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눈물"이 날뻔하고요... 너무 "감동적인" "사실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죄송하지만 박수13번을 쳤네요...아... 농담이 생각이 나는데...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더불어 "SBS방송사" "님들" 이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딱! 한마디만 더!!! 진짜 임권택님 감독님을 위해서 이 말을 남깁니다... 정말 인간 문화감독님이 되어주시길... 나이가 어려서 "장군의 아들" 그리고 "서편제" 들은 못보았지만... 시간, 인터넷으로 "다운" 받을수 있다면 """다운""" 받아서라도 꼭 보고싶네요. 꿈은 꾸어서 제가 들어드리고...제가 이루어드릴수 있다면 드러드리고 싶네요... (신은 아니지만) 오정해님 말처럼 "저도 그분들 역활을 하고 싶어요". 저도 꼭 그렇게 이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레오 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