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t3zv3eh3g 님이나 발 닦고 주무시죠?닉갑은 하든지,발을 닦고 자든지 말든지 뭔 상관이라고 그렇게 답글을 다신지,의도가 전달이 하나도 돼지 안았네요.그리고 제가 단 답글의 의미는,이세상 그 누구도 당신 의견 알고싶어하지 안는다는 예기입니다.당신 의견이 응원도 피드백도 되지 못 하고,봤을때 불쾌하다는 얘기입니다.(그런 답글을 다신 거 보니 이해못하셨나 보네요?)
저 사실 원곡 들었을 때 그냥.. 끝까지 안 듣고 나가버렸는데 강승윤 커버를 듣고 다시 원곡 들어보니까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이 노래가 있음 ㅎㅎ 원곡도 좋지만 강승윤 버전이 끌리는 게 있음. 강승윤은 자기 노래를 다시 듣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어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