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 얘기입니다 강아지를 입양해서 1-2달 기르다가 거리에다가 턱 버리는 사람도 많으신데 입양 되면 뭐합니까 저기에 있으면 그래도 어미 옆에있을수 있는데요 저는 사람들이 입양하지 말라는건 아니고 그래도 입양을 원합니다 대신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교통사고로 죽은것도 있고 멀정해 보이는데 도로까에 죽은것도 있고 피부병때문에 털이 다 빠진애들을 보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불쌍해보여서 먹이를 사다주면 주변사람들이 먹이를 주면 작구온다면서 못주게 하고 입양하려고 하니 한두마리도 아니고
비영리단체 동물보호단체 들에 구독 하고 힘을 모아야합니다 보성시보호소 같은 영리단체말고 진심으로 동물 사랑사는 비영리단체에 힘을 모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여기서 댓글만 달아봤자 정부가 모릅니다 집회하고 번식장 공장 도살장 호더등으로부터 구조하는 진심으로 동물들 사랑하는 비영리단체들과 힘을 모아서 폐지시키고 동물보호법 강화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공장이 한국만 있는 거 아닙니다..미국이니 일본이니 다 있어요...거기서도 허구헌날 개 좀 사지말라고 반대하고 그래요..피식 뭐, 법적으로 엄격하다고 하고 한국과 다르다고 하지만...작고 귀여운 거 찾는 게 한국만 이럴까요? 이전에 국내 다큐멘터리에서 미국에서도 수백만 마리 개가 버려지고 안락사당하면서 나오던 강아지공장 상황보면 안 팔려서 큰 개는 그냥 안락사시켜 버리더군요 즉 폐기처분.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겁니다...그러면 그 많은 개들을 언제까지 키우느냐 맞서면... 동물 보호소도 일정기한 지나면 안락사시키듯
공무원 왜 있는지? 우리나라 진짜 후진국! 강아지공장 왜 없애지 못하는지 분노가 치민다 불법으로 신고도 없이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잡혀서 꽉막힌 캄깜한 지옥과도 같은 어둠속 뜬장에 갖혀서 썩은 음식물 찌꺼기 먹으면서 평생 새끼낳는 기계로만 살게 하면서 금전착취하는 잔인한 악마들에게 법적 처벌만이 필요하지 않나요? 번식장 모두 페쇄 조치하고 펫샾도 금지시켜 주기를 간곡히 바랄뿐입니다
@나화 안났어요 저희집 근처 펫샵 진열장에 분양 않되서 다 큰아이가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인지 계속 그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행동을 계속하더라구요 보는내내 안타까와서 꺼내주고 싶은맘이 굴뚝이였어요 이렇게 큰아이들이 다커서 제때 분양않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가슴아파요 인간이 젤 잔인해요 정말
주인 나무랄 것도 없다..동물법이 후진 스러운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다..아 열받는다../여긴 미국인데 전문 브리더를 찾아가서 포메를 사면서 봤는데..20마리 성견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어미는 너무 늙기전에 무료분양하고..강아지는 8주 되면 병원에서 첫예방주사 맞히고 증명서 첨부해서 분양자에게 인계가 법/학대하면 당연히 감옥간다..
@@lassiepenniemom1951 @Hyeonju Kim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뭘 새겨들음? 혹시 한국말 모르세요?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글다세요^^ 내가 저 영상을 옹호하는것도아니고요^^ 본 댓글이 왜 동물로 돈을 벌생각하냐고 달아서 동물로 돈 버는사람 많다고 알려준거임 ~ 앞으로 댓달때는 님이나 제대로 알고 다셈 ㅋㅋ 멍청한티내지말고.
