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요 포메라니안인줄 알고 데리고 왔는데요..애기가 점점 너무빨리 성장하는거에요..3개월되때는요.. 포메치고는..너무 빨리크는거 아니냐 라면서 그 광명점에 연락을 드렸는데요..그 사장님이요 아 지금 애기가 원숭이 식이? 더 커봐야 알겠다고 저희도 포메아기인줄알고 데르고 온아가 라고 막 그렇는거에요..그러고서는요 마지막에 하는말이 뭔줄알아요? 애기 너무 이쁘게 커다고 그러는거 있죠..그리고 다시 애기 얼굴사진이랑요 옆 모습도 찍어서 보내줘는데요..아무 답장이 없어요..아직도 문자가 안왔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