. 저는 그대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