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규님 영상은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건지 느끼는게 좀 있는거 같음 처음엔 그냥 세트가 사기챔이라길래 탑솔러로써 한 번 해볼까? 싶어서 찾아본게 다지만 그게 벌써 3년전..뭣도 모르고 놀러다니던 고딩은 꿈이 꺾이고 인간관계에 ㅈ같음을 온몸으로 느껴 인생이 하루하루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그런 무미한 사람이 되었지만 링규님 영상을 보면서 웃고 배우고 생각하며 제정신을 차려가는 거 같습니다. 롤은 안한지 오래됐지만 항상 즐겁게 보고 있고 건승하세요 링규님!