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주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러 이땅에 죄된육신의 몸으로 오신게 아닙니다. 인간들은 구원을 얻으려고 성경을 연구하지요. 주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게 아니기에 인간이 자기를 구원하기위해 믿는 예수는 우상 예수일 뿐입니다. 성령이 임한 성도는 누5장8절 베드로의 고백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라는 천국은 커녕 지옥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4) 구원은 인간의 어떠한 종교적 노력으로도 들어갈수 없습니다. 즉 인간쪽에서의 어떠한 행위로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거지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도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만 받을수 있지요.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창세전 아버지 하나님의과의 언약(구약에명시된 말씀)을 이루기위하여 즉 주님의 주되심을 십자가상에서 다이루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으며 주님께서는 주님의 주되심을 증거하라고 자신의 백성(성도)들에게만 성령을 주셨기에 성령받은 사도들과 성도들은 십자가만을 증거하며 오직십자가만 자랑하지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인간이 죄된 몸으로는 어떠한 종교적 노력으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십자가를 증거하라고 성령을 주신 주님의 지체들만 십자가의 피능력으로 덧입혀져 아들의나라(천국)에 들어갈수 있지요. 성도만이 율법(십일조 주일성수 말씀대로살기 종교적행위)이 죄아래 가둬두기 위한 주님의 조치이며 악마들은 율법을 지켜 행한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기에 십자가의 피공로를 제거하며 자기가 만든 거짓 천국(지옥)으로 인도하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전8:6) 주님을 위한 세상이지요. 십자가만 밝히 보이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sanwie 카톨릭이 들어온지 2백년 개신교가 들어온지 백년 인천항에 두선교사 감리교 장로교선교사가 들어왔는데 이두선교사가 우리에게 전해준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해준것이 아니라 기독교 형식적인문화를 가지고 들어왔읍니다 이들이한것은 학교세우고 병연 세우고 금주운동하고 쉽게 말하면은 새마을운동을 한겁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복음이전파되었는데 마음속의죄를 흰눈처럼사함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는 참된복음은 전해지지를못했읍니다 그상태로 서울이북은 감리교 이남은장로교가 모태가 그렇게 세워진것이 한국교회입니다 전도를했었읍니다 그러니 교회가 타락을하고소멸되어가는것이 당연합니다 한국처럼 산학대학교 나온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어디있읍니까? 그들이 올바른믿음의터위에서 시작을했다면은 한국 교회가 결코 이렇게 될스가없읍니다 제일불신을 받는자들이 정치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아닙니까? 시작이 . 터가 처음부터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중국은 허드슨테일러같은 생명의복음을가진 참된선교사들이 들어가서 복음이 젔는데.. 워치만이 같은 선교사가 나오기도 했읍니다
지기님은 한국기독교사나 기독교사를 연구하셨나요??? 선교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가요??? 유감이지만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모든 일에는 공과 실이 있지요. 한국기독교사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었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지기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되셨는지요? 작금의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크게 부끄러운 것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비판할 것이 아니라 느헤미야의 심경으로 회개하며 기도하고 회복을 위해 수고해야지요. 우리를 낮추시는 하나님이 때가 되면 이스랴엘을 회복하시듯 다시 세우시리라 기대합니다. 교회가 지기님의 마음을 어렵게 했다면 한 사람의 크리스찬으로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렇지만 지기님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지기님의 가정이 애초부터가 글러먹었다 고 말하면 좋지 않으시겠죠. 교회는 제 가정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신앙하고 있습니다. 부탁이니 부끄러움 많은 한국교회를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축복합니다.
유일한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다! 이제 온 천하는 잠잠하라. 성경에서 “주”라는 단어는 이렇게 사람과 하나님께 모두 사용되어 기록되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이 창15:2절에 ‘주 여호와여’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세상의 군주인 사울 왕을 다윗이 ‘주’라고 한 것이 삼상17:32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래서 암6:5절에 “다윗처럼”이라고 기록된 것이다. 또 창27:29절에 이삭이 야곱에게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라고 하여 무리의 우두머리를 ‘주’라고 한다. 창45:8절에도 요셉이 자신을 두고 그 온 집의 ‘주’로 말하고, 벧전3:6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곧 남편을 ‘주’라 칭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주’라고 하신다. 이래서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성부와 성자 중 누구를 지칭하는지 명확하게 분별이 안 되게 만든 것이다. 영적인 ‘밤의 빛’ 역할인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지도자들이 희미하게 말하고 가르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