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HID가 HID 했다 정말 실력 피지켤 팀워크 잘생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멋졌다👍👍👍강민호 팀장님이 우승 깃발 흔들때 고야융 박지윤 이동규 깃발따라 환희에 찬 표정으로 눈동자가 계속 떼굴떼굴 넘넘 귀여웠음❤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그 모든날이 HID로 인해 행복했다❤❤❤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너무 감사하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HID 우승이 진짜 멋진게 사실 강철부대 미션들이 저부대의 주임무나 주훈련들이 아니라였을거라는거.. 출신분들 말로 추측해보면 사격말고는 진짜 이건 hid꺼다 한 미션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오히려 무슨 미션을 만나든 지략으로 이겨내고 신중히 정석으로 접근했던 모습들 그리고 어떤걸 만나도 모든 대원들 능력치가 상향 평준화되있단 느낌이 들었고 하나하나 이겨내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고 부대자체가 든든했단 생각이 들었다 hid는 진짜 2,3 모두 무게감있고 묵직함과 든든함 진짜 멋있는 부대라는 인상에 언제 다시 보든 응원할것임!! 다시한번 너무축하👏
HID의 말, 눈빚, 행동에서 나오는 자신감은 진짜 근거있는 자신감 이었네요 우리 앞에선 안되지. 라며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로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것을 증명해 보였고 출연 목적을 120% 이루었네요 너~무 긴장하며 시청했고 어느 영화 못지않게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국군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해요~~
이번 강철부대3에서 본 HID 요원들의 능력이나 체력, 전술등 모든게 완벽했지만 해상침투나 대테러 능력을 보더라도 팀웍이나 은밀기동, 자세 모든게 Another Level이었던 팀이었음..과거 현역 당시 얼마나 힘들게 훈련 받았을지 짐작이 감.. 이번에 참가하신 모든분들 고생많았습니다..
첫화 보자마자 최애로 정한 에챠디..💜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우승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정말 우승을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민호 팀장님의 리더십과 모두의 사격술은 볼 때마다 소름돋게 멋있었어요. 침착함의 대명사..이번에라도 HID라는 부대를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기억하겠습니다🫡
첩보부대 요원들의 훈련강도를 짐작할수있게하는 사격술 대단하다고 할수 밖에.. 군첩보부대로서 대테러작전를 전문적으로 하는 부대는 아니지만 최종 결승 미션에서 승리할수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뛰어난 사격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작전지역내 일거수일투족이 경쟁팀보다 더 용의주도 주도면밀 은밀 기도비닉 임기응변 등에 능한것도 승리의 요인..
강철부대 1,2 한번도 본적없음,,,BUT .무심코 채널 돌리다 HID 첫등장에 중앙 1열 시청했습니다.스 카이 워크 밑에서 강팀장님에 테러범 사살은 영화입니다,야융님에 테러범 사살, 발차기^^ 두고볼 명장면 입니다.훈련과정에 일부?아님 실제성격 암튼 진정한 에이스 입니다.지윤님은 과묵함이 실력을 더운 돋보이게하시고 동규님은 영점흐트러진 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힘든 과정 다 이겨내고 네분 모두 RESPECTABLE!!
HID가 우승했는데 방송에는 707 영상이 더 길게 나와서 이게 무슨 개연성이지 싶더라구요;; 물론 두 부대 모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대단한 부대입니다. 다만 우승부대인 Hid 영상 분량이 우승발표후에 눈에띄게 707이랑 차이나는 것 보고 '뭐지 일부러 밀어주는 건가'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니 707이 전술적으로 더 압도적이였다고 하지만 대테러 부대인 만큼 몸에 녹아있어 당연한 모습이였다고 봅니다. 반면 총상 무효화 베네핏도 없이, 그리고 마지막 총상 페널티도 1발 추가하고도 우승한 HID 역시 충분히 우승할만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두 부대 모두 수고하셨고 너무 멋있었어요❤
HID를 처음부터 응원했고 우승해서 정말 기쁩니다. HID 우승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 멋진 모습 또 보고 싶지만ᆢ첩보부대는 전역 했더라도 통일 될 때 까지는 군 전력 노출 방지와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서 UDU.HID는 노출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멋진 구호지만 저는 들으면 가슴이 저며옵니다. 저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멋지게 살아주십시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강철부대 제작진.스텝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우회로 특수부대들이 즐겁게 서로 화합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부터 HID 이동규 대원을 보고 열열한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대원 강민호 고야융 박지윤 이동규 밸런스가 너무 잘 맞는 조합 이였습니다. 다른 부대는 팀장 이라고 하지만 전역전 직급으로 애매한 보고 체게였다면 HID는 강민호 팀장을 주축으로 서로 보고 가 잘 되고 한명만 부각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완벽한 팀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화가 잘 맞은것 같아요. 모든 면에서 월등한 HID 우승은 당연한 것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주 미션이 아닐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네요.^^~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강민호 팀장의 전략과 리더십이 만든 우승.. 4명중 가장 듬직한 수영 사격 그 어떤 것에도 최고였던 HID 수석 졸업생이었다는 고야융 대원.. 부모님 병상에 누워 계신데 눈물 한번 흘릴 겨를 없이 강철부대 찍느라 애썼던 박지윤 스승. 막내지만 제일 든든했던 우리의 원맨 이동규 제자.. 4명 모두 HID의 위상을 확실히 높여주고 갔네요. 이 나이에 저4명 가슴앓이 중.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