소헤 * 작은 강아지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인 게 씁쓸한 현실입니다. 단적으로 대형견을 키울 때 드는 비용이나 노력은 소형견 키울 때의 몇 배입니다. 소형견 키우면서도 돈 많이 든다 어쩐다 하면서 이렇게 버려대는데 대형견들 입양했으면 유기견을 비롯한 동물학대 문제는 훨씬 더 컸을 겁니다. 게다가 이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살고 있는 35평 이하 규모의 주택은 왠만한 대형견을 키우기엔 충분한 공간이 아니죠... 실제로 강사모 같은 카페를 봐도 생각없이 리트리버 같은 아이들 입양해 놓고 감당 안되니까 금새 책임분양 운운하면서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충분한 책임감 없이 생명을 장난감 정도로 아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네요.
KIM 토토 그딴 말을 저 영상 보고도 나오나 동물들 조금만 살 길을 열어주겠다는데 인간의 욕심때문에 쉽게 죽는 동물들 이제는 인간이 책임감 가지고 지켜줄때도 되지 않았나? 한생명인데 너 혼자 살아보겠다고 다수의 동물을 쉽게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장난감 가지듯? 진짜 생각 좀 바꿨으면
맛아요!!!자기도 생명 이라면서 강아지들은 생명 아니냐?강아지들도 생명인데!!말도 못하고 약해서 불쌍한데 어떡해 불쌍하게 여기지도 않고 번식창에서 안좋은 약 넣어놓고애 낳는기계로 쓰고 낳자마자애랑 떨어지게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몸이 허약해지면 식용으로 팔기까지..!!그리고 그렇게 쉽게 몸이 허약해지는것도 몸에안좋은약넣고 계속 생명을 애낳는기계로쓰니깐 그렇잖아! 아무리 말못한다고 해도 생명,마음도 없냐구!!진짜로봇같은기계도 아니구!!너무하네!!😫
수요가 있어서 입니다... 동물법 강화에서 아예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매매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펫샵이나 가정분양하신 분들...강아지들한테 학대하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반성하면서 사세요. 제발. 이해가 안 가는게 펫샵이나 가정분양처럼 잘있던 어미개랑 새끼 떨어트려놓고 새끼만 이쁘다고 데려와서 동물권 운운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가요..진심 위선도 그런 위선이 없으세요.
븨븹 ㅋㅋㅋㅋ 난독임? 위에올라가서 다시읽어보시길 난분양이라는 단어를 쓰고있고 본인이 입양이란잘못된 단어로 당당하게 깨어있는척 하길래 생명에게 산다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게 틀린표현은 아니라고 말해준거다 그리고 내가한말에 주어는 없었는데 왜말을 그딴식으로 밖에 못받아들이지??
말씀하신 취지는 좋으신 것 같으시나 이미 분양의 개념자체가 학대입니다 ... 어미 곁에 인간이 고의적으로 떨어트려서 욕구충족을 위해서 데리고 왔다는 것 자체가 학대라고요 ...인간의 따뜻한 가정이라한듯 개가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그 시간보다 더 안심이 될가요? 유기견 아니면 분양하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특정대가를 치룬것부터가 이미 학대를 한 것입니다
동물들한테도생명이있습니다 저 갈색강아지는 사람을저렇게나좋아하는데 우리는.....정말 죄책감이느껴지내요.....입장을바꾸어생각해보세요 평생 철장안에서아기를나으며씻지도못하고음식물쓰레기를먹으며살면어마나고통스러울까요 저것들은 사람이아니라 괴물입니다 저 괴물들은왜태어났는지몰르겠네요...... 여러분.....이걸보고도강아지를사실건가요?
여러분,.....제가 아는 어떤 강아지는 정말 총에 맞고 척추 쪽이 아애 망가졌어요. 완전히 마비 됐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오줌이 마려워도 방광쪽도 마비가 되서 눌수가 없고 다 사람들이 도와줘야되요 그런데 그 강아지가 병원에서 안락사 대상이었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이 정말 못 할 짓을 2번이나 하는거라 지금도, 한 가정집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그 강아지를 대려갈 착한 가족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어휴~ 저런 강아지 공장 이나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 강아지를 쳐다나 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