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 진화만 기억해서 그렇지 페이커 이전 미드 패왕 시절이 있었고 챌린저 100명 시절에 챌 3개 달던 실력도 그렇고 포변해서 롤드컵 우승이라는 성과를 낸것도 생각하면 진짜 받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앞으로 쌓아나갈 역량이 있는 현역 선수는 제하고 은퇴 선수만 생각하면요.
1. 페이커 준 시점에서 현역 은퇴 여부 상관없어짐. 2. 우지가 가진거 그냥 내수용 리그 점수랑 팬수밖에 없음 3. 우지 주면 진짜 개나 소나 다줘야함 팬덤 비슷한데 우승한 더샤이 제키러브? , 유럽의 신 캡스? , 미국의 유일무이한 상징 더블리프? 아주 늙어서 주는거면 전용준 캐스터도 명예의 전당 주지. 걍 한국이 커리어 좋고 잘한 선수가 많고, 인구수 많다고 우지따위한테 밀리는게 ㅈ버그임. 제키러브, 도인비, 더샤이, 루키, 룰러, 뱅, 울프, 마타, 듀크, 엠비션 코장 외 30명 정도 ~~ 다 버리고 그냥 바텀 시팅 원툴이라 하이라이트 뽑힌 우지를 준다..? 앰비션이 현역 뺴고 우지 언급하는거 부터 , 현역 고려하면 우지 대가리위에 올라간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우지같은 애 주고 현역 뺴야지 엠비션이 받을 확률이 올라가니깐( 1세데, 월즈 우승출신, 자국에서 방송을 통한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선수) 명예의 전당이 아니라 라이엇의 개쩌는 막판 호구 잡기용 이벤트라서 우지가 뽑히는거지 ㅋ. 단거 다 부족해도 팬덤 수 하나는 가장 많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