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강촌에 살고 싶네 - 나훈아 / 1969 (가사) 

루트리스
Подписаться 95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
50% 1

Music with lyrics
작사 : 김설강 / 작곡 : 김학송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 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   
@user-oo1np1ie7g
@user-oo1np1ie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넘 좋아요
@user-te5uv4vr1u
@user-te5uv4vr1u 2 года назад
젊은이들 엠티의 추억이 생각나고 냇가에 발 당그고 막걸리 한잔하던 강촌의 향수가 그리워라~ 즐거운 하루되시길~~
@user-zw1xl9pg6p
@user-zw1xl9pg6p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아침에 좋은노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
@user-zr2tt6py4v
@user-zr2tt6py4v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user-oe7yv1de8x
@user-oe7yv1de8x 2 года назад
나훈아의 풋풋했던 시절의 노래를 오늘저녁에도 잘듣고갑니다 루트리스 님 감사합니다
@user-ft6wn1nm8r
@user-ft6wn1nm8r 2 года назад
끝내줍니다 오리지날 나훈아 역시 감동적인 가수💘🙋‍♂️⚘⚘⚘
@user-ps7yt7dr7f
@user-ps7yt7dr7f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xz9di9bc2g
@user-xz9di9bc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가사가 구수한 시골풍경이 그려집니다 가슴에 와 닿아서 궁클합니다
@user-ok3wp2qz6r
@user-ok3wp2qz6r Год назад
노